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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철 급발진 의심사고로 일가족이 참변을 당하는 기사를 접하니 참으로 마음이 안타깝다.
자동차 안에 들어가는 전자 제어 기술의 발달로 전자 제어 기능이 많아지면서 급발진 사고가
늘어가고 있다.
구형차에는 없는 급발진 사고와 차량내 화재가 늘어가는 것은 전자 제어 기능의 다변화로
무수히 늘어가는 전자파의 영향 때문이다.
모든 전기적 장치에는 전자파가 미세하게 방출되는데 전자 제어 장치의 모체인 셋톱박스는
이 영향을 받게 된다.
즉, 셋톱박스 안으로 다른 외부의 전자파가 침입하지 못하도록 하는 안전 장치 안에 보호되어야 하는데,
그것을 제대로 하지 못하기 때문에 급발진 사고가 발생하는 주요 원인이 아닌가 한다.
전자파가 더 많이 흐르는 지역이나 자동차 내에서 유난히 전자파가 더 흐르는 차에
다른차가 영향을 받지 않나 추정해 본다.
다른 한편으로는 일정한 시스템에 의해 생산되기 때문에 일정 차량이 모이면
차량에서 방출되는 전자파의 진동수가 막 서려고 하는 차량과의 진동수가 일치하거나
일정한 속도를 내는 차량과의 진동수가 일치하는 공명(공진)현상이 발생하여 급발진 사고로
이어질 가능성도 있다.
그래서 모든 전기차는 전자파 발생 한계치를 측정해 출시해야만 한다.
급발진 현상은 차체 결함이나 정비 불량에서 오는 사고가 아니라,
전자 제어 장치인 셋톱박스의 전자파 교란 현상 때문에 발생하는 사고이며,
가속 장치 악셀 페달을 밟았을 때 셋톱박스의 교란 현상으로 쓰로틀이 닫히지 않아 발생한다.
가장 먼저 취할 조치는 브레이크 페달을 밟으면서 시동을 껐다가 킨다.
시동을 껐다가 켰을 때 일반적으로 급발진 현상이 사라지지만, 사라지지 않고 연달아서
급발진 현상이 발생할 수도 있으므로 반복해서 시동을 껐다 키면서 브레이크 페달을 밟으며
정지해야 한다.
[시동을 껐을 때 핸들키가 잠기거나 전자식 시동 차량은 엔진 중립이 1순위].
주행중 급발진이 발생하면 가장 먼저 시동을 껐다가 켜는 것이 일차적이다.
그렇지 않고 가장 먼저 기어를 중립으로 놓으며 브레이크를 밟으면 속도가 줄어
정지 시킬 수가 있지만 엔진 굉음을 일으켜 어차피 시동을 꺼야만 한다.
급발진시 사이드 브레이크를 강하게 들어 올리면 뒷브레이크가 걸리면서 저속으로 줄지만
노면 상태에 따라 방향이 틀어져 중앙선을 넘어가거나 옆차선으로 넘어가기도 하고
차가 회전하는 사고를 일으키게 된다.
급발진 현상이 발생했을시 사이드 브레이크를 들어 올리고
시동을 중립으로 놓는 행위는 너무 늦는 조치이다.
중립으로 가장 먼저 놓고 사이드 브레이크를 순간적으로 강하게 들어 올려야 한다.
이런 방법으로 하면 속도는 줄지만 차는 계속 끌려가거나 방향이 틀어지게 된다.
사이드 브레이크를 순간적으로 강하게 걸어 정지해보고자 하는 방법이지만
근본적으로 정지시킬 수가 없다.
사이드 브레이크를 들어 올리는 행위는 노면 상태에 따라 중앙선을 넘어가거나
다른 차에 피해를 줄 수도 있어 위험하기 때문에, 가장 빠른 순간 대처 방법은 시동을 껐다가 키면서
브레이크를 밟으며 속도를 줄인 다음 기어를 중립으로 놓는 것이 최상의 방법이다.
시동을 껐다 키는 것은 셋톱박스의 전자파 교란 현상을 없애 정상적으로 돌아가게 만들기 위함이며,
시동이 살아있을 때만 브레이크가 제대로 작동되기 때문에 시간차 공격을 가해 셋톱박스의
전자파 교란 현상을 없애놓고 정지하기 위함이다.
가장 중요한 것은 시동을 껐다 켰는데도 정상으로 돌아 오지 않고
다시 급발진 현상이 사라지지 않는 경우이다.
대부분이 여기에 놀라서 포기하고 사고를 내고 만다.
그러나 걱정할 필요없이 다시 한번 반복해서 시동을 껐다 키면 급발진 현상이 사라지게 된다.
시동을 껏다키면서 브레이크를 제대로 작동시키고, 방향을 제대로 잡아가면서 운전하기 위함이다.
시동을 끄면 브레이크가 아주 무겁게 느껴지며 제대로 작동되지 않기 때문에
시동을 껐다가 바로 다시 키면서 셋톱박스의 전자파 교란 현상만 없애고 브레이크를 밟아가며
정지하는 방법이 최고의 선택이다.
가장 먼저 엔진을 중립으로 놓는 방법도있지만 엔진 굉음 때문에 놀라서 공포에 질려
시동 끄는 방법을 잊어버리는 경우가 대부분이기 때문에 일차적으로 시동을 껐다 키면서
브레이크를 밟는 방법이 가장 낫다.
급발진시 엔진 굉음으로 제정신을 못차리게 되므로, 시동을 끄는 짧은 순간에 조용해져
제정신을 차릴 수가 있어 그 다음을 대처하는데 도움이 된다.
또한 뒤따라 오는 후방 차량에 충돌을 피하기 위함이다.
해결방법은
모든 차내에서 외부로 방출하는 전자파의 양을 제대로 측정하여
일정이상의 전자파 방출차량은 출시하지 못하도록 법제화되어야 근본적인 문제가 해결되지 않나 한다.
또한 전자 제어 장치인 셋톱박스를 보호하는 박스에 외부 전자파가 침투하지 못하도록
전자파 흡수벽을 만들어주고 안전하게 보호하여 출시하면 해결되지 않을까 한다.
주행 중 급발진 사고는
다른 차들이 신호 대기 중에 있고 그뒤 마지막에 서려고 하는 중에 자주 발생하는 것을 볼 수가 있다.
신호 대기 중에 있는 차들에서 나오는 전자파의 양이 증폭되어 영향을 미칠 수가 있다.
엔진을 공회전하며 신호 대기 중인 차량들에서 나오는 전자파 진동수와 막서려고 하는 차량과의
전자파의 진동수가 일치할 때 공명현상을 일으켜 전자제어장치의 이상으로 엔진 출력이 최대치로 올라가는
급발진 현상이 발생할 가능성이 있다.
즉, 전자파 진동 공명 증폭 현상(공진)과 같은 현상이 일어나는 것이다.
이것은 군인들이 일정한 보폭으로 보조를 맞추며 다리를 건너갈 때 일정 진동 주파수가 일치하면
공명현상을 일으켜 다리가 무너지는 타코마 현상과 같은 현상이 자동차 셋톱박스에도
일어난다고 판단할 수밖에 없다.
모든 차량의 셋톱박스가 일정한 시스템에의해 생산되기 때문에 일정 차량이 모이면
전자파 진동 공명 증폭현상[타코마 다리현상/공진 현상]이 발생할 가능성이 충분히 있다.
보폭 진동수와 다리에 누적된 피로도 진동수가 일치하거나,
통행량 등으로 누적된 진동수와 바람 진동수가 일치할 때 공명(공진)현상이 일어나 무너지게 된다.
주차중 급발진 사고는
블랙박스 등의 사용으로 셋톱박스에 응집된 전자파 에너지가 과학적 원리로는 사라져야 하는데
원인 모르게 남아있다가 출발시 순간 증폭되어 발생하는 것이 아닌가 한다.
세톱박스에 남아 있는 누적된 전자파 진동수와 시동을 켤 때 전해지는 전자파 진동수가 일치하여
순간 충돌을 일으켜 급발진 현상으로 나타난다는 말이다.
급발진 현상을 해결하여 정지시키고 나면 무서워서 시동을 마음대로 켜지 못할 것이다.
이런 때는 엔진기어를 중립으로 놓은 다음 시동을 걸어보고 시동이 걸리면
가속 페달을 여러번 반복해서 밟아 보고, RPM 엔진 출력이
제대로 돌아오는지 확인하고 나서 운행하면 된다.
길들여져 있는 누적된 전자파 진동수를 없애버리고,
혹여라도 남아있을 응집된 전자파 에너지를 빼내 분산시켜 날려 버리기 위해
가속 페달을 여러번 나눠 밟아준다.
또한 연료 분사기의 개폐기를 열고 닫고 하는 쓰로틀 밸브가 제대로 작동되는 지를 확인하기 위해
가속 페달을 여러번 밟아준다.
반드시 급발진시 시동을 껐다켜서 제동하거나,
아니면, 가장 먼저 기어를 중립으로 놓고 제동한 후, 정지시키고 시동을 꺼야한다는 사실을 주지한다면
큰 사고를 미리 막을 수가 있다. [단,코너길에서는 엔진 중립이 1순위]
스틱 차량은 주차시 엔진 중립에서 시동을 끄고 오르막길에서는 1단에 넣어 두어야 하며,
내리막 길에서 후진기어에 넣은 후 주차해야 하고,
오토 차량은 주차시 시동을 끌 때 기어가 들어간 상태에서 끄지 말고
파킹(P)에서 시동을 끄기.
"자동차 급발진이 발생하면 대부분이 엔진 굉음에 놀라 대처능력이 없기 때문에
일단 자동차 시동을 끄고 브레이크를 밟으라는 말이다.
시동이 꺼진 상태에서 브레이크를 밟으면 듣지 않으므로 순간적으로 시동을 다시 켜서
브레이크를 밟아 속도를 줄여 정지한 다음 다시 시동을 끄라는 이야기이다.
[시동을 껐을 때 조용해지므로 순간적으로 정신 집중이 가능하며, 짧은 찰나적 순간에
대처할 수 있는 시간적 여유가 생기기 때문임].-키(key)로 시동거는 구형 차량은 100%시동이 꺼짐.
이때 시동을 껐다가 다시 키면 십중 팔구는 정상으로 돌아가지만,
10~20%는 시동을 껐다가 다시 켰을 때 엔진 굉음이 지속될 가능성이 있으므로
시동을 껐다가 반복해서 키며 브레이크를 밟는다는 마음을 미리 가지고 있으면
순간적으로 대처하는데 아주 용이하다." (전자식 시동 차량은 엔진 중립이 1순위)
시동을 껐다 켰는데도 엔진굉음을 일으키면서 급발진현상이 사라지지 않는다면
직접 분사 방식(GDI/T-GDI)의 차량에서 엔진 안의 변면에 손상이 가해져 카본 탄소가루가 생성되면서
그 카본 탄소가루가 엔진 안에서 휘돌면서 연료 분사기(인젝터)를 열고 닫고하는 쓰로틀 밸브에 들러붙어
뻑뻑해져 밸브가 닫히지 않아 급발진현상을 일으킬 가능성이 아주 높다.
급발진의 원인은 셋톱박스 메인보드판 안의 전자제어장치에서 제어이상으로 발생할 수가 있고,
직접 분사방식의 터보엔진 계열(TDI)에서 엔진 내연기관으로 연료가 들어가서 소모될때
직접분사로 내연기관의 벽면에 손상이 가해져 일부 탄소가루가 축적되는 엔진이 있으며,
순간 출발 능력 향상과 스포츠 고속주행을 위해 일부 거친 엔진오일(5W30~40)에서 탄소가루가 생성되기도 하는데,
이런 카본 탄소가루들이 연료분사기(인젝터)의 개폐기쪽으로 휘돌면서 들러 붙어 뻑뻑해져
쓰로틀 밸브가 일시적으로 닫히지 않아 급발진 사고가 발생할 확률이 아주 높다.
[리콜하여 엔진내의 카본 탄소가루를 모두 제거하고 고급유 사용으로 해결하는 방법.
500원 동전크기보다 더 큰 동그란 쓰로틀 밸브에도 엔진오일이 공급되는데 카본 탄소가루가 들러붙어
끈적끈적해져 가속판을 밟았다가 떼었을 때 밸브가 열렸다가 순간적으로 닫히지 않을 수가 있음].
p/s
[급발진 사고가 처음 등장했을때는 민족주의 사고 의식으로 인해 국산차가 국내시장을
모두 장악하고 있었기 때문에 자동차 시장을 다변화시키기 위하여
어떤 미틴 늠이 전자파 증폭 교란 장치를 가지고 다니면서 사고를 유발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의심을 해본 적도 있었는데, 현재 발생하는 추세를 보면 그런 것은 아닌 것 같음.
엔진을 스텐 강철로 바꾸면 애초에 급발진 현상이 일어나지 않을 것임].
항공기에 급발진현상이 없는 것은 엔진을 티타늄으로 깍아서 만들기 때문임.
급발진시 엔진굉음이 일반차량의 최대 출력치보다도 더욱 커서 쉽게 구분할 수가 있으므로
일행을 태우고 있다면 속도가 나서 겁이 나기 전에 가장 가까운 도로 가장자리 블럭 벽을 대각선 방향으로
반복해서 충돌하거나 바로 앞차량(트럭이 유리함)을 정면으로 들이받아 방패삼아 정지하는 게
가장 큰 피해를 줄이는 방법이다.[가드레일벽을 앞 휀다쪽으로 강하게 짓누르듯이 밀며 치고 가야함].
대부분이 차량을 아끼는 마음에서 피해가려고 하는데 그러지 말고 급발진 현상이 발생했을때
가장 가까운 차량의 측면을 들이받으면 급발진 차량이 밀고 나가버리므로 뒷범퍼를 정면으로 들이받거나
가장자리 블럭벽을 비켜치듯이 들이받고 정지하겠다는 마음을 가지고 있으면 대처하는데 용이하다.
가장 적은 충격으로 쓰로틀 밸브를 다시 닫히게 하면 일단 엔진굉음이 사라진다.
고장난 전자제품을 한대 치면 다시 살아나는 것과 같은 원리.
[급발진시 처음으로 브레이크를 한번에 온힘을 가해 깊게 밟으면 속도가 줄고 2차로 사이드 브레이크를 들어올려
속도를 줄인후 엔진 중립에 놓고 시동을 끌 수가 있지만 건장한 남자에게나 통하고, 쓰로틀 밸브가 100%로
열려 있는 상태에서는 갈수록 속도가 빨라지므로 근본적으로 정지시킬 수가 없다.
엔진 중립상태에서도 급발진이 지속된다면 D2로 엔진 브레이크를 걸고 속도가 조금 줄어들면
D1으로 놓아 더욱 속도가 줄어들도록 조치를 취해야 한다].
급발진시 주행중이라면 순간적으로 가속판을 반복해서 밟았다가 떼기를 반복하여 연료분사기의 개폐기를
열고 닫고하는 쓰로틀밸브를 다시 닫히게 만드는 일이 가능한데, 이때 노면이 불량한 포트홀 같은 곳에서
충격을 받으면 그 충격으로 쓰로틀 밸브를 다시 닫히게 할 수가 있다.
급발진시 가속판을 밟으면 헛밟는 것처럼 무게감이 전혀 없으며 그냥 푹푹 들어가고 브레이크와 가속판을
번갈아 가면서 밟아주면 정상으로 돌아오거나 그때 노면 충격시 정상으로 되돌릴 수 있다.
그래도 안된다면 인도블럭이나 가장자리 가드레일 벽, 가로수 등을 비켜치듯이 반복해서 충격하여 정지시켜야 한다.
주변에 담벼락이 있다면 그쪽으로 앞 범퍼 휀다를 강하게 붙이고 잠시 가다가 담 돌출부가 나오면 그 직전에서 미리
순간적으로 핸들을 담쪽으로 강하게 풀로 잡아돌리면 차량 앞 범퍼쪽이 담벼락쪽으로 마주보게 되어 정지시킬 수가 있다.
또 속도가 막 붙었을때 핸들을 좌우로 한번 움직여 차를 흔든다음 우측으로 핸들을 확 잡아돌리면
차량이 중심을 잃고 바로 뒤집어져 더 큰 사고를 방지하는 방법도 있다.
[급발진시 브레이크 제동판은 딱딱하고 악셀 가속판은 무게감이 전혀 없어 헛밟는 것 처럼 힘없이 푹푹 들어감.
"급발진에 대비하여 가속판과 연결되어 있는 쓰로틀 밸브를 열고 닫고 하는 선의 스프링장치를 더 강화시켜
출시하거나 새로운 시스템으로 교체해줘야 할 필요가 있다고 봄"].-이 스프링이 걸려서 급발진이 발생함.
-"급발진시 가속판을 밟았다는 말이 얼마나 황당한 말인지 알 수가 있을 것임".
(급발진시 자동차 가속판은 자전거 브레이크가 파열된 상태에서 브레이크를 잡는 것과 같은 헐렁한 상태가 됨.
그래서 자동차 제작사들이 제시하는 EDR자료에서 최대 속도가 시간대마다 모두 일정하게 99,99..가 나오는 것은
오히려 역으로 말하면 가속판이 풀로 밟아진 상태에서 작동기능이 멈추었음을 스스로 증명하고 있는 것임).
-운전자가 밟았으면 본능적으로 제동판에 발이 가기 때문에 수초이상 지속적으로 풀악셀을 밟아 99,99...가
사고 직전(EDR 5초)까지 지속적으로 나올 수가 없음.
-급발진 경험 차량은 무조건 제1차적으로 가속판과 연결되어 있는 쓰로틀 밸브선을 우선 교체해줘야 함.
앞차량은 뒷차량이 들이받고 뒷차량의 바퀴가 헛도는 굉음을 들으면 급발진 현상이 발생한 것으로 간주하고
브레이크를 강하게 밟아 제동해주면 뒷차량의 급발진 현상을 제어하는데 큰 도움이 된다.
"마력[馬力]".-(11번 참조)
우주를 재패하는 그날까지. | 마력[馬力]. - Daum 카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