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527 막 8_1_9 빈들에서 주님과 함께
말씀듣기
말씀요약
주님은 빈들에서 굶주린 영혼을 바라보면서 동정(sympathy)에서 compassion(측은히 여김)으로 생각이 들었을 것이다.
- 이들의 필요는 무엇인가? 영혼의 갈급함인가? 육체의 배고픔인가?
- 우린 육적으로 풍부하나 지금 영적으로 너무 갈급함을 토로해야 하지 않는가?
말씀을 통하여 생각할 몇가지
1. 굶주림을 도와야 할 영역
1) 빈들에 굶주림속에 영적으로도 나누어진 마음 - 많은 기적을 보고 체험하고도 현실속에서 인간적인 모습들
- 굶주림은 영적인 진공상태로 결코 채울수 없는 공간이다.
2) 물리적으로 못가는 현지 지역의 선교사를 위한 지원영역을 가정모임별로 기도하자
3) 나의 주변에 어렵고 힘든 가정을 품고 할 수 있는 것을 하자(중증 미약한자)
2. 우리(나)에게 있는 빵과 물고기를 드려라
- 너희가 먹을 것을 주라 항상 먼저 작은 부분에 대한 협업을 요청하심
- 너희에게 빵이 몇 개 있느냐? 나에게 있으나 정말 필요한 사람에게 주라
말씀 구절 막8:1-9
1. 그 무렵에 다시 큰 무리가 모여 있었는데, 먹을 것이 없었다. 예수께서 제자들을 가까이 불러 놓고 말씀하셨다.
2. "저 무리가 나와 함께 있은 지가 벌써 사흘이나 되었는데, 먹을 것이 없으니 가엾다.
3. 내가 그들을 굶은 채로 집으로 돌려보내면, 길에서 쓰러질 것이다. 더구나 그 가운데는 먼 데서 온 사람들도 있다."
4. 제자들이 예수께 말하였다. "이 빈 들에서, 어느 누가, 무슨 수로, 이 모든 사람이 먹을 빵을 장만할 수 있겠습니까?"
5. 예수께서 그들에게 물으셨다. "너희에게 빵이 몇 개나 있느냐?" 그들이 대답하였다. "일곱 개가 있습니다."
6. 예수께서는 무리에게 명하여 땅에 앉게 하셨다. 그리고 빵 일곱 개를 들어서, 감사 기도를 드리신 뒤에, 떼어서 제자들에게 주시고, 사람들에게 나누어 주게 하시니, 제자들이 무리에게 나누어 주었다.
7. 또 그들에게는 작은 물고기가 몇 마리 있었는데, 예수께서 그것을 축복하신 뒤에, 그것도 사람들에게 나누어 주게 하셨다.
8. 그리하여 사람들이 배불리 먹었으며, 남은 부스러기를 주워 모으니, 일곱 광주리에 가득 찼다.
찬양
1. 충만(NEW)
2. 전능하신 나의 주 하나님은
3. 찬송가 38장 예수 우리 왕이여 / 찬송가 382 장 너 근심 걱정 말아라
충만 찬양의 유튜브
https://www.youtube.com/watch?v=SIfDvfEZo5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