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2006년 부산 김해 부녀자 연쇄실종사건과 2009년 김해 국수집 실종사건
2011년 9월 24일 SBS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 방영한 사건이다.
그동안 몇번 몇면 방송사에서 범죄 현장 방문과 사건해결을 목표로 관심을 갖다가 해결이 어렵다고 보아 유야무야된 사건이지만 해결가능성이 높은 사건이므로 조만간 현장을 방문하고 해결방안을 찾고자 합니다.
2002~2006년 부산 김해 부녀자 연쇄실종사건과 2009년 김해 국수집 실종사건에 대해 정보가 있으분은 제보해 주셨으면 합니다.
1. 2009년 김해 국수집 김춘자씨 실종사건
경남 김해에서 국수가게를 하던 김춘자씨가 2009년 5월 18일 22시 국수를 삶아 차를 타고 나가 3시간후에 다른 남자가 그 차를 타고 들어와 주차시켰다고 하는 김해 국수가게 김춘자 실종사건
2. 2002~2006년 부산 김해 부녀자 연쇄실종사건
2002년 3월 4000만원을 들고 사라진 김남환씨(김해), 2004년 6월 4850만원을 들고 사라진 김영순씨(김해), 2005년 1월 5000만원과 함께 사라진 조금선(부산) , 2005년 1월 3000만원을 들고 사라진 최점옥씨(김해), 2006년 6월 10일 많은 비가 내리던 날 4000만원서 함께 사라진 보험설계사 김미자(김해)
이 5건 모두 단 한 사람 덤프트럭운전자 홍00(2006년 당시 44세 현재 56세)가 유력한 용의자이지만 처음부터 다시 시작해도 해결가능성이 있으니 경남경찰청이 해결에 나서지 않으면 민간 차원에서 해결하는 것도 의의가 있다고 봅니다.
피이 사건 해 관련자분이나 주변 분들은 정보를 제공해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