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9차적으로 다시 두번을 연합뉴스에 또다녀왔습니다.
특히 내일부터 18일까지 대전시내버스에 우회통제라고 해서 그래서 연합뉴스에 못가고
다음달 10차적으로 9월 4일부터 8일까지 닷새동안 또다녀올예정입니다.
이제 근로장려금도 나오고해서
11차적은 문화누리카드가 자동충전되면 또갈예정입니다.
11차적은 내년 봄쯤입니다.
그리고 오늘 연합뉴스에서 활동한 인물들은 만났습니다.
먼저 구본아,김빅토리아노,성기홍,이민재이지만
이제 전부다 제눈을 마주치지 않아서 아쉽게도 사진을 패스합니다.
일단 구본이 기상캐스터는 스타벅스1층에서 만났고
김빅토리아노 아나운서는 안내테스크출입구에서 만났고
성기홍 대표이사님은 스타벅스1층에서 만났고
이민재 뉴스캐스터는 지난 3월 6일날 한가현 기상캐스터가 만났을때
바로 그 반대편 승강장인가 조그만 분식집포장마차횡단보도에서 만났습니다.
그리고 오늘이 마지막으로 연합뉴스에 가니 아쉽고 눈물나오고 슬픕니다.
여기에서 최근에 제가 2023년 7월 31일부터 현재 오늘까지
분명히 저를 한번도 못본 성유미 아나운서와 이승희 아나운서와
김민지 기상캐스터와 한가현 기상캐스타와 진연지 기상캐스터와
성기홍 대표이사하고 아쉽게도 마주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지난 8월 4일 금요일 마지막날에 8차적으로 다섯번 연합뉴스갈적에
셀카를 찍어봤습니다.
그리고 내일 모레 목요일 새벽 12시로 노트북시간은 일단 오후 6시에는
태풍으로 인하여 그날 하루만 대체합니다.
첫댓글 수고 했어요 고운밤 되세요
진심으로 참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