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과 함께 대구에서 영천까지 금호강 자전차길을 따라 왕복 80키로 자전거로 다녀 왔습니다.
아침 9시30분 간단한 점심과 간식을 챙겨서 출발 곳곳에 쉼터에서 쉬면서 3시간30분만에 영천 금호강위 옛 문인들이
시를짖고 놀든 조양각에 도착 점심후 2시에 출발 5시30분경에 무사히 집에 도착했습니다.
날씨가 바람도 없고 무척 좋았습니다.
첫번째 사진 장가 않가고 애먹이는 아들
두번째 그 아비놈입니다
첫댓글 장가 않가고 애 먹이는 아들이라 하면서... 은근히 아들자랑하시는 것 아닌가요??ㅎㅎ부자지간의 정을 나누는 Riding의 행복한 시간입니다. 부럽습니다.
잘했군 잘했어 입니다.
첫댓글 장가 않가고 애 먹이는 아들이라 하면서... 은근히 아들자랑하시는 것 아닌가요??ㅎㅎ
부자지간의 정을 나누는 Riding의 행복한 시간입니다. 부럽습니다.
잘했군 잘했어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