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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0월19일 토요일 #감사일기 2109회
*나에 대한 감사함
1. 새로운 습관으로 새롭게 나를 만들어 가고 있음에 감사합니다.
2. 외부 시각에 연연해하지 않고 나의 길을 걷고 있음에 감사합니다.
3. 내게 주어진 온전한 나의 선택권으로 주인된 삶을 살아가고 있음에 감사합니다.
4. 나의 삶에 있어 무엇이 중요한지 인지할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5. 본질을 이해하고 사유할 수 있는 나 자신으로 변화되고 있음에 감사합니다.
6. 내면의 나를 들여다보고 스스로를 정화할 수 있는 다양한 습관이 있음에 감사합니다.
7. 종교적 믿음은 아니지만 흔들리지 않을 믿음을 가질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8. 감정을 가진 인간이기에 순간의 흔들림은 있으나 그 감정을 지속하지 않을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9. 스스로의 부족함을 인지하고 그를 채워갈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10. 많이 부족한 자로서 채워야할것이 많은 삶이지만, 시간에 쫒기지 않고 나만의 호흡으로 걸음할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11. 삶을 사랑하고 사람을 사랑하는 사람임에 감사합니다. 그렇게 변화되고 있음에 감사합니다.
12. 긍정의 사고로 긍정의 가치를 위해 활동하고 있음에 감사합니다.
13. 사익보다는 공익을 위한 사고의 프레임을 가질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14. 두려움이 사라진 삶을 살아갈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15. 큰 병 없이 건강하게 살아갈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16. 두다리로 걸을 수 있고, 깊게 호흡할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17. 한계로 부터 자유로울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18. 몇개의 습관들을 지속할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19. 그 습관들을 통하여 내면의 나와 대면하며 내가 진정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인지할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20. 오래된 지인들과의 관계성을 유지할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 가족에 대한 감사함
21. 그 어느 사랑보다도 위대한 어머님의 사랑에 감사합니다.
22. 아침 눈을 뜨자 마자 고통을 호소하실 정도로 오랜 세월 고통으로 힘든 삶을 살고 계시지만 저의 욕심은 어머님과 함께 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23. 부족한 아들 챙겨 주시려 하는 사랑으로 버텨 주시고 계심을 압니다. 그 사랑에 감사합니다.
24. 그런 어머님의 사랑으로 오늘을 살아갑니다. 감사합니다.
25. 그저 제 옆에 계셔주는 것 만으로도 감사합니다.
26. 어머님의 사랑이 아니었다면 현재 하고 있는 일에 지장을 받겠지요, 흔들림없이 지지해 주심에 감사합니다.
27. 어머님께서 챙겨주시는 맛난 식사를 할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28. 퇴근하여 집에 돌아가면 다녀왔냐 하며 반갑게 맞이해 주시는 어머님 감사합니다.
29. 힘든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당신 스스로 해결하시려는 그 마음에 감사합니다.
30. 그저 존재해 주시는 것만으로 감사하고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어머니^^
31. 군 제대 이후 자신의 주인으로서 스스로의 삶을 살아가고 있는 아들 민석이에게 감사합니다.
32. 어린 나이에 자립하여 공부와 회사 생활과, 학교에서의 다양한 프로젝트등 정말 멋진 삶을 살아가고 있는 1인으로 거듭나고 있음에 감사합니다.
33. 몇일전 피곤하다며 전화를 주었네요ㅠ 불평 한 마디 없이 긍정의 삶을 살아가고 있음에 감사합니다.
34. 부족한 아빠에게 불평 한 마디 없이 이해해 주고 응원해 줌에 감사합니다.
35. 누군가를 리드하는 리더로서의 삶을 잘 수행해 주고 있음에 감사합니다.
36. 인성이 바탕이 된 아이로 주변과 잘 어우러져 생활하고 있음에 감사합니다.
37. 사랑하는 딸 보고싶네요^^ 나름의 삶을 즐기고 있는 듯 함에 감사합니다.
38. 집을 떠나 엄마랑 새로운 삶을 살기 시작했네요^^ 잘 적응 하기를 바랍니다.
39. 가끔 톡으로 자신이 만든 요리라고 사진을 보내 주네요^^ 무엇이든 도전하는 일인으로 성장하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40. 가족 모두에게는 죄인이지만, 그래도 인정해 주고 지지해 줌에 감사합니다.
41. 그래서 더욱 감사합니다.
* 소생커뮤니티에 대한 감사함
42. 반디들이 설계한 사업이지만 그 목적된 사업이 우리를 이끌어 줌에 감사합니다.
43. 개인적으로는 9년째 되는 일, 경제적 압박감은 변치 않은 현실이지만 흔들림 없이 진행하고 있음에 감사합니다.
44. 정식으로 사무실을 얻고 시작한지 7년째, 흔들림없이 함께 해 주고 계신 반디님께 감사합니다.
45. 현재의 나는 반디님이 계시기에 존재하는 나 이겠지요^^ 그렇게 자족하는 나 임에 감사합니다.
46. 상호보완적 관계로 함께 성장해 나갈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47. 본 사업(사명)을 통하여 삶의 가치를 알고 그에 도전 할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48. 상식선에서 이해할 수 없었던 체계, 이제 조금씩 다른 용어로 윤곽이 들어남에 감사합니다.
49. 전체를 바꿀수는 없지만 전체중 일부가 바뀌면 전체도 바꿀 수 있다는 확신으로 매진할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50. 이제 공동체 자산구축의 출발점이 노인공동체에 머물고 있음에 감사합니다.
51. 노인과 베이비부머 세대의 합이 44.8%로 인구의 절반에 가깝습니다. 위기가 기회가 될 수 있는 관점을 새롭게 디자인 할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52. 9년전과 다르게 사회 분위기가 많이 바뀌어 이제는 조금 이해시킬 수 있는 시가가 다가옴에 감사합니다.
53. 있는 그래도의 마음을 인정하지 않는 사회이지만 개의치 않고 정진 할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54. 기회도 준비된 자에게 찾아온다고 합니다. 주변의 시각에 연연해 하지 않고 지속적으로 채워갈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55. 수익을 목적으로 하지 않은 사업이기에 그만 둘 이유가 없지요^^ 하지만 성공을 하면 돈이 따라 오리라 확신해 봅니다. 감사합니다.
56. 자본금 없이 시작한 일이기에 우리 스스로 모든것을 해결해야 했지요^^ 그렇게 스스로 채워왔던 것들이 또 다른 수익으로 연결되어 짐에 감사합니다.
57. 반디님은 본 일을 통하여 가정의 행복을 얻었고, 저는 이를 통하여 내적 성장이 진행되고 있지요 감사합니다.
58. 본 사업을 통하여 다른 관점으로 세상을 바라볼 수 있는 일인으로 변화될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59. 비록 정체된 듯 보이나 내적인 성장이 지속되고 있음을 인지합니다. 감사합니다.
60. 정말 기적과도 같은 삶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경제적 빈곤이 채워지는 것은 아니지만 부족하나마 유지할 수 있는 최악의 상황에 최선이 채워지고 있음에 감사합니다.
61. 관점의 힘이 만들어 내는 긍정의 힘을 인지하고 보다 넓은 마음으로 상황을 직시하고 받아들일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62. 마음은 제 도움이 필요한 곳에 많은 도움을 드리고 싶지만, 반디님과 함께 하는 사업이고 기업에 속한 일인이기에 그러지 못함에 미안한 마음이지만, 그 또한 나를 유지하기 위해 필요한 일이겠지요, 그래도 무언가 일을 맏으면 제 일과 같이 하고 있음에 감사합니다.
63. 하루 빨리 돈에 상관없이 타인을 돕고 싶다는 생각을 하며, 그를 위해 오늘도 최선을 다합니다. 감사합니다.
64. 돈 벌고 싶다는 반디님은 오히려 저 보다 돈에 상관없이 일에만 열중이시네요^^ 그런 반디님으로 변화되고 계심에 감사합니다.
65. 오랜동안 하나의 가치를 위해 행해 왔기에 우리의 사고의 패러다임은 연대와 협렵에 맞추어져 있음을 인지합니다. 감사합니다.
66. 오늘도 디동플 서남 센터에서 디지털 시화 동아리에 도움을 주러 가셨다는 반디님^^ 본인이 좋아서 하시는 일이지만 그런 성향임에 감사합니다.
67. 부족하나마 사무실 운영비는 해결 할 수 있는 길이 만들어짐에 감사합니다.
68. 어르신들의 가치를 이끌어 내고 어르신들의 무망하는 삶에 새로운 희망을 전해 드리기 위하여 최선을 다해봅니다. 좋은 인연이 있기를 바라며 오늘을 채워봅니다, 감사합니다.
69. 노인경제 공동체가 우리 사회의 변화를 위한 초석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의지를 다져 봅니다. 감사합니다.
70. 소생커뮤니티가 새로운 길을 만들어 주며, 그 변화의 흐름에 나 자신을 내어 맡기고 스스로의 변화를 시도 할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71. 소생커뮤니티 사업의 성공을 위해 기도해 주시는 많은 분들이 계십니다. 감사합니다.
72. 변화가 어렵기는 하지만 불가능한 것은 아님을 압니다. 그 변화를 시도하며 스스로가 그 변화를 만들어가고 도전할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73. 본 일을 통하여 내면의 나 즉 존재적자아와 사회적 자아속의 나에 대해 깊이 사유할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74. 잠시 반디님께서 흔들릴 즈음 하나의 프로젝트를 의뢰해 주신 누리보듬교회의 목사님 감사합니다.
75. 본 프로젝트를 통하여 부족한 나의 부분을 인지하고 다시 채울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짐에 감사합니다.
76. 더불어 우리 소생커뮤니티의 사업과 연계할 수 있는 아이템을 연결 할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 관계성에 대한 감사함
77. 관계성에서 주어지는 다양한 형태의 깨닭음에 감사합니다.
78. 때로는 부족한 부분의 채움으로 때로는 반면 교사로서 스스로를 성장의 길로 인도할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79. 문제시된 것들을 다른 관점에서 바라보며 성장의 대안으로 확장할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80. 누리보듬교회의 배정규 목사님 오래된 관계속의 믿음으로 믿고 맡겨 주심에 감사합니다.
81. 온전히 제가 하고 싶은 대로 홈페이지를 제작해 달라 말씀하신것은 바로 저에 대한 믿음이 있기에 부탁하신것이 겠지요^^ 감사합니다.
82. 자유속에 버거움은 있지만 홈페이지 내용 구성을 위해 제약없는 상상을 할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83. 그리고 몇차의 브리핑에 대해 적극 호응해 주심에 감사합니다.
84. 부족한 자들을 이끌어 주시는 분들이 계시지요^^ 그 분들 중 소중한 한 분으로 함께 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85. 제 주변에 아주 오랜동안 하나의 사업에 몰입하는 분들이 계십니다. 그 분들은 홀로히 도전하고 계시지만 저는 항상 반디님께서 함께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86. 그 분들을 위해 늘 기도하며 하루를 시작합니다. 그 소중한 의도와 가치에 감사합니다.
87. 그래서 외골 수 적으로 변하기 보다는 소통하는 나로 변화되고 있음에 감사합니다.
88. 반디님을 통하여 또 하나의 사업과 연결이 됩니다. 해야 할 일이 많은 가운데 또 하나의 일이 만들어지지만 꿈을 꿀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89. 노인의 디지털 격차를 해소하고 나아가 급변하는 환경속에서 디지털 교육에 대한 니즈가 강해지리라 생각하며 함께 꿈꾸어 보는 계기가 되었네요^^ 새로운 인연이 되신 박선의 선생님 감사합니다.
90. 관계성을 통하여 성장해 나갈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91. 불편한 관계이든 좋은 관계이든 모두 나를 성장케 하는 관계성임에 감사합니다.
92. 다소 오해가 되는 관계성도 있지만 마음을 열고 기다리며 성심을 다하면 기회가 오리라 생각합니다.
93. 많은 사람들의 관심과 사랑으로 가득찬 사무실^^ 오늘도 조용한 공간에서 생각들을 정리 할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94. 삶은 살아지는 것임을 알기에 안달하는 마음이 아니라 조금 더 평온한 마음으로 나를 유지할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95. 자연에 대한 호기심이 깊어지고 있습니다. 언제가 기회가 주어지리라 생각합니다.
96. 공부가 제일 싫었던 일인, 하지만 지적 호기심이 나를 이끌어 주네요^^ 지적 호기심이라기 보다는 소생커뮤니티 사업이 추구하는 가치를 위한 행위이지요^^ 감사합니다.
98. 공동체 자산 구축을 통하여 새로운 사회를 만들어가고자 하는 목적속에 나 자신을 변화시키고 잇음에 감사합니다.
99. 삶에 중요한 포인트를 인지할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100. 내 안에 그려진 믿음속의 삶을 살아갈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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