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숙이 카페를 떠난것은 내 느낌으로는 낭만농부가 카페에서의 벌린 사건이 문제가 된것같다고 본다.
이해관계의 뇌피셜로 나에게 막 말을 하고 반숙이 해준말이라고 매도했기 때문인것으로 추론된다.
내가 연주나 반주를 하려면 모르는 곡은 악보보며 치고있다. 그래서 영상악보도 유튜브에 제공하고 있다.
내가 그 카페에서 나가면 농부에게 어떤 이득이 생기는것일까? 연구대상이다..
반주기 악보보고 손님노래 오부리 반주하는 수준인 내가 누구에게 악보 없이 곡을 치라고 했겠는가이다.
거짓 뇌피셜을 만들에서 나에게 퍼붓고 반숙이 한 말이라고 농부가 말했다..
그럼 농부나 놓아라가 나를 내 보낼만한 충분한 근거자료나 언변을 가지고 나를 내 보냈으면
반숙은 탈퇴를 안하고 남아 있었을 수 도있었다.
그런데 나는 잘못이 없는걸 반숙은 서서히 알게 됬고 자기가 한 말보다 훨씬 부풀려진 꼴.
참 이상했을 것이다.. 하지만 초반이나 중간에 자기가 그렇게까지 말하지 않았다고 막기도 어려웠다..
왜냐하면 엎질러진 물.. 반숙은 농부와 그 관련이야기를 했기 때문이다. 진짜 나뿐자는 낭만농부이다.
우리는 사석에서 누가 어떤 예길하건 이야길 들어보면 믿어야 할지 믿지 말아야 할지 감으로
알수 있는것들이 많이있다..
예를들어 30미터 상공에서 낙하산이 펴지지 않고 아스팔트에 떨어진 사람 낙법싸서 무시하다..
물에 빠져서 허우적 거리다 죽었는데 2시간뒤에 심페 소생술로 살렸다던가..
불속에 뛰어 들어가서 오래있다 나왔는데 화상을 전혀 입지 않았다던가..
이런 믿지 못할 이야기들 말이다
악보없이 지상에 있는곡을 다칠수있다..
이건 불가능 한 말이다..
이런 말을 해도 잠시도 믿을 가치없는 거짓말이다..
이 말을 반숙이 이렇게 말했다면 낭만농부는 연주를 좀 하니까 거짓이라고 당연히 생각했을 것이다.
내가 그렇게 연주 할수없다는걸 당연 알았을것이다.
그런데 그걸 증명해서 뭘 얻으려고 말을 만들었는지 신기한 일이다..
아니 이런 사람이 있다면 사람이 아니라 신이다..
그러니 믿지 않았다면 말도하지 않았어야 한다..
농부는 안되는걸 아는사람이.. 이런걸 전달?
퍼나르고 어려운 환경에서 자제력으로 버티는 사람에게 험집 내려는 말을 만들어 할 필요가 없는것이 였다..
그런데 사람 볼줄도 모르는 낭만농부는
이걸 과장되게 포장하여 게시판에 방을 붙이고 쉬운악보 운운하면서 뇌피셜을 이어갔다..
창피한줄도 모르는 치졸한자인것이다..
무슨 감정으로? 아래 속 마음 그 뜻이있다..
뇌피셜이다!!
내가 하지도 않은 말인데.. 그 카페에서 일일히 응대 할일이 아니라 그냥 덮었다.
판단은 각자 능력대로 알아서 할일이다.
나는 눈속임하려는 악인들과 마찰이 느겨지면 근거자료를 지우기전에 링크와 카피 습관화 해야한다.
카페 운영진들은 사건을 항상 지우려고 한다..
나쁜글이 나도는걸 방지하는것이 겠지만 당한사람은 참 억울해질거다.
나중에 이런일로 오해를 받게되면 최소한 원문글 주소링크 날짜 작성자 내용정도는 찾아야 한다.
카페가 발생된 글을 삭제하고 있고 그러나 이것은 작성자가 지우지 않으면 없어지지 않는다.
그러니 우리는 글을 쓰고 지우는 카페는 활동할때 주의 할 필요가 있다.
한마디로 없는 말을 뇌피셜로 만들어 내는 자들이 있는것이다.
나중에 자료가 없으면 피해자가 아닌 피의자가 될수있다는 점을 꼭 기억해서 남겨두기 바란다!!
원문위치링크: https://cafe.daum.net/84611/87gM/18866
불법을 저지른것도 아니고 사과할 내용이 전혀 없었기 때문이다..
사실 이전 글로 본다면 반숙이 시대를 모르고 안타갑게 지인들 이용에 당하긴 했는데
약육강식을 모르면 속고 살아야 하고 어쩔수 없다..
내 느낌은 농부는 적어도 나에게 한짓을 보면 좋은인성을 가진사람아니다.
인격이 못된자들은 특수한 긴박한 상황되면 그 기회에 평소 생각했던 말이 나온다..
나에게 쓴 그 마음의 글을 보자.
낭만농부(경남)
24.02.26 09:39
그나마 인격적으로 예우를 해 줄려고 했더니
너 뇌 주름이 없어 뇌 표면적이 형편 없이 좁구나.
반주기를 쓰면 연주폭이 넓어 진다고?
반주기 땜에 연주폭이 형편 없어 진거다 또라이 자슥아!
30여년 피아노 학원 운영하는 원장님더러 연주 폭을 운운?
그분 발톱에 낀 때만도 못한 놈이...
그러는 놈이 3년이 넘도록 연주곡 한곡 못 올리냐?
뭐 니는 출장밴드 주제에 연주 하는 사람이 아니고 행사 전문가라고?
난 니같은 출장 밴드 불러다 일 시키는 이벤트 회사 대표다 여기 아는 사람들은 다 알아 이자슥아
마냥 농부인줄 알았나. 니 같은 것들 두들겨 잡는 선수다
사과 안해서 내가 이런다고?
내가 마음 먹었으면 그때 너 같은 놈 강퇴 시키고자 설쳤을 거다.
내가 하는 말은 니 주제를 알거라이다
참
뇌 표면적 모지란놈 댈고 놀라니 피곤하다.
여기 쉬운 악보 두페이지만 올릴 테니까 연주 폭 넓으신 분께서 꼭 멋진 연주 부탁 할게요
알량한자들
"레벨링" 실력으로 남을 따라가지 못할때 기회가 오면 자기보다 아래로 깍아 내리려는 작업이다.
속이 꼬일때로 꼬인 이런자들이 내 인생에서 걸러진다는게.. 참 다행이다..
카페를 개설하길 잘 한것 같다. 내 주변에 있을 사람들은 내가 고르면 된다..
같은 카페에 있을때는 전혀 본색을 드러내지 않던자들을 멀리두고 보니 그 인성을 보게된다..
사실 소통도 안되는 이런 사람들과 관계는 나에게 중요하지 않다..
이런자들 옆에두고 있으면 되려던 일도 안될것이다. 그리니 인간관계란 참 어려운것이다..
힘있어 보이고 돈있어 보이면 사람이 꼬이고 거지근처에는 다가서지 않는다..
나는 하는일이 기본 남을 돕는일이다. 이런 나쁜사람들에게 시간을 빼았기기 조차싫다.
다만 내가 가입한 카페에서 나를 잡으려고 일어나는 일들은 참 다양하다.
우선 질문글에 답변을 아는데 가지 해주는 편이다..
왜냐?? 내가 고객들 행사에 도움주며 응대해온 방식이고 오랜 세월에 몸에 베인것이다..
뭐 나쁜일도 아닌데 그냥 가지고 있는 그대로 설명도하고 일을 나누기도 한다..
이 나이에 행사로 돈버는것은 그닥 중요하지 않다..
그리고 내 주변에 일을 배우고 나누고 싶어하는 사람들이 있다..
행사를 준비하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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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히 관찰하고 예리하게 생각하며 사려깊게 추론합니다.
한눈에 상대를 이해하고 본질을 파악합니다
깊이 숨겨진 내면까지 알아냅니다
이런 사람은 대상에 지배되지 않고 오히려 그 대상을 지배합니다.
그래야 통찰력과 판단력이 있는 사람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