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즈랜드에서 처음에 팀을 정해야되는데 나는 팀을 승민 지음 과 한팀을 정했다
팀을정하고 입구에서 있던 중 마리아쌤한테 지도를 뺏겼버렸다. 다행인게 승민하고 지음쌤이 지도를 가지고 있었다. 그리고 승민이는 지도를 보며 네비게이션 역할을 했다.
지음쌤과 나는 승민이를 따라가기로 했다. 첫번째 미로는 바람 미로인데 편백나무길로된 미로이다. 이제 미로입구에서 출발하고
승민이를 졸졸 따라가던중 마리아쌤 목소리가 들려왔다. 마이아쌤 팀은 바람 미로에서 탈출한것 같았다. 그리고 승민이를 계속따라가던 중 바람 미로 한가운데 지점에 도착했다.
바람 미로 한가운데 지점에서 승민이는 계속 지도를 바라보았고 지은쌤은 손바닥 동상에 앉아 사진을 찍어달라고 해서 나는 사진을찍었다.
그리고 승민이가 출발을해서 나도 따라갔다.
따라가고 있는데 마리아쌤이 보였다. 마리아쌤은 탈출지점 대략 알려주셨고 드디어
한참 뒤에 바람미로 걸쳐서 여자
미로 출구로 나왔다.
마지막으로 갔던 미로는 돌하르방 미로인데 돌담길로된 미로였다. 돌하르방 돌담미로는 지옥이였다. ''
승민이는 돌담미로 입구에있는 돌하르방미로 지도를 계속보고 서 있었다,
그리고 나도 지도를 자세히 보면서 돌담미로에 들어가자고 말했다.
돌담미로 입구에 들어가고 어디로 갈까 고민하던 중 경석이를 만났다.
경석이한테 출구가 어디냐고 물어보니까 자기도 길을 잃어다고 하면서 헉헉거리며 다른쪽으로 뛰어갔다.
나는 경석이가 출구를 못찾게 하는 줄 알고 따라가지 말자고 했다. 그러나 큰 오산이였다.
출구를 못찾으니까 지음쌤한테 갖고있던 지도를 내가 자세히 보면서 출구를 찾느라고 헤메였다. 승민이도 출구가 어디에 있는지 모르는것 같았다.
그러던 중 또경석이를 만났다. 헉헉거리는 경석이를 신경끄고 승민이를 따라가던 중 현서팀을 만났다.
현서팀이랑 같이가던 중 지음쌤을 잊어버렸다...... 지음쌤이 갖고있던 지도가 나한테 있었고 지음쌤 걱정이 되었고 나는 지음쌤을 찾느라고 목청껏 불러봐도 없고 되돌아가봐도 없다........
지음쌤은 미아가 되어버렸다............
혹시 몰라서 전화를 해보니 지음쌤도 자기가 어디인줄 모른다고 했다. ..
지음쌤은 자기를 놔두고 그냥가라고 했다. 지은쌤이 다른사람과 합류한다고 해서 승민이를 따라갔다.
승민이를 따라가는데 돌하르방 지도에 있는 돌하르방 눈 지점에 왔다.
나는 돌하르방 지도에 있는 돌하르방 코 모양을 찾아야 된다고 승민이 한테 말했다.
돌하르방 지도에 있는 코 모양 길을 찾은거 같다. 드디어 마리아쌤이 보였다. 출구가 어디로 가는지 알려주셨고 나는 승민이를 계속따라갔다, 출구가 거의보였다.
출구 끝에는 큰종 이 보였 고 종을 치고 마리아쌤하고 합류하고 지음쌤을 계속기달렸다.
지음쌤은 다행이게도 다른일행을 따라오고 있었다.
지음쌤은 거의 출구에 도착하였고 우리랑 합류했다.
나는 깨달았다.
제주 메이즈랜드는 혼자 오는데가 아니라는것을 혼자왔으면 미아가 되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