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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지곡초등학교52회 원문보기 글쓴이: 정승효
청도 문복산(文福山 :1,014m)을 다녀왔어요. 삼락yb登山同好會 2018.09.19 용감한 삼락yb등산동호인들은 옛날 문복((文福)이라는 노인이 이 산에 들어와 평생도를 닦고 살았다하여 문복산(文福山)이라 부르는 경상북도 청도군 운문면과 경주시 산내면에 걸쳐 있는 문복산(文福山:1,014m)을 다녀왔습니다. 문복산(1,014m)정상에선 한메(하주용),운곡(엄태섭), 묵산(성홍기), 강영기동호인 * 다녀온코-스: 운문령(640m)-신원봉(895m,낙동정맥 표지석,고현산 갈림길)-951봉 -학대산(964m,학대산 3거리)-돌무더기삼거리-너럭바위-문복산 정상-원점회귀 가지산과 문복산의 갈림길인 운문령에서 문복산 정상을 향하여 출발하고 있는 동호인들 운문령를 출발하여 문복산 정상까지 왕복11km길을 즐거운 맘으로 출발하였습니다. 운문령에서 정상으로 가는 길섶에서 만난 멋진 노송 Photo Zone에선 동호인들 운문령에서 정상으로 가는 길섶에서 만난 멋진 노송 Photo Zone에서 휴식을... 운문령에서 정상으로 가는 길섶에서 만난 멋진 노송가지가 물구나무를 섯네요. 운문령에서1.2Km지점에 있는 이정표가 문복산 정상까지는 4.2Km라 알려줍니다. 운문령에서1.2Km지점에서 휴식을 마치고 895봉과 문복산 정상을 향하여 걷고 있는 동호인들 신원봉(895m)과 낙동정맥 표지석이 있는 쉼터에서 휴식을 하고 있는 동호인들 신원봉(895m)과 낙동정맥 표지석에서 인증샷을 하고 있는 소담,운곡,사운,한메님 휴식을 하며 신원봉(895m)과 낙동정맥 표지석에서 인증샷을 하고 있는 지곡(꽃바우) 문복산 정상으로 가는 중간 지점에 있는 학대산((964m)표지석 학대산((964m)표지석을 지나 정상으로 가다 편안한 곳에서 점심식사를 하고있는 동호인들 점심식사와 휴식을 마치고 정상 도전조와 하산조를 상의하고 있는 동호인들 삼락yb등산동호회에 처음 참석한 강영기회원을 비롯한 5명이 정상까지 가기로하였다. 문복산 정상으로 가다 전망대에서 문복산 주변의 산을 둘러보고 있는 동호인들 문복산(1,014m)정상에선 한메(하주용),운곡(엄태섭), 묵산(성홍기), 지곡(꽃바우) 문복산(1,014m) 정상에 있는 이정표가 운문령까지는 5.4Km라 알려줍니다. 산을 내려와 강영기 신입회원이 주관하는 하산주를 나눈 옹화 손칼국수 흑돼지 숯불구이집 산을 내려와 강영기 신입회원이 주관하는 하산주(동동주)를 나누고 있는 동호인들 ♣바늘꽃과에 속하는 다년생 야생화인 분홍바늘꽃의 꽃말은 청초라 부릅니다.♣ 흐린 날씨 속에서도 문복산(文福山:1,014m)을 다녀온 삼락yb등산동호인들은 즐거웠고 행복한 하루였다. 삼락yb등산 동호인 모두의 건강과 안녕을 기원합니다. 동호인 여러분 항상 건강하십시오. 지곡(꽃바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