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17일 호남향우회 행사를 앞두고 중요 사항을 논의 하고자 합니다.
광고 및 음식준비관계 그리고 남진과 백남봉 사회자를 모시는 것 등...
잘 준비되어 멋진 행사로 기억되길 기대합니다.
회의가 끝나면 저희 집 이사를 기념하여 집들이 행사로 저녁 식사는
도남동 위더스빌 901호에서 하고자 합니다.
신라불한증막에서 서쪽으로 조금 올라와 탐라고을도너리감자탕 골목으로 들어오시면
새로지은 위더스빌 아파트가 보입니다.
그럼 내일 오후 6시 반 신제주 사무실에서 회의를 마치고
저희 집에서 2차 모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홍어와 각종 음식을 마련하고 있습니다. ^^
부담이 될까봐 집들이를 하지 않으려 했습니다.
교회 구역 식구들과 목사님들만 모시고 이미 집들이를 끝냈는데, 그날 총무단 모임이 이중으로
약속되어 결국 회원들이 알게 되었고, 결국 저희 집에서 집들이를 또 하게 되네요.
이왕 이렇게 모이기로 했으니 저녁 식사 맛있게 준비하겠습니다.
많은 참석 바랍니다.
지난 28일 집들이를 마쳤는데,
첫댓글 20여명의 회원이 참석 해 주신 가운데 회의를 마치고 집들이 겸 저녁 식사를 저희 집에서 했습니다. 메인 메뉴인 홍어는 맛있게 드셨습니까? 축복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