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저 하늘 본향으로 이사가기 위해 내게 1년이란 세월이 준비된다면, 곧 오실 신랑 예수님만을 사랑하고 작은 예수가 되어 최고의 기쁨인 마지막 복음의 씨앗을 남기는 것입니다.
내가 신부로써 최고의 기쁨이 된다면 곧 다가오는 하늘 세계를 바라보면서 인자가 올 때의 믿음, 성경적인 회개. 때에 맞는 말씀, 영적찬양, 몸드리는 산 제사, 보혈기도(성령기도), 전도 등으로 신부단장의 열매가 보이면 됩니다. 이것들이야말로 신부들 각자에게 주신 최고의 사명이자 기도의 응답입니다. 마라나타^^
@김베드로혹, 남겨지셨다고 인지하신 분들은 이러한 가르침을 외면하고 농담으로 여겨 신부치장이 안되었다는 걸 아시고 순교하셔야 합니다. 모두 주 앞에서 만나뵙길 원하지만 그 선명한 얼굴들이 안보인 분들도 있다는 것은 말씀과 성령과 인도자의 가르침에 따르지 않고 있는 것입니다 최근의 일들을 거울삼아야합니다. 각종 핑계(유혹, 민폐, 예수님 지금 안오심)로 멀리 가신 분들의 말로를 미리 보았습니다. 그래서 중보기도하고 있습니다 성령 훼방이 뭣인지를 모르니 안타까운 일입니다.
이 시간도 성령께서 가르치라고 감동주시면서 명령하신 것들을 저 부터 받습니다.
지체들 중 모범된 신부들이 계십니다. 그분들의 영성을 본받고 오직 예수님 한 분만을 사랑하는 삶의 열매를 보이시면 됩니다. 마지막 순간까지 내 믿음 내가 지켜야 합니다
첫댓글 저 하늘 본향으로 이사가기 위해 내게 1년이란 세월이 준비된다면, 곧 오실 신랑 예수님만을 사랑하고 작은 예수가 되어 최고의 기쁨인 마지막 복음의 씨앗을 남기는 것입니다.
내가 신부로써 최고의 기쁨이 된다면 곧 다가오는 하늘 세계를 바라보면서 인자가 올 때의 믿음, 성경적인 회개. 때에 맞는 말씀, 영적찬양, 몸드리는 산 제사, 보혈기도(성령기도), 전도 등으로 신부단장의 열매가 보이면 됩니다. 이것들이야말로 신부들 각자에게 주신 최고의 사명이자 기도의 응답입니다. 마라나타^^
한마디로 신부치장의 비밀은?
인자가 올 때의 믿음확보,
성경적인 회개의 열매,
때에 맞는 말씀으로 건강,
영적찬양으로 하늘문을 염,
내 몸을 드리는 산 제사,
보혈기도(성령기도)로 작은예수탄생,
전도로 예수님의 발이 되는 것입니다.
이런 분들이 어린양의 혼인잔치에 앉아 계셨습니다. 이 종도 이런 균형잡힌 자가 되기 위해 새벽에도 회개하며 가슴을 칩니다. 주여 오늘도 내 자신의 정과 욕심을 죽이면서 십자가에 못 박히게 하소서
@김베드로 혹, 남겨지셨다고 인지하신 분들은 이러한 가르침을 외면하고 농담으로 여겨 신부치장이 안되었다는 걸 아시고 순교하셔야 합니다. 모두 주 앞에서 만나뵙길 원하지만 그 선명한 얼굴들이 안보인 분들도 있다는 것은 말씀과 성령과 인도자의 가르침에 따르지 않고 있는 것입니다 최근의 일들을 거울삼아야합니다. 각종 핑계(유혹, 민폐, 예수님 지금 안오심)로 멀리 가신 분들의 말로를 미리 보았습니다. 그래서 중보기도하고 있습니다 성령 훼방이 뭣인지를 모르니 안타까운 일입니다.
이 시간도 성령께서 가르치라고 감동주시면서 명령하신 것들을 저 부터 받습니다.
지체들 중 모범된 신부들이 계십니다. 그분들의 영성을 본받고 오직 예수님 한 분만을 사랑하는 삶의 열매를 보이시면 됩니다. 마지막 순간까지 내 믿음 내가 지켜야 합니다
요한복음 14장
6.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요한복음 6장
33. 하나님의 떡은 하늘에서 내려 세상에게 생명을 주는 것이니라
고린도후서 12장
2. 내가 그리스도 안에 있는 한 사람을 아노니 십 사년 전에 그가 세째 하늘에 이끌려 간 자라 (그가 몸 안에 있었는지 몸 밖에 있었는지 나는 모르거니와 하나님은 아시느니라)
고린도후서 5장
1. 만일 땅에 있는 우리의 장막 집이 무너지면 하나님께서 지으신 집 곧 손으로 지은 것이 아니요 하늘에 있는 영원한 집이 우리에게 있는 줄 아나니
요한복음 10장
9. 내가 문이니 누구든지 나로 말미암아 들어가면 구원을 얻고 또는 들어가며 나오며 꼴을 얻으리라
요한계시록 3장
21. 이기는 그에게는 내가 내 보좌에 함께 앉게 하여 주기를 내가 이기고 아버지 보좌에 함께 앉은 것과 같이 하리라
마태복음 3장
17. 하늘로서 소리가 있어 말씀하시되 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요 내 기뻐하는 자라 하시니라
마태복음 17장
3. 때에 모세와 엘리야가 예수로 더불어 말씀하는 것이 저희에게 보이거늘
마태복음 5장
12. 기뻐하고 즐거워하라 하늘에서 너희의 상이 큼이라 너희 전에 있던 선지자들을 이같이 핍박하였느니라
누가복음 10장
20. 그러나 귀신들이 너희에게 항복하는것으로 기뻐하지 말고 너희 이름이 하늘에 기록된 것으로 기뻐하라 하시니라
마태복음 19장
21. 예수께서 가라사대 네가 온전하고자 할진대 가서 네 소유를 팔아 가난한 자들을 주라 그리하면 하늘에서 보화가 네게 있으리라 그리고 와서 나를 좇으라 하시니
마태복음 28장
18. 예수께서 나아와 일러 가라사대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내게 주셨으니
누가복음 22장
43. 사자가 하늘로부터 예수께 나타나 힘을 돕더라
사도행전 2장
2. 홀연히 하늘로부터 급하고 강한 바람 같은 소리가 있어 저희 앉은 온 집에 가득하며
빌립보서 3장
20. 오직 우리의 시민권은 하늘에 있는지라 거기로서 구원하는 자 곧 주 예수 그리스도를 기다리노니
요한복음 6장
29.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하나님의 보내신 자를 믿는 것이 하나님의 일이니라 하시니
사도행전 7장
55. 스데반이 성령이 충만하여 하늘을 우러러 주목하여 하나님의 영광과 및 예수께서 하나님 우편에 서신 것을 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