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풋봄 작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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풋봄 교실이야기 그리고 지금...
장승규 추천 0 조회 49 26.10.08 11:09 댓글 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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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6.10.08 13:09

    첫댓글 그 노숙자분 참 매력있네요.

    마지막 코스 화이팅!!

  • 26.10.10 07:28

    역시 다 때가 있는지 종주코스가 큰 아이들에게는 껌이었던 듯 합니다. 유단이는 맨 뒤에서 아이들 속도에 맞춰 따라가주는 게 오히려 더 어려웠던 듯한데 그렇게 뒤에서 봐주는 것도 해봐야죠.ㅎㅎ

    유단이가 목포역앞 할머니에게서 사온 무화과는 세상 맛있었어요. 냉장고에 넣어 시원해진 무화과가 같이 사온 쫀드기보다 쫀득하더라니까요. 무화과는 영암이 유명한데 목포 무화과도 알아주나 봐요. 같이 사온 쬰드기 보고는 쫀드기도 이렇게 고급화되다니 시절이 바뀌었구나 했습니다.
    태인이네 하우스에서 있었던 에피소드 듣고는 크게 웃었어요.
    요즘 제가 하는 말,
    -가만히만 있으면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다.-
    좋은 추억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작성자 26.10.10 14:01

    군대에서도 행군해 보면, 원래 뒤에서 속도 맞추면서 따라가는 게 제일 어렵죠... 그래도 쉽지만은 않았을 길이였는데 흔쾌히 따라와 주어서 고마웠습니다.

    잠자리가 편치 않아 불편했을 텐데
    뒤에서 안전 관리하면서 잘 따라와 준 태인이와 유단이에게 감사를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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