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 늦었네요
이것 저것 신경쓰랴 활동 후기쓰랴
각종 행사에 머리가 하나여서 망정이지 둘이었으면 ...
아마두 이렇게 될지몰라요 헤헤헤헤헤...
오후두시반 들뜬 기분을 가지고 한우리 회원님들을
기다리시는 가족분들을 뵙구 첫인사 반갑습니다
그리구 회원님들에게두 반갑습니다 인사를 하구
출발을 하려는데 문제가 하나생겨었어요
회원님들이 날루 발전해서 한분 두분 더많이 참여하여 주시는
덕분에 제입이 귀에걸려 지는데 운전을 하는 이는 저혼자라
조금은 걱정이 되었읍니다
15인승 승합차에 모두 승차할수가 없어서 마침
박인숙씨가 형배와 통화가되어서 그나마 다행이었읍니다
그래서 차량두대루 양동까지 무사히 도착하여 가족 분들과
회원님들과 짝을 맞추어 쇼핑에 들어같읍니다
예쁜여성 회원님들은 가족두분과 한조가되어서
안이쁜 오빠들은 가족과 1:1루 쇼핑을 하였읍니다
제례시장 확트인 공간 향기가 넘치는 삶에현장 저두
가족분과 데이트도 하면서 저두 마음이 한결 가뿐하여지는걸
느껴읍니다 그렇게 금방 한시간이라는 시간은 훌쩍흘러
방림동에 있는 중국집 식당에서 회원님들과 가족분들과
오붓한 저녘을 같이하고 오늘은 조금 다른때보다
빨리 귀가를 하였읍니다
그런데 오늘 외출 하신 가족 분들 모두 얼굴이 너무나
밝아서 모두들 싱글 벙글 그리고 근무하시는 선생님들도
이렇게 외출 하구 얼굴이 밝은 것은 처음이라구
그래서 우리회원님들도 덩달아 기분이 짱이었읍니다
이렇게 분위기가 좋아지는건 회원님들에 자발적인 참여...
너무나 흐뭇합니다
오늘 활동에 참여하여주신분
박인숙 지철 최혜선 김종민 장한숙 박형배 나현주
김인미 이재옥
그리고 활동이 끝난후에 월드컵경기장에 가서
인라인 스케이트를 회원님들과 같이 타답니다
근데 오늘은 제가 탁한번 넘어졌읍니다
새로오신분두 처음 탄다는데 한번두 안넘어졌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