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9월 19일 오전 11시....~
노을빛사랑 하늘지기 이층 준공예배를 감격과 은혜중에 드렸습니다.
늘 자상하시고 인정이 철철~ 넘치시는 김종덕 목사님께서
예배순서 사회를 보시기 위해 대기중에 계십니다..^^*
드디어 감격속에 예배는 시작되어.....~
목사님께서 사회를 보고 계십니다..^^*
열정!.. 그 자체이신 장영도 목사님께서간절히 기도하고 계십니다...^^*
존경하는 정영화 목사님..~
"하나님이 감동을 잡수시면..~" 이란 제목으로 설교하셨는데
참석한 모든 님들이 감동을 맞있게 먹었습니다.ㅎㅎㅎㅎ
앞으로 더욱더 하나님께서 감동을 잘 잡수실 수 있도록 노을빛사랑 하늘지기 온 직원들은
어르신들을 더 잘 주님의 심정으로 잘 모시고 살겠습니다...^^*
글구...~
존경하는 김상형 목사님..!
젤 처음 신상리에서 어렵게 시작 할 때도 염려와 사랑으로 기도해주셨고...
구잠리에 이사와서 1층 신축 감사 예배 드릴때에도 .....~
이렇게 이층을 증축하고 감사예배를 드릴때에도 기쁜마음으로 축하해 주시는 목사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선산순복음교회 목사님 사모님 그리고 따님..~
"고요한 바다로 저천성 향할때....."
어쩜 저희들에게 꼭 맞는 찬양을 해 주시는지.... 풍랑이 부니.. 역시 배는 더 빨리가더라구요....^^*
공검서부교회 김영희 사모님..!
찬양이 감동의 파노라마 였습니다.
존경하는 장승현 목사님..!
초등학교 1학년때부터 지금까지 쭈욱~~ 이뿌이를 사랑해주시고 이뻐해주십니다.
저희들이 부족하지만 늘 격려해주시고 칭찬해주셔서 감사를 드립니다.^^*
축도로 예배를 드린후....~
존경하는 목사님들께서
바다회로 점심을 맛있게 드시는모습...~ 넘넘 뵙기가 좋았습니다.
언제부터 맛난거 대접해 드리고 싶었는데 .....^^*
점심 드신후...~
기념촬영 했지요...^^
존경하는 목사님들요...!
어제는 준비도 제대로 하지못하고 맞이해서 참으로 송구스럽게 생각합니다.
앞으로 또 기회가 주어진다면...그때는...더 맛난것으로 대접해드리겠습니다.
어제 목사님들 뵈오니...~
이제 청춘이 막~ 시작되신듯.. 했습니다.^^*
더욱더 건강하시어 여생이 더욱 행복하시길 이뿌이가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첫댓글 노을빛사랑 하늘지기 공동체 카페에서 스크랩 해 왔습니다. 제일 아래 단체사진에서, 뒷줄 좌측 첫번째 이뿌이(장명희)원장님, 뒷줄 우측 네번째 장명희원장의 남편 문오곤목사님이다.
그리운 분들의 모습 잘 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