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탈탈 129회 2부
1. 남한에 간다는 소식을 들었을 때 어땠는지?
2. 비행기를 탈 때 어땠는지?
3. 비행기 타고 남한으로 가는 과정 … "열심히 게임만 한 듯"
4. 안천공항 도착! 느낌이 어땠는지?
5. 국정원 조사과정, 특강을 들었던 게 … "가장 인상 깊었다"
6. 국정원 조사과정은 어땠는지?
7. 국정원 조사과정, 독방에 있었던 게 … "좋은 시간 같았다"
8. 하나원 생활은 어땠는지?
*** 10:19 ***
9. 하나원 기간, 다시 학생이 된 게 … "새삼스럽고 신기했다"
10. 하나둘 학교생활, 반장으로 지내 … "하는 게 별로 없었다(?)"
11. 한세인 님의 학교생활은 어땠는지?
12. 하나둘 학교, '런닝맨' 놀이 기억 남아 … "봉사자와 함께했다"
13. 하나원 생활, 정말 재밌었지만 … "퇴소 후 현실은 어려웠다"
14. 남한정착, 모르는 게 많아 … "상상과 달라 앞이 캄캄했다"
15. 치킨집에서 첫 아르바이트 … "사장님께 감사한 마음"
16. 정착 초 하나원 옷 입고 시장 갔는데 … "같은 옷 입은 사람 만나"
17. 치킨집 아르바이트하며 기억 남는 일
18. 치킨집 알바, 다양한 술 이름 듣고 … "그게 누구냐고 물었다"
*** 21:12 ***
19. 사투리를 고쳐보려고 … "휴대폰 대리점에서도 일했다"
20. 휴대폰 대리점에서 일했지만 … "짐이 되는 것 같아 미안했다"
21. 정착 초 힘들어할 때 어머니께서 도와주시진 않았는지?
22. 남한에서 정착하며 지내던 중 … "외할머니께서도 탈북"
23. 대학교에 진학하게 된 동기/계기
24. 대학생활은 어땠는지?
25. 대학생활, 기대만큼 좋았지만 … "갈수록 거리감을 느꼈다"
*** 30:39 ***
26. 휴학 후 내가 하고싶은 일을 찾아 … "바리스타를 알게 됐다"
27. MC들에게 어울리는 커피 추천
28. 나를 커피에 비유 한다면?
29. 카페에서 일하게 되면 기대되는 점
30. 앞으로 하고 싶은 일 / 통일되면 하고 싶은 일
31. 탈북 후배들에게 해주고 싶은 조언
32. 내가 나에게 해주고 싶은 조언
*** 40:58 ***
33. 남한정착에 도움이 되어준 사람, 이야기
34. 북한을 변화시킬 방법
35. '탈탈탈' 출연소감
36. To. 사랑하는 가족
첫댓글 바리스타 좋죠 저도 하고싶었어요
바리스타 하실거면 제과 제빵을 같이 배우시는게 좋습니다. 연계성이 있어서요
ㅋㅋㅋㅋㅋㅋㅋ여기에 올라와 있는지 몰랐네요...어제 가입했어요~
ㅜㅜㅜ제과제빵 같이하면 완전 좋긴 한데 할 여유시간대가 없어요ㅜㅜ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