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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씀 : 박 찬 덕 선교사
주제: 시온을 향해 갈때 반드시 지나게 되는 바카 골짜기에서 흘리게 되는 눈물을
흘린 만큼 반드시 영원히 목마르지 않는 생명의 샘으로 바꿔주시는 하나님
우리가 계속 성육신 되신 삼일 하나님의 하나님의 집에 대한 말씀의 교제를 나누고
있습니다. 육체가 되신 그리스도 하나님의 참 성전이신 그리스도를 나타내는 하나님의
성소 하나님의 성막 하나님의 집에는 두 개의 제단이 있는데 가장 먼저 성막 안으로 들어갔을 때 눈에 보여지는 첫 번째 제단은 바로 성육신 되신 삼일 하나님에 대한 두 가지 주된
완성 중에서 첫 번째 것입니다.
하나님 앞에서 사람의 모든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하여 십자가에 못 박히신 그리스도
세상죄를 지고가는 하나님의 어린 양 되신 제물을 통하여 십자가 나무를 통하여
놋제단을 통하여 드려지는 그 희생 제물을 통하여 하나님 앞에서 사람의 모든 부정적인
것들이 다 청산되어지는 일들을 하는 것이 첫 번째 완성인 것입니다.
그리고 이 첫 번째 완성을 통하여 인간의 그 외형적인 재난들과 그리고 사단의 세력으로
인한 어떤 공격 그리고 사람의 위협으로부터 가해지는 그 생명들로부터 보호를 받기 위한 피난처가 필요한 것이 바로 성경에서는 제비들이라고 이렇게 말씀하고 있습니다.
제비들은 추위라든지 또는 어떤 강한 태풍이라든지 이런 외부적인 자기를 해코지 하는
그러한 생명의 위협을 주는 것으로부터 이렇게 보금자리 피난처가 있음으로 말미암아
안전함을 도모할 수 있는 것처럼 십자가에 못 박히신 그리스도를 통하여 놋제단을 통하여 하나님의 피하는 집이 바로 십자가다 라는 것을 말씀을 드립니다.
우리의 피난처는 바로 그리스도의 십자가인 것입니다.
그것이 첫 번째 드러나고 보여지는 제단인 것입니다.
우리 믿는 자들은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통해서 죄의 문제가 해결되므로 하나님 앞에서의 모든 사람의 모든 문제들 부정적인 것들이 해결 받음으로 말미암아 우리의 죄의 문제가
깨끗이 씻음 받고 의로워지는 구원함을 받게 되는 것입니다.
이 그리스도의 십자가에서 죄 문제 모든 하나님 앞에서의 사단으로 기인된 사람의 모든
문제들이 해결 받음으로 말미암아 우리는 여기에서 보금자리를 소유하게 되는 것입니다. 이 보금자리는 그리스도의 십자가 나무 그 자체인 것입니다.
십자가 나무 십자가 그 자체가 우리의 피난처이신 보금자리가 되는 것입니다.
이 보금자리에 우리는 일정한 때가 되면 이렇게 새끼들을 출산하여서 자기와 같은
부류의 많은 사람들을 둘 수가 있는 것입니다. 다시 말하자면 믿는 자들 주님을 따르는
자들을 많이 산출 할 수 있다 라는 것이죠.
그리고 두 번째 바로 성육신되신 삼일 하나님에 대한 두 번째 완성된 것이 바로 성소 안에 있는 금향단 분향단이라고 하기도 하죠. 그러나 금으로 쌓여졌기 때문에 금향단인 것입니다. 이 금향단은 여러분 승천하신 그리스도를 표현하고 있는 것입니다.
구속된 죄인들이 십자가에서부터 첫 번째 제단인 놋제단 십자가에서 구속된 죄인들이
이제는 성소 안에 들어가서 하나님께서 공급해 주시는 떡상과 등대의 빛과 또 분향단을
통하여 구속된 죄인들이 하나님께 받아들여지기 위해서는 금향단이 필요합니다.
금향단 그 자체는 승천하신 그리스도를 말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금향단 위에 그 올려놓여진 향은 그리스도 그 자체인 것입니다.
그러니까 승천하신 그리스도께서 베냐민 곧 베노니를 통하여 눈물과 고통의 아들이었던 그분이 성육신과 죽음을 통해서는 슬픔의 아들이었고 고통의 아들이었으나 부활과 승천을 통해서는 바로 승리를 통하여 존귀와 위엄의 위치에 설 수 있는 자격을 가진 자로서 하나님의 오른편의 아들 곧 베냐민이라 칭함을 받는 그 오른편의 아들이 되어서 우편에 앉아 계셔서 그 존귀와 위엄의 위치에 앉아 있다라는 우편에 앉아 계신 그분께서 평강의 왕이 되어 주셔서 바로 그 십자가를 통하여 구속된 죄인들이 하나님께 열납되게 하기 위해서 평강의 왕으로서 유다 지파 왕의 후손이었던 바로 그 육체가 되신 그리스도께서 부활과 승천을
통해서 왕이 되심으로 평강의 왕이되셨습니다.
그 평강의 왕이 되기까지는 승천이 있었겠죠. 승리하시고 이기신 것을 드러내는 부활과
승천을 통하여 그리스도께서 우편에 앉아 계시므로 평강의 왕이 되셔서 그 향 자체
하나님께 만족함을 드리고 기쁨을 드릴 수 있는 그 향 자체이신 그리스도가 금향단 위에
올려짐으로 말미암아 하나님께서 흡족하게 여기시고 기쁨으로 열납 받으셨습니다.
다시 말하자면 승천하신 그리스도께서 향이 되셔서 하나님께 드려졌는데요
우리가 어떤 집에 가보면 정말 아주 은은하면서 역하지 않는 그런 향기가 나는 집이
있습니다. 그런데 또 어떤집에 가보면 아주 역하고 독한 향이 나는 집도 있습니다.
이 향기는 성분이 너무 지나치고 독해서 사람이 쉽게 받아 들이지 못하고 오히려 역해서
피해버리고 싶은 마음이 들때가 있습니다.
그런데 좋은 향은 그 성분이 골고루 배합되어져서 우리가 코로 맡았을때 참으로 달콤하고 아주 정말 좋은 그러한 향들이 있습니다. 바로 그리스도께서는 하나님께서 참으로 만족해 하고 기뻐하시고 열납 받을 수 있는 그 향 그 자체가 되신 것입니다.
승천하신 그리스도께서는 평강의 왕으로서 향 그 자체가 되셔서 우리 구속된 죄인들의
손을 이끌고 하나님께 열납되기 위해서 향 그 자체가 되셨기 때문에 우리가 승천하신 이
그리스도를 체험하게 되면 우리는 평강의 왕과 함께 하나 됨으로 말미암아 안식처 참
평안과 참 안식처를 소유함으로 말미암아 우리가 참으로 편안함과 참 안식을 줄 수 있는
집에 있다 라는 것을 느끼게 되는 것입니다.
성소는 하나님의 내밀한 집인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성전이었던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교회라는 것을 산출시켜 주심으로 말미암아 또한 하나님의 거처가 되게 하여 주셔서
우리가 교회에 가면 이 하나님께서 평강의 왕을 통해서 우리에게 이러한 평안과 안식과
그리고 이루 말할 수 없는 어떤 영적인 묘한 그러한 감동을 느끼게 하는 것이 바로 교회인 것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집 안에 있으면 하나님의 집인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그리스도께서
산출시켜주신 교회 안에 있으면 또는 말씀을 통해서 하나님의 그 그리스도를 우리가
이렇게 느끼면 이런 편안함과 안식함을 우리가 체험할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첫 번째 십자가를 상징하고 있는 놋 제단에서는 그 제물을 통하여 우리 하나님
앞에서 사람의 모든 문제들이 해결 받음으로 말미암아 구속된 자들이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 앞에 구원받은 자들로 서게 되는 것입니다.
그 자들이 바로 그 첫째 제단인 십자가를 통해서는 하나님의 보금자리를 우리가 소유 받아 갖게 됨으로 말미암아 세상의 외형적인 재난과 모든 것들로부터 우리가 안전함과 보호함을 받을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그곳을 통과하여 물두멍을 지나 새로 씻어주는 씻음과 옛 창조에 속한 우리를
새 창조 안에 속한 새 사람이 되게 함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집 안으로 들어갈 수 있는
자격을 갖게 하는 소유하게 할 수 있는 그러한 물두멍을 거친 후에 내밀한 하나님의
거룩한 임재가 있는 둘째 제단인 금향단을 통해서 우리가 하나님의 집에서 참된
안식을 누리게 되는 것입니다.
둘째 제단은 하나님의 집에서의 안식처 첫째 제단은 바로 하나님 앞에서의 우리의 모든
문제들이 해결 받음으로 말미암아 어떤 쉼을 얻을 수 있는 숨김과 덮으심이 되어서 감추신 것은 외부의 것들 숨기신 것은 우리의 생명을 위협하는 사단의 세력과 그리고 사람들과의 관계 속에서 하나님께서 안전함을 도모할 수 있도록 이렇게 두 손으로 덮어 주시는 것이
바로 놋제단인 것입니다.
십자가 아래에서 드려진 그분의 구속을 성취하기 위해서 이루신 피의 공로와 피의 효력을 통해서 우리의 모든 부정적인 그러한 죄된 것들이 다 해결되어지는 것이 첫 번째 제단
그렇게 구속받은 자들이 하나님께 이제 열납되어져서 진정한 참 안식을 누리게 한 것이
둘째 제단에서 드려지는 분향단을 통해서 하나님의 집 안에서 우리가 안식을 얻는다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집 안에는 이러한 우리의 피난처와 우리의 안식처가 있음으로 말미암아 우리가 안전함을 도모하고 생명을 유지하고 생명을 보존하는 일이 있게 될 수 있는 것입니다.
이곳에 가기까지는 씻는 물두멍과 그 성소 안에는 이 떡상과 그리고 등대의 빛이 있고
이 분향을 하는 금향단이 있는데요. 거기에 들어가기까지는 첫 번째 제단을 통해서
물두멍까지 가서 하나님의 집 안으로 들어갈 수 있는 자격을 얻기 위해서 온 존재가
그 성령님에 의해서 계속적으로 들어갈 때마다 깨끗하게 씻어주는 그러한 씻는 물두멍이 있습니다.
성막 바깥에서 안으로 놋제단이 있는 희생 제물이 놓여져서 죄의 문제를 해결해 주는
그 놋제단과 물두멍을 거쳐야 하나님의 내밀한 거룩한 임재가 있는 성소에 들어갈 수
있기 때문에 바로 씻는 물두멍까지의 그런 긴 삶의 과정이 시온을 향한대로인 것입니다.
결국 시온을 향한 대로는 구속함을 받은 자들이 하나님의 십자가를 통하여
하나님 앞에서 우리들의 모든 문제들이 해결 받게 된 것입니다.
그 제물들을 통하여 십자가에 못 박히신 그리스도를 통하여 놋제단을 통하여 우리들의
문제들이 죄에 대한 문제 사망에 대한 문제 사단에 대한 문제가 해결받았습니다.
하늘과 땅에 있는 모든 문제들이 십자가에 못 박히신 그리스도의 피의 공로를 통하여
해결받았습니다.
이제 그때부터 구속받은 자들은 바로 성육신 되신 삼일 하나님을 완전히 우리 안으로
모시게 하기 위해서 추구하기 위해서 그분을 소유하기 위해서 끝까지 언약궤가 있는
지성소 하나님의 은혜의 보좌인 시은좌 까지 가기 위해서는 씻는 물두멍을 가야 되고
또 떡상을 거쳐 생명의 양식을 공급받아야 되고 등대의 빛을 통하여 빛의 비춤을 받아야
되고 그다음에 이러한 분향단을 통하여 정말 하나님의 집에서 안식을 얻는 가운데 이 언약궤와 연하여진 그 증거궤를 통하여 우리가 하나님 안에 하나가 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한 모든 것들이 씻는 물두멍, 떡상, 등대 그리고 분향단을 통하여 증거궤가 있는
우리가 목적지까지 도달하기까지가 시온을 향한 대로인 것입니다.
마치 구약성경에서 시내산에서 율법을 선포받고 모세가 하나님의 이 성막에 대한 청사진을 통하여 성막을 건축하였습니다. 이 건축되어진 성막의 목적지가 바로 40년의 광야
생활을 지나 가나안 땅을 거쳐 가나안 땅의 중심인 시온산 위에 높이 세워진 예루살렘 성이
목적지이며 시온을 향한 대로인 것입니다.
그것이 하나님의 집인 성막을 통해서는 번제단과 놋제단이죠. 놋제단부터 시작한 그 구속을 이루는 일부터 씻는 물두멍 떡상,등대의 빚 향단 그리고 그 언약궤가 있고 그리고 그
언약궤를 덮은 뚜껑인 시은좌 이 시은좌가 하나님의 은혜의 보좌인 것입니다.
그 덮개가 그리스도이신 것입니다.
우리의 모든 것을 덮어주시는 분 하나님 앞에서 우리의 죄로 인하여 발생된 모든 문제들을 온전히 덮어주신 가죽옷 되신 가죽옷이 아담을 덮어주신 것 아닙니까 덮어진 옷 그 의의 옷 그 덮여짐을 통해서 아담이 하나님 앞에 구원받을 수 있는 그 긍휼을 그가 받았던 것처럼 불의한 우리들을 덮어주는 그 역할을 하는 증거궤의 뚜껑 그 덮개가 필요합니다.
그 덮개까지 가는 그 길들이 시온을 향한 대로인 것입니다.
시온을 향한 대로에는 얼마나 많은 적들이 있을까요. 40년의 선민 이스라엘 백성들은
사람이 아닌 광야의 외부와의 환경 추위와 태풍과 더위 말할수 없는 이상한 기온 변화
광야에서 우글거리는 사나운 짐승 떼들 전갈들 불뱀들 말할 수 없는 그 목마름에 대한
물에 대한 또 양식에 대한 이런 것들과 싸워야 됩니다.
그러나 가나안 땅에 들어가서는 일곱 족속 바로 우리 자기 자신과의 싸움을 예표하고 상징하고 있는 그 가나안 일곱 족속과의 싸움을 거친 뒤에 바로 시온을 향한 대로의 삶을
그렇게 수많은 전쟁을 치르고 싸움을 통하여 전쟁을 함께 하면서 주님을 앞장세워서
이기는 삶을 통하여 바로 시온산에까지 이르게 되는 것입니다.
예 시온을 향한 대로는 이러한 여러 성막 안에 비취된 여러 성물들을 통하여 십자가의
죽음과 부활을 통하여 완결되신 성육신된 삼일 하나님을 추구하기 위한 난관 외형적으로는 아주 어려운 길입니다.
아주 좁은 길이며 좁은 문으로서 평탄한 길이 아니죠. 그러나 그 길은 완결 되신 생명주는 영이신 삼일 하나님을 모실 수 있고 소유할 수 있는 접촉할 수 있는 추구할 수 있는 축복된 대로인 것입니다. 좁은 문이요 좁은 길이기도 하지만 하나님을 추구한다 라는 그 하나님의 신성한 관념에서 본다면 말할 수 없는 축복된 대로이기 때문에 시편 84편 5절에서는 시온을 향한 대로라고 그렇게 성경은 기록하고 있는 것입니다. 참 이 말씀이 참 놀랍습니다.
주님께 힘을 얻고 그 마음에 시온을 향한 대로가 있는 이는 복이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시온산 위에 건축되어진 새 예루살렘 성에 가기까지 참 성전이신 그리스도 참 하나님의 집이 되신 그리스도 안으로 그리스도께 가기까지는 곧 하나님의 집이신
육체가 되신 그리스도께 감으로 말미암아 그분 안에 계셨던 세 분 하나님을 우리 안에
모시게 됨으로 말미암아 우리가 하나님의 집인 그리스도를 통하여 하나님 안으로
들어가기 위해서는 우리가 이 첫쩨 제단인 놋제단을 통하여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에
못 박히신 그리스도를 통하여 하나님 안으로 일단은 들어는 갔지만 우리는 여전히
완전하고도 온전히 하나님 안으로 들어가는 길 가운데 있다 라는 것을 여러분
인식하셔야만 됩니다.
우리는 첫 번째 제단인 놋제단을 통해서 바로 하나님 앞에서 우리의 모든 문제들이 해결
받아 구원을 받았습니다.그리고 두 번째 제단 승천하신 그리스도를 통해서 향 자체가 되신 그리스도와 함께 드려지는 삶 함께 하는 삶을 삶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안식을 우리가 가질 수 있게 되었습니다.
예 첫 번째 놋제단에서는 하나님의 보호처요 피난처인 보금자리를 얻었고 두 번째 금향단을 통해서는 하나님의 집에서 진정한 안식처를 우리가 얻었습니다. 하나님의 집 안으로
우리가 이러한 과정들을 통해서 들어갔지만 아직도 여전히 우리는 하나님 집 안으로 들어가는 도중에 있다 라는 것을 인식하고 그것을 각인시키고 살아야 된다는 것이며 들어간
것이 아님을 말씀을 드립니다.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에 못 박히신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속함을
받은 구속된 죄인들입니다. 타락한 죄인들이 구속된 죄인들이 됨으로 말미암아 이제
하나님께 열납되기 위해서 완전한 열납을 위해서 승천하신 그리스도 평강의 왕이 되신
그 금향단이 되신 그리스도 위에 향자체가 되신 그리스도와 함께 올려져서 하나님 집
안으로 들어갈 수 있는 자격을 가질 수 있도록 가는 계속 현재 진행형 중에 있다라는
것이죠. 우리 중 누구도 하나님의 집 안으로 그리스도 안으로 들어가는 것이 완성된
자들은 없습니다.
살아 생전에 우리가 믿음을 가지고 정말 선한 싸움을 살고 있는 우리들은 하나님 안으로
들어가는 도중에 있는 것이지 그래서 물두멍이 필요한 것입니다.
중간중간에 매일매일 씻는 성소에 들어갈 때마다 씻어야 되는 그런 번거롭지만
그런 일들을 통해서 우리가 옛 피조물이 새 피조물이 되고 옛 사람이 새 사람이 되고
옛 창조에 속한 우리가 새 창조에 속한 자가 되어서 새 사람이 됨으로 말미암아 하나님
안으로 들어갈 수 있는 자격을 갖게 되는데 그것이 물두멍을 통해서 매번 반복적으로
이루어져야 됩니다.
그래서 우리는 하나님 안으로 들어가는 도중에 있는데 어떤 사람들은 시온산 가까이 가
있는 자들도 있을 테고 어떤 자들은 이제 발걸음을 떼기 시작한 시작 부분에 있을 테고
어떤 사람은 중간 부분에 있을 테지만 누구도 하나님 안으로 들어가는 것이 완성된 자들은없다라는 것을 여러분들께 말씀을 드리는 것입니다.
우리 수많은 기독교인들 교회 안에 있는 자들은 하나님 안으로 이제 들어가서 걷고
있는 자들입니다. 하나님 안에는 있지만 여전히 하나님 안으로 들어가는 시온을 향한
대로 가운데 있다라는 것입니다.
그것이 시편 84편 5절에 주께 힘을 얻고 그 마음에 시온의 대로가 있는 자는 복이 있나이다 시온을 향한 대로는 하나님의 집인 바로 그리스도의 옆구리를 통해서 산출 되어진 교회
안에 들어가고자 하는 교회는 뭐죠 그리스도의 비밀입니다.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비밀 하나님의 비밀인 그리스도와 그리스도의 비밀인 교회
곧 교회를 통해서 하나님의 집 교회가 하나님의 집이죠.
그러나 그 원형이 바로 참 성령님 되신 그리스도이시기 때문에 그 시온을 향한 대로는
참 성전이신 그리스도 안으로 들어가고자 하는 교회를 통해서 교회도 하나님의 집이기
때문에 하나님의 집인 그리스도 안으로 들어가고자 하는 우리의 어떤 갈망 그런 갈망을
가진 자들이 바로 주님의 도우심을 입고 물두멍을 통해서 매일매일 손과 발을 씻음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집 안으로 들어갈 수 있는 자격을 그때마다 소유 받음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을 추구하고자 하는 것은 우리의 강한 갈망, 소원, 집중, 관심 그것이
시온을 향한 대로라는 것입니다. 시온을 향한 대로는 정말 천국을 소유하기 위해서 선한
싸움을 죽기까지 피 흘리면서 취하고자 하는 자들 그런 자들이 누굽니까?
수가성 사마리아 우물가의 여인인 것입니다. 그리고 막달라 마리아인 것입니다.
삭개오 같은 그런 자들이 바로 시온을 향한 대로 에서 끝까지 집념을 갖고 그 의도를
갖고 갈망을 고 하나님을 소유하고자 하나님 안으로 들어가고자 바로 하나님의 집인
그리스도를 소유하고자 그리스도를 추구하고자 갈망하고 애쓴 자들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한편에서는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에 못 박히신 그리스도를 통해서
이 불의한 우리들이 바로 구속된 자들이 되므로 불의한 타락한 죄인들인 우리가 그 피의
놀라운 효력으로 구속된 의인들이 바로 하나님의 집 안으로 들어갈 수 있도록 물두멍에서 씻음 받은 후에 계속적으로 성소 안에 있는 떡을 통해서 또 길을 비춰주는 등대를 통해서 또 주님께서 그 가운데 이러한 삶의 과정을 갈 때마다 낙심과 정말 말할 수 없는 아픔과
외로움과 슬픔 가운데 있는 자들에게 향 그 자체가 되시는 평강의 그리스도께서
바로 안식을 주셔서 그 길을 가는데 계속적으로 함께 후원을 하고 뒤에서 밀어주고 앞에서 이끌어주고 하는 이런 일들을 통해서 끝까지 시온을 향한 대로에서 주저앉거나 또 그 길을벗어나게 하지 않고 우리의 목적지요 도착지인 그 시온산에 가기까지 곧 성육신 되신 육체가 되신 그리스도를 안으로 모셔서 우리 안에 그리스도께서 살아계시게 하기까지 우리는 놋제단을 통해서 하나님 안으로 들어갔으며
그리고 둘째 물두멍을 통해서 떡상을 통해서 빚을 통하여 또 이렇게 금향단을 통해서
여전히 그 시은좌 덮개까지 가는 완전히 하나님 품 안으로 들어가는 대로 그 노중에 중간에 있다라는 것입니다.
한편으로는 하나님의 안으로 들어가는 길 가운데 큰 대로 가운데 있고 우리는 하나님의
그 도 대로에 지금 가고 있는 자들입니다. 근데 주저하는 자들이 대부분이 많거든요.
너무나 힘들기 때문에 마치 베노니처럼 슬픔과 고통의 삶을 갖고 그 대로 가운데서 주저앉아서 목적지까지 가다가 쉬는 자들이 얼마나 많은지 모릅니다.
우리는 하나님안으로 들어갔습니다.
하나님 안으로 들어갔다는 것은 물두멍을 통해서 자격을 가졌다라는 것이죠.
그러나 그 지성소에 있는 덮개까지 가서 하나님과 하나가 되기 위해서는 여전히 하나님
안으로 들어가는 대로에 있다. 대로가 우리 마음에 있습니다.
내적으로 영적으로 가야 한다 라는 것을 이렇게 보여주고 있습니다.
우리는 대로에 있습니다. 대로가 5절에서는 그 마음에 시온을 향한 대로가 있는 이는
복이 있습니다 시온을 향한 대로가 외형적인 것이 아니라 여러분 우리 마음에 있다 라고
5절에 써 있어요. 이것은 뭡니까? 우리 성도가 가는 길 교회가 가는 길은 외적으로가
아니라 내적으로 영적으로 가야 한다는 것을 의미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게 참으로 놀라운 말씀인 것입니다.
마음이 그 대로를 가는 이 선한 싸움은 포기하지 않고 좌절하지 않고 정말 소유하기까지
추구하기까지 이 시온을 향한 대로로 가는 자들은 영적인 싸움을 선한 싸움을 싸워야 된다 라는 것을 말하고 있습니다.이 마음으로 영적으로 내적으로 외적이 아닌 어떤 자기 자신과의 영적인 싸움을 하면서 시온산을 가기 위한 추구하고자 하는 사람은 시온산에 예루살렘 성이 있기 때문에 그래서 6절에 그들은 바카 골짜기를 지나며 샘물이 솟게 하고 이른 비는 그곳을 축복으로 덮습니다. 이 바카 골짜기에 대한 얘기를 합니다.
바로 눈물을 흘린다 라는 뜻인데요 정말 얼마나 얼마나 이 고통을 당하면 바카 골짜기라고 그 시온산에 가기까지 그 40년 동안의 선민 이스라엘이 시내산 아래에 광야를 지나 가나안 일곱 족속의 그 공격을받고 쳐부수고 정복하고 때로는 패배하고 때로는 이기이면서 시온산에 가기까지 그 모든 것들을 바카 골짜기라고 칭함으로 말미암아 눈물 흘릴 수밖에 없는 너무나 그 고통이 심하기 때문에 시온을 향한 대로로 가는 사람들은 시온을 향한 하나님
안으로 들어가기 위해서 추구하고 정말 갈망하는 사람들은 한편에서는 주님께 힘을 얻습니다.
5절에서 보면 주님께 힘을 얻고 안식을 얻죠. 금향단을 통해서 여러분 참 평안과 참 기쁨과 즐거움이 있지만 떡상을 통해서도 있죠. 빚을 통해서도 있죠. 하나님께 힘을 얻는 그러한 또 그 물두멍에서 손과 발을 씻을 때 얼마나 청량합니까? 예 그러한 주님의 함께하신 주님에 의하여 힘을 얻으며 시온을 향한 대로를 가긴 하지만 실제적으로 그러한 힘을 얻으며
가는 도중에 사단의 악한 세력들이 이 가나안 땅에 그 시온의 대로를 가지 못하도록 목적지인 예루살렘성인 시온산에 이르지 못하도록 가나안 첫 번째 관문에 사단이 가로막혀 있는 것입니다. 그것이 여리고성이에요. 난공불락 성입니다.
그 여리고라는 뜻은 여러분들 사단의 가장 힘센 사단 마귀가 그곳을 자리하고 긴 칼 큰 칼 차고 들어가지 못하도록 막고 있다라는 것입니다.
근데 법궤되신 그리스도를 앞장 세워서 선민 이스라엘이 뒤따름으로 말미암아 정말
완전하고도 온전한 승리를 갖고 오게 되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시온을 향한 대로로
가는 이 믿는 자들 첫 번째 제단에서 구속받은 죄인들 하나님 앞에서 우리들의 모든 문제를 해결받은 우리 부정적인 죄의 문제도 모두 해결 받아 구원을 받아서 그 시온을 향한 대로 하나님 안에 들어와서 대로를 가고는 있지만 사단과 그 세력들의 엄청난 힘에 의하여
공격을 받고 박해를 받고 말할 수 없는 그 사탄으로 인하여 기인된 꼬임과 유혹과 들어가기 도 전에 벌써 이방 족속들의 여자들을 통하여 얼마나 음행을 저지르고 하는 그런 일이 벌어지지 않습니까
하나님의 대적자요 하나님의 원수인 그들이 이 시온을 향한 대로로 시온까지 가게 되면
그 하나님의 집에 언약궤가 있기 때문에 참 성전이 되신 그리스도 하나님의 집으로 피하게 되면 자기가 종결될 것임을 알고 가지 못하도록 얼마나 많은 공격과 얼마나
많은 유혹과 얼마나 많은 박해가 있을 것입니까?
그 사단 때문에 그 가나안 땅의 일곱 족속을 비롯해서 그것이 모두 사단의 부하들이죠.
그 일곱 족속은 바로 시온을 향한 대로로 가는 믿는 자들을 실족시키기 위한 이 외부적인 인간 세계에 펼쳐진 악한 영들의 집요한 공격인 것입니다.
그것이 외형적으로는 가나안 일곱 족속으로 이렇게 보여지고 있지만 실제적으로는
세상을 통하여 믿는 자들을 위협하고 유혹하고 실족하게 함으로 말미암아 이 시온을
향한 대로에 가는 노중의 사람들을 가지 못하도록 좌절하도록 낙심하도록 주저앉도록
만들고자 그 많은 공격과 수많은 어려움과 박해를 주기 때문에 그시온을 향한 대로를 가는
바카 골짜기를 지날 때 끊임없이 한 번도 쉼 없이 하나님의 힘을 받으면서 가는 길임에도 불구하고 끊임없이 계속 눈물을 흘리는 골짜기라고 해서 바카 골짜기입니다.
바카 골짜기는 끊임없이 계속적으로 하염없이 끝도 없이 눈물 흘린다는 얘기입니다.
여러분 예수님을 믿을 때 눈물 없이 여러분 혹시 믿는 자들이 있습니까 ?
그것은 여러분이 어떤 의미에서는 시온을 향한 대로에 있는 것이 아니라 곁길로
가고 있는 자들일 가능성이 많이 있습니다.
여러분 참으로 시온을 향한 대로를 가는 자들은 끊임없이 눈물을 흘리는 자들입니다.
왜냐하면 그 사단의 공격과 박해가 있기 때문입니다.자기 편이 아니고 하나님의 편이
됐기 때문에 하나님 안으로 들어가고자 하는 자들을 방해하고 훼방하고 실족시키고
넘어뜨리기 위해서 수많은 공격 수많은 박해 수많은 유혹 수많은 어려움들을
통과하면서 가야 되는 길이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그래서 신약 성경에서는 좁은 길 좁은문 이라고 설명을 했지만 좁은 길과 좁은 문이
끊임없이 눈물을 흘리게 되는 바카 골짜기 인 것입니다. 왜 눈물을 흘립니까?
여러분 육체가 아프면 육체의 아픔 때문에 눈물을 흘리죠.
마음이 상하면 마음의 고통 때문에 여러가지 어떤 유형의 것들로 치유받기 원하지만
실제로 사단으로부터 오는 그 고통의 삶이 너무나 너무나 아프고 그런 공격이 때로는
견딜 수조차도 없는 그러한 상황에 돌입하기 때문에 끊임없이 눈물을 흘려야하는 골짜기 그래서 바카 골짜기인 것입니다.
여러분 가나안 땅에 아무것도 없이 그냥 그 땅을 정복한 것이 아니에요.
일곱 족속 인간에게 가할 수 있는 모든 것으로 사단의 박해와 공격이 있었다라는 것입니다. 여러분 그것이 첫 번째 난공불락의 성인 여리고성을 통해서 그 원수 마귀가 거기에 딱 자리 잡고 못 들어가도록 막고 있을때 법궤이신 그리스도를 통해서 이 길을 온전히 지나갈 수 있도록 문을 완전히 열어놓으셨던 것입니다.
이제 그 싸움은 처음에 그분이 난공불락의 여리고성을 무너뜨렸다면 이제는 그분을
신뢰하는 가운데 그분을 힘입어 그때는 언약궤를 앞장서서 친히 그리스도께서 싸워주셨지만 이제는 그분을 한 번 봤으니까 믿음을 우리가 체험했으니까 그 법궤의 실체인 그리스도를 힘입어 신뢰와 의지함을 통하여 끊임없이 우리를 공격해대고 끊임없이 박해하고 끊임없이 괴롭히는 그것들을 우리가 선한 싸움을 통하여 이기고 승리함으로 말미암아
이 바카 골짜기를 지나 시온산 이라는 목적지에 도착해야 될 것입니다.
(시 84:5) 주께 힘을 얻고 그 마음에 시온의 대로가 있는 자는 복이 있나이다
(시 84:6) 그들이 눈물 골짜기로 지나갈 때에 그 곳에 많은 샘이 있을 것이며
이른 비가 복을 채워 주나이다
그래서 사단의 많은 박해와 공격과 어려움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것을 초월하고
통과하고 이긴 자들이 잔칫집에 초대받아서 왕으로서 바로 신랑 되신 왕 옆에 서게
되는 것입니다. 이긴 자들이 잔칫집에 초청을 받고 잔칫집에 들어가게 되는 것이지
이기지 못한 자들 시온을 향한 대로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주저앉은 자들 곁길로 나간 자들시온을 향한 대로가 아니라 다른 길로 간 자들은 초청을 받지를 못하게 되는 것이죠.
그래서 이 눈물의 골짜기 끊임없이 눈물을 흘리게 하는 곳을 지날 때 그 곳에 샘이 되게
하니 우리가 여러분 놀라지 마십시오. 놀라운 은혜 할렐루야입니다.
끊임없이 눈물을 흘리게 되는 이 골짜기 사단의 공격과 어려움과 박해 이런 것들을
통하여 우리가 통과할 때 그 눈물의 골짜기를 고통 가운데 슬픔 가운데 이기고 또 이겨서 지나갈 때에 하나님은 그 골짜기를 샘이 되게 하십니다. 그곳이 어디입니까? 바카 골짜기 그 눈물이 되고 나를 괴롭히고 나를 박해하고 나를 공격하고 나를 반대하고 나를 실족하게 하는 그것들이 오히려 하나님께서 이 골짜기를 샘이 되게 하십니다.
그 샘이 무엇입니까? 하나님의 영 이시잖아요.
요한복음 4장 14절 말씀입니다. 여러분 굉장히 중요한 말씀입니다.
내가 주는 물을 마시는 자는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하리니 내가 주는 물은
그 속에서 영생하도록 솟아나는 샘물이 되리라
요한복음 7장 38절 39절에도 이 샘이 그 영이라고 말씀 하고 있죠
38나를 믿는 자는 성경에 이름과 같이 그 배에서 생수의 강이 흘러나리라 하시니
39이는 그를 믿는 자의 받을 성령을 가리켜 말씀하신 것이라
(예수께서 아직 영광을 받지 못하신 고로 성령이 아직 저희에게 계시지 아니하시더라
내가 주는 물은 그 사람 안에서 원천이 되어 샘 솟아 올라 영원한 생명에 이를 것입니다.
여러분 이 영원한 생명에 이르게 하는 하나님의 영 이 샘이 바로 그 영입니다.
영원한 생명에 이르게 하는 그 영이 이 샘인 것입니다.
이 골짜기를 끊임없이 이 사단의 반대와 세상의 어려움과 마귀의 박해로 인하여 눈물을
흘리며 지나간 그런 모든 체험한 것들이 오히려 생명의 샘이되게 하시는 우리가 시온을
향한 대로에서 눈물을 많이 흘리면 흘릴수록 고통을 많이 받으면 받을수록 어려움에 많이 처하면 처할수록 정말 외로움과 슬픔과 그 박해와 공격과 반대를 받으면 받을수록
할렐루야 그 영을 더 많이 받게 된다는 것입니다.
여러분 이게 죽으면 살리라 라는 주님의 그 하늘의 원칙과 똑같은 말씀입니다.
바카 골짜기를 지나서 계속적으로 그 고통 때문에 눈물을 흘렸는데 오히려 그곳이
샘이 되게 하였다고 84편 6절에 바카 골짜기를 지날 때 그들이 그곳을 샘이 되게 하니
이른 비가 그곳을 복을 채워주나이다.
우리가 시온을 향한 대로에서 사탄으로부터 우리를 위협하는 그런 수많은 공격들이
말 할 수 없이 많이 있죠. 사람들로 부터, 세상으로 부터, 또는 환경이나 질병이나 그런
것을 통해서 그러나 그러면 그럴수록 그 생명의 원천이신 생명에 이르게 하시는
그 영이 우리의 영원한 샘이 되게 하신다고 요한복음 4장 14절에 말씀 하고 있습니다.
내가 주는 물을 마시는 자는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하리니
내가 주는 물은 그 속에서 영생하도록 솟아나는 샘물이 되리라
7장 38절에도 이와 같은 말씀이 이렇게 기록되어 있습니다.
38나를 믿는 자는 성경에 이름과 같이 그 배에서 생수의 강이 흘러나리라 하시니
이것은 예수님을 믿는 사람들이 받을 그 영에 대해서 말씀하신 것입니다.
생수의 강이 아닙니다. 생수의 강들입니다.
그런데 어떤 사람은 많이 마시고 어떤 사람은 조금밖에 마시지 못하는 것이
여러분 많이 마시고 싶습니까? 바카 골짜기를 지나세요.
시온을 향한 대로를 가는 중에 사단으로부터 많은 공격을 받으세요.
많은 반대를 세상으로부터 많은 어려움을 당하세요.
욥처럼 어려움과 공격과 반대를 받아서 완전히 하나님께서 사단을 통해서 완전히 나를
다루시고 나를 완전히 벗기게 되면 그 다루고 벗기신 이 일을 통하여 주님께서 그만큼
더 많이 찾아오시는 것입니다. 이게 하늘의 원칙입니다.
우리가 시온을 향한 대로 곧 하나님 안으로 들어가기 위해서 그리스도 안으로 들어가기
위해서 우리 안에 그리스도께서 살아계시게 하기 위해서 그 영을 갈망하는 그 자들은
바카 골짜기를 지나게 되는데 그건 계속적으로 눈물을 흘릴 수밖에 없는 고통의 길이라는 것입니다. 좁은 길이라는 것입니다.
그것은 반대와 박해와 어려움과 정말 말할 수 없는 유혹의 길이며 이 마귀로부터 오는
이 특별한 어려움과 박해를 통하여 하나님께 우리가 다루어지고 벗겨진다 라는 그런
특별한 의미가 바로 이 바카 골짜기인 것입니다.
사단을 통하여 하나님께서 우리를 벗기시는 것입니다.
사단의 그 박해와 사단의 공격과 사단의 반대와 사단의 유혹과 사단의 실족하게 하는
일을 통하여 우리를 눈물을 흘리게 하지만 이러한 것들이 하나님께 철저하고도 아주 그냥
냉혹하게 하셔서 우리를 완전히 다루시고 벗기셔서 그 영을 더 많이 받게 하시기 위해서
우리가 눈물을 흘리면 흘릴수록, 증가가 되면 될수록, 고통의 기간이 길면 길수록 요셉처럼, 욥처럼, 다윗처럼,그리고 예수님 처럼 여러분 예수님이 이 바카 골짜기를 온전히 지나셨기 때문에 하나님의 집이 되실 수가 있으셨던 것입니다.
그래서 그분은 항상 삼일 하나님이신 생명의 영과 하나가 돼서 그 육체가 되신 그리스도
안에 살아 계시니까 함께 움직이며 함께 사셨던 것입니다.
그 영이 우리의 샘이 되신다 라고 성경은 말씀 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주님을 소유하기 위해서 주님 앞에 나아가 하나님의 집인 그 피난처와
안식처를 통해서 참 하나님의 집에 들어가기 위해서 고통 가운데 눈물을 흘린 것이
결국은 위대한 큰 복 하늘들 영역 안에 있는 아버지 하나님의 모든 영적인 축복을 받게
하시는 것입니다.
이 복은 금은보화나 뭐 세상에서 주는 이런 복이 아닙니다.
바로 이복은 우리의 샘이 되시는 영원한 축복인 그리스도의 영이신 것입니다.
그것이 바로 갈라디아서 3장 14절에서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것은 아브라함의 축복이 그리스도 예수를 통해 민족들에게 미치게 하여,
우리가 믿음을 통해 약속된 영을 받게 하시려는 것이었습니다.
우리가 흘린 그 시온을 향한 대로 하나님의 집 안으로 들어가기 위해서 그리스도를
우리 안으로 모시기 위해서 가는 도중에 그 가는 길 가운데 우리 인생의 삶의 길은
끊임없이 눈물을 흘릴 수밖에 없는 바카 골짜기인데 우리들이 그 사단의 방해와 사단의
박해와 사단의 공격과 반대로 인하여 고통당함으로 말미암아 흘린 눈물은 우리가 흘린
눈물이지만 이 눈물이 변하여 하나님의 생명수 샘으로 바뀌어지게 하셔서 우리를
생명으로 가득차게 하는 것입니다. 할렐루야 놀라운 하늘의 원칙입니다.
이 샘은 이른비 곧 복이신 그 영이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 이 영이 늦은 비가 되어서 크게 임할 때가 마지막 주님께서 이 세상에 찾아오시기 직전에 늦은 비가 되어서 우리에게 쏟아부어주실 것입니다.
여러분 놀라지 마세요. 우리들의 눈물이 하나님의 생명의 샘이 되셔서 눈물이 변화되어서 샘이 되고 우리의 고통의 눈물이 생명의 물이 된다 라는 것을 누가 그 어찌 알겠습니까
성경이 만약에 이 말씀을 우리에게 기록하여 주지 않았다면 하나님의 집이신 그리스도에 대한 존귀함이 무엇인지 알지 못하였다면 우리가 이런 고통을 과연 견딜 수가 있을까요.
그래서 시편 84편 4절 5절 6절 읽어보면 하나님의 집은 그리스도를 말하고 있습니다.
거기에 머무르는 이들에겐 뭐가 있습니까? 복이 있습니다.
생명수 복이신 그 영 우리의 샘이 된 그 영으로 채워진 우리의 영
그 샘이 바로 영이신 것입니다.
시편 84:1 오 만군의 여호와여,나의 왕, 나의 하나님이여!
2 내 영혼이 여호와의 뜰을 애타게 그리워하다가 여위어 갑니다.
내 마음과 몸이 살아 계신 하나님께 기뻐 외칩니다.
3 새도 그곳에 집을 얻고 제비도 당신의 웅장한 제단 곁에 보금자리를 얻어
새끼들을 돌봅니다. 오 만군의 여호와여, 나의 왕, 나의 하나님이여!
4 당신의 집에 머무르는 이들은 행복합니다!그들이 당신을 늘 찬양합니다.
5 당신에게서 힘을 얻는 이들,대로에 마음을 두는 이들은 행복합니다.
6 그들은 바카 골짜기를 지나며 샘물이 솟게 하고 이른 비는 그곳을 축복으로 덮습니다.
7 그들은 더욱더 힘차게 걸어서 각자가 시온의 하나님 앞에 나아갑니다.
8 오 만군의 하나님 여호와여, 내 기도를 들어 주십시오.
오 야곱의 하나님, 귀를 기울여 주십시오.
9 보십시오, 우리의 방패이신 우리 하나님,
당신의 기름부음 받은 자의 얼굴을 눈여겨보십시오.
10 당신의 뜰에서 보내는 하루가 다른 곳에서 지내는 천 날보다 낫습니다.
나는 악한 자의 천막에서 살기보다 내 하나님 집 문지방에 서 있으렵니다.
11 여호와 하나님은 해와 방패이시며, 은혜와 영광을 주시는 분입니다.
여호와께서는 충절로 걷는 이들에게 어떤 좋은 것도 숨기지 않으실 것입니다.
12 오 만군의 여호와여, 당신을 신뢰하는 사람은 행복합니다.
우리가 눈물을 흘리며 그 고통의 골짜기를 끊임없이 지날 때마다 하나님께서는
그 눈물을 영원한 생명의 샘이 되게 하십니다.
그래서 주님의 집 하나님의 집 참 성전이신 그리스도 안에 거주하는 이들은
복이 있습니다라고 이 복 얘기를 먼저 합니다. 그 복은 영입니다.
우리에게 생명 주는 영이 되신 그분을 우리 안에 그리스도께서 살아계시게 하는
그들은 주님을 늘 찬양하게 됩니다. 왜냐하면 이러한 사실을 아니까요.
5절에 주님께 힘을 얻고 그 고통의 바카 골짜기를 지날 때 주님께서 힘을 주지만
슬픔 가운데 계속적인 눈물을 흘릴 수밖에 없을 정도로 사단의 공격이 집요하게
우리를 향해서 오지만 하나님께서 이 사단을 통하여 우리를 심하게 다루시고
벗기시는 일을 통하여 하나님께로 가는 도중에 영안을 뜨게 하셔서 오히려
하나님을 뵐 수 있는 빛이 되게 하시기 때문 인 것입니다.
그 마음에 주님께 힘을 얻지만 그 사단의 공격으로 인한 박해로 인하여 너무나 힘들기
때문에 계속적인 눈물을 흘리는 골짜기가 되어서 그 골짜기를 지날 때에 시온을 향한
대로를 가는 자들은 이런 고통과 눈물과 아픔이 있다는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슬픔의 아들 고통의 아들이 되셨던 것은 이러한 시온을 향한 대로를
통해서 완결되어져서 하나님의 집을 완전히 조성하고자 했던 것입니다.
그래서 이 성전을 헐라 내가 사흘 만에 세우리라 죽음과 부활을 통해서 시온을 향한
대로를 완결시키셨어요. 그래서 하나님의 집을 만드셨는데 그 하나님의 집을 찾아서
갈망하고 추구하고자 하는 사람들에게는 육체가 된 그리스도와 같이 바카 골짜기를
지나야 된다는 겁니다.
게세마네 동산을 지나 갈보리 언덕까지 가는 과정에 그 눈물의 골짜기가
있었다는 것입니다. 하늘의 원칙은 생명의 원칙은 똑같습니다.
그 마음에 시온을 향한 대로가 있는 자는 복이 있습니다. 외형적인 영적인 싸움이에요.
내적인 싸움입니다. 바카 골짜기를 지날 때 한없이 한없이 주님께서 도우심에도 불구하고 너무나 고통스럽기 때문에 너무나 아프기 때문에 가족들의 반대 남편으로부터 때로는
아내 자식과의 때로는 부모로부터 말할 수 없는 이러한 박해와 공격과 어려움으로 인하여 계속적인 눈물을 흘리는 그것을 바카 골짜기 게세마네 동산에서 예수님께서 눈물을 통하여 기도한 바로 그 게세마네의 골짜기 그 바카 골짜기 그곳을 지날때 고통 때문에 눈물을 흘리지만 그 눈물이 변하여 하나님의 영이신 샘을 우리 영 안에 채워져서 우리 샘이 되게 하시는 눈물이 샘이 되고 이 샘이 된 생명수가 이른비 곧 복이신 그 생명 주는 영이 되신
것입니다. 할렐루야
그래서 우리가 하나님의 집인 그리스도 안에 있으며 곧 그리스도의 허리에서 산출된
교회 안에 있으며 그러나 많은 사람들은 이 교회가 하나님의 집인 줄 알지 못합니다.
성도들이 하나님의 거처인 줄 잘 알지 못해요. 하나님의 거처인 성도들 하나님의 집인
그 성도들로 무리지어진 교회가 하나님의 집입니다.
하나님의 집인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그 하나님을 갈망하고자 하나님을 추구하고자 교회를 통해서 참 하나님의 집인 그리스도 안으로 들어가고자 하는 선한 싸움을 하는
그런 사람들은 비록 땅 위에 있을지라도 하늘에 속한 시온에 있는 것이다 라고
7절에서 얘기하고 있는 것입니다.
7 그들은 더욱더 힘차게 걸어서 각자가 시온의 하나님 앞에 나아갑니다.
하늘에 속한 시온 시온산은 가나안 땅에서 가장 높은 곳이죠. 예 그 상징적인 것입니다.
시온산이 765m 인데 그 봉우리 중에서 가장 높은 곳에 건축되어진 곳이 예루살렘 성입니다. 아니 땅 위에 있어서 지금 눈물을 흘리고 그 자신이 흘린 눈물이 생명수인 샘이 되어서 영을 소유하여서 채워지게 됐는데 그 영이 우리의 샘이 되셨는데 어떻게 하늘에 속한 시온에 있는 것이라고 얘기합니까?
그것은 바로 하나님의 집인 참 성전이신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비록 땅위의 슬픔 가운데
고통 가운데 사단의 공격으로 말미암아 말할 수 없는 눈물의 삶 고통의 삶을 살고
있을지라도 실은 하늘에 속한 시온에 있는 것이라고 말씀을 전하고 있는 것이
히브리서 12장 22절 말씀을 통해서 우리에게 보여 주고 있습니다.
22 그러나 여러분은 시온 산과 살아 계신 하나님의 도시인 하늘의 예루살렘과 수많은 천사들의 총회와 23 하늘에 등록된 처음 난 자들의 회중과 모든 사람의 심판관이신 하나님과 완전하게 된 의로운 사람들의 영적인 생명과 24 새 계약의 중개자인 예수와 아벨의 피보다 더 나은 것을 말하는 그 뿌려진 피에 가까이 갔습니다.
예 그렇습니다. 우리들은 바로 이 시온을 향한 대로를 추구하면서 선한 싸움을 하면서
끊임없이 고통을 받으면서 반대를 경험하고 공격을 받고 세상으로부터 사람들로부터
환경으로부터 끊임없이 그 시온을 향한 대로 하나님의 집인 그리스도께 가지 못하도록
성육신 되신 삼일 하나님이신 바로 그 안에 들어가지 못하도록 사단은 이렇게 역사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지혜는 오묘하시고 전지 전능하셔서 여러분들 이 눈물을 통하여 하나님의 집 안에 그리스도 안으로 들어가고자 교회 생활 안으로 들어간 자들은 이렇게 말할 수 없는 끊임없이 계속적으로 눈물을 쏟을 것이지만 이 눈물이 자신에게 영원한 생명의 샘이 될 것을 누가 알았겠습니까
우리는 하나님 안으로 들어가서 대로 가운데 지금 서 있지만 하나님 집 안으로 들어가는
시온을 향한 대로가 완성되지가 않았습니다. 종결되어지지가 않았어요.
하나님 안으로 들어가기는 했지만 완전한 하나님 안으로 들어가는 도중에 있다 라는 것을 기억하고 선한 싸움을 끝까지 인내 하며 해 나가셔야 합니다,
그래서 계시록에 인내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계신것입니다.
(계 14:12)성도들의 인내가 여기 있나니 그들은 하나님의 계명과 예수에 대한 믿음을
지키는 자니라 (계 14:13) 또 내가 들으니 하늘에서 음성이 나서 이르되 기록하라
지금 이후로 주 안에서 죽는 자들은 복이 있도다 하시매 성령이 이르시되 그러하다
그들이 수고를 그치고 쉬리니 이는 그들의 행한 일이 따름이라 하시더라
왜냐하면 참을 수 없기 때문에 사단이 끊임없이 고통을 가함으로 말미암아 어둠의
세력의 끊임없는 공격, 끊임없는 박해, 끊임없는 유혹, 이런 끊임없는 어려움들을
당하게 됨으로 말미암아 그때마다 고통의 눈물 슬픔의 눈물을 흘리게 될 때
과연 끝까지 갈 자들이 얼마나 있을까요.
그래서 우리는 하나님의 집인 그리스도 안으로 교회를 통해서 들어가는 하나님 안으로
들어가는 것이 완성된 자들이 없습니다 가고있는 중입니다. 우리 육체의 삶이 70내지 80 평생의 유한적인 삶이 끝나면 그 행하던 일들이 멈춰지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살아 있을 때에 시온을 향한 대로를 가는 때에 나 혼자만이 아니라 같이
옆에서 힘 없어 하고 약해진 자들은 믿음이 없는 자들 함께 손을 붙잡고 으샤 으샤 하면서 2인3각 게임을 하는 것처럼 떼를 지어서 무리를 지어서 같은 힘을 받고 하나님의 의해서 같은 힘을 얻고 같이 영적인 싸움을 싸우는 것이 바로 교회입니다.
교회를 통해서 내가 실족하고 내가 힘 없어하고 나약함에 빠졌을 때 으샤 으샤 하는
사람들의 도움을 힘입어 내가 그 길을 가게 되는 것입니다.
제가 예전에 마라톤을 했을 때 대략 십분의 팔,구 지점 정도 까지 1등으로 들어 왔어요
그런데 한 30m 정도를 남겨 놓고 제가 걸을 수조차 없이 힘이 빠진 겁니다.
도저히 못 뛸것 같은 그때 누군가 한 사람이 내 뒤에서 저의 등을 받쳐주며
으샤으샤 응원을 해 준 덕분에 그 힘을 의지하여 제가 이등을 했습니다.
만약에 그분이 나의 등을 받쳐주고 응원 해주지 않았다면 저는 아마 거기서 주저 앉아
버리고 말았을 겁니다. 발이 움직여지지 않아서 도저히 뛸 수가 없었습니다.
교회도 이와 같이 서로 으샤으샤 응원해주고 힘을 합해주고 하는 서로 협력하는 일이
필요한 것입니다. 우리들은 이렇게 서로 협력하며 하나님의 영의 힘을 받으며
하나님 안으로 들어가는 중입니다.
하나님 안으로 들어갔지만 시온을 향한 대로 하나님의 집인 그리스도를 향해서
계속 끊임없이 가고 있는 중입니다. 멈추지 마십시오.
힘이 들면은 주위에 있는 사람들한테 교회를 통해서 도움을 받으십시오.
그래서 우리는 하나님 안에 있지만 하나님 안으로 계속 선한 싸움을 가고 있는 그러한
가운데 삶 가운데 있다는 것을 여러분들에게 말씀을 드립니다.
우리가 특별히 이 시온을 향한 대로를 가는 사람들은 하나님의 집인 그리스도 안으로
피하고자 하는 안식을 누리고자 하는 그래서 그 시은좌 법궤의 뚜껑인 참 하나님의 은혜가 있는 그리스도와 그 덮음을 통하여 하나가 되기를 간절히 추구하고 간절히 갈망하고 집중하는 자들은 하나님 안에서 힘을 얻는다 라고 5절에 써 있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집인 참 그리스도 안으로 피하기 위해서 피난처가 되고 참 성소 안에
안식처가 있는 금향단을 통해서 하나님의 온전한 임재를 상징하고 있는 법궤가 있는
그곳에 도착하기까지 끊임없이 눈물을 흘리는 딱 한 번만 눈물 흘리는 게 아니라
생각이 나면 또 슬프고 또 고통스럽고 그래서 시온을 향한 대로에 가는 모든 자들을
하나님께서 고통 가운데 흘린 눈물들을 오히려 샘이 되게 하셔서 흘리면 흘릴수록
영으로 더 증대되어 채워지게 될 것입니다.
채워지고 채워져서 충만하게 하셔서 내 영에 가득 차게 할 것입니다.
누구든지 지금 믿는 자들은 시온을 향한 대로에 있는 자들입니다.
그런데 바카 골짜기가 있을 때 피하게 되거든요. 회피하게 되거든요. 마주하기가 싫어요. 편법을 쓰고 타협을 해서 하나가 되어 협력합니다. 아브라함처럼 언약의 씨인 하나님의
약속을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여종 하갈을 통하여 이스마엘을 낳기를 고집합니다.
자기의 생각 자기의 방식 자기의 뜻인 것입니다.
자기의 뜻으로 하갈을 통해 생산된 이스마엘은 율법과 하나되어 협력함으로 말미암아
편법을 취해서 나온 씨인 것입니다. 그 씨는 하나님의 목적에 사용될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이 눈물 골짜기 이 바카 골짜기를 지나는 가운데 누구든지 다 믿는 자들이 이 골짜기를 지나고 있어요. 그런데 이 골짜기를 지날 때 그 영이 내 안에 충만해지기를
원하는데 영이 충만해지시옵소서 충만해지옵소서 그런다고 충만해지나요. 아닙니다.
그렇게 해서 충만해지는 것이 아니고 우리가 많이 받기 위해서는 시온을 향한 대로 하나님의 집인 그리스도를 모시는 일에 집중하는 일에 추구하는 일에 갈망하는 일에 눈물을
그 하나님의 집인 그리스도를 모시기 위해서 얼마나 많은 고통이 동반되어야 될까요.
그거는 실제적인 체험을 하지 않아본 사람 모릅니다.
밤잠을 자지 않아야 됩니다. 잘 시간이 어디 있습니까?
밥 먹을 시간이 어디 있습니까? 잠시만이라도 한눈을 팔면 바카 골짜기에
내가 눈물을 안 흘리게 돼요. 사단이 공격을 할 필요가 없죠.
시온을 향한 대로에 있지만 주저앉은 자 낙심한 자 곁길로 간 자 그들을 어려움에
빠지게 할 필요가 없죠. 공격을 할 필요가 없습니다.
심하게 공격을 하는 자들은 그들과 직접적인 싸우는 자 사단과 싸우는 자 가나안 일곱
족속과 싸우는 자가 피비린내 나는 전쟁을 통해서 죽게 되고 이기게 되고 그런 것입니다.
여러분 눈물을 많이 흘리면 생명수인 주님께서 얘기하셨던 요한복음 4장 14절에내가 주는 물을 마시는 자는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하리니 내가 주는 물은 그 속에서 영생하도록 솟아나는 샘물이 되리라 여러분 누구든지 이 꿈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 꿈을 가지고 갈망하지 않은 자들은 없어요. 이게 바로 수가성 사마리아 우물가 여인에게 얘기하는 것인데요. 영원한 생명을 주는 생명의 원천이 되신 그 영 생명 주는 영 주님께서 부활을 통하여 우리에게 허락하신 그 영을 많이 받고 싶습니까? 많이 소유하고 싶어요?
충만하고 싶습니까? 풍성하도록 나를 채우고 싶습니까?
우리의 영을 그분의 샘으로 가득 차기를 원하십니까?
그러면 시온을 향한 대로에 가는 우리가 목적지를 시온산으로 두고 가면서
바카 골짜기를 지나세요, 고통을 통하여 아파하세요, 눈물 흘리세요,
지나게 되면 그 공격이 안 올래야 안 올 수가 없습니다.
그 공격과 반대와 박해 그러한 유혹들 그런 것이 와서 내가 흘리게 되는 눈물이
그 영으로 채워져서 우리의 샘이 되고 우리와 하나되어 움직이게 되는 것이지
그냥 쉽게 채워질수가 없는 것입니다.
기도도 이 일을 위해서 있어야 되고 묵상도 이 일을 위해서 교제도 이 일을 위해서 우리가 눈물을 흘리면 흘릴수록 그 영은 더욱더 확대되고 증가되어 채워져서 그 영이 우리의 생명수 샘이 되어 주셔서 정말 그제서야 충만한 삶을 살 수 있다는 것을 말씀드리면서 오늘의 교제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