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원의 기쁜소식 617호
할렐루야!
회원님들
언론인홀리클럽 성경공부 및 기도회가 11월5일 오전 6시30분 선린병원에서 열렸습니다.
모임에는 안순모 목사님(포항성시화운동본부 서기), 김사랑 집사님, 김철헌 집사님 등이 참석했습니다.
참석자들은 언론사복음화와 언론을 통한 복음전파, 회원과 회원사, 정기총회, 한반도와 세계평화, 대통령과 나라와 민족, 지역 한 언론사 사장님, 선린대와 선린대 총장님, 선린병원 등을 위해 간절히 기도했습니다.
안 목사님은 로마서 8장 1~4절 말씀을 전했습니다.
내용은 이렇습니다.
그러므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사람들은 정죄를 받지 않습니다.
그것은,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생명을 누리게 하는 성령의 법이 당신을 죄와 죽음의 법에서 해방하여 주었기 때문입니다.
육신으로 말미암아 율법이 미약해져서 해낼 수 없었던 그 일을 하나님께서 해결하셨습니다. 곧 하나님께서는 자기의 아들을 죄된 육신을 지닌 모습으로 보내셔서, 죄를 없애시려고 그 육신에 다 죄의 선고를 내리셨습니다.
그것은 육신을 따라 살지 않고 성령을 따라 사는 우리가, 율법이 요구하는 바를 이루게 하시려는 것입니다.
목사님 :
죄의 삯은 사망이다.
율법을 주신 목적은 죄를 깨닫게 하기 위해서다.
율법은 , 그리스도께서 오실 때까지, 우리에게 개인교사 역할을 하였다.
그것은, 우리로 하여금 믿음으로 의롭다고 하심을 받게 하시려고 한 것이다.(갈라디아서 4장24절)
죄가 많은 곳에 은혜가 넘치게 된다.(로마서 5장20절)
은혜가 임하면 죄를 깨닫게 된다.
은혜와 율법은 실과 바늘과 같다.
전에는 율법이 없어서 내가 살아 있었는데, 계명이 들어오니까 죄는 살아나고, 나는 죽었다.(로마서 7장9절) 율법이 죄를 깨닫게 하기 때문이다.
그런데 놀라운 것은 8장1절에 보면 그리스오 예수 안에 있는 사람들은 정죄를 받지 않는다.
예수님을 믿음으로 예수님이 우리를 위해 흘리신 보혈로 죄 씻음을 받았기 때문이다.
피흘리기까지 죄와 싸워 이겨야 한다.
포도원을 허는 작은 여우를 잡아야 한다.
나의 작은 죄가 내 영혼, 내 믿음을 허물게 된다.
나눔 #1
오늘도 큰 은혜를 받았다.
하나님은 당신이 사랑하는 자의 마음의 소원을 들어 주신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는 계명(율법)을 지키는 자다.
오늘도 죄인인 우리를 구원해 주신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하자.
말씀대로 살자. 그 길이 가장 복되고 안전하다.
나눔 #2
은혜 받은 말씀 입니다.
내가 산을 향하여 눈을 들리라
나의 도움이 어디서 올꼬
나의 도움이 천지를 지으신 여호와에게서로다.
여호와께서 너로 실족치 않게 하시며
너를 지키시는 자가 졸지 아니하시리로다.
이스라엘을 지키시는 자는
졸지도 아니하고
주무시지도 아니하시리로다.
여호와는 너를 지키시는 자라
여호와께서 네 우편에서 네 그늘이 되시나니
낮의 해가 너를 상치 아니하며
밤의 달도 너를 해치 아니하리로다.
여호와께서 너를 지켜
모든 환난을 면케 하시며
또 네 영혼을 지키시리로다.
여호와께서 너의 출입을 지금부터 영원까지 지키시리로다.
(시편 121편)
내(예수님)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서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요한복음 14장6절)
나눔 #3
지난 주 금요일 우연히 브라이언 박 목사님의 기독교방송 설교를 들은 적이 있다.
큰 은혜를 받았다.
내용은 이렇다.
예수님은 우리를 위해 죽으셨다.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하나.
우리의 자녀들 위해 살아야 하나. 나의 부와 명예를 위해 살아야 하나.
그래서는 안된다.
우리를 위해 돌아가신 바로 그 예수님을 위해 살아야 한다.
나는 그간 7천여 번이나 하나님을 체험했다.
일생에 한 번 하나님을 체험한 사람도 있을 것이다.
하나님을 많이 체험할수록 그에게는 주님의 향기가 나타난다.
늘 지금이 마지막이라는 마음으로 주님을 위해서 살자.
주님이 주시는 축복에 앞서, 축복을 주시는 주님을 볼 수 있어야 한다.
주님이 주시는 구원에 앞서, 구원을 주시는 주님을 볼 수 있어야 한다.
지옥을 가지 않는 것에 감사하기에 앞서, 지옥에 보내지 않는 심판 주, 바로 예수 그리스도를 볼 수 있어야 한다.
한 영혼은 천하보다 귀하다.
부지런히 복음을 전하자.
나눔 #4
포항지역 한 언론사 사장님이 어려움을 당하고 있습니다.
복음전파에 많은 일을 하셨든 분입니다.
각계 크리스천들이 기도해 주시고, 도움을 줄 수 있는 위치에 있는 분들이 있다면 적극 도움을 주셨으면 합니다.
고맙습니다~~
목사님 :
WCC(세계교회협의회) 부산총회를 어떻게 생각하나?
나눔 #4
0...그동안 우리는 WCC 부산총회에 대해 많은 이야기를 나누었다.
이 대회를 위해 기도해 왔다. 그러나 일체 입장표명을 한 적이 없었다.
여러 곳에서 e-메일을 받고 있으며, 여러 언론사들의 보도 내용도 읽어 왔다.
며칠 전부터 WCC 부산총회에 대해 나누라는 마음을 주셨다.
어제 밤에도 오늘 아침에도 하나님께 기도를 드렸다.
오늘 모임 자리에서 WCC에 대해 예기가 나오면 하나님의 뜻으로 알고 기쁜소식을 통해 나누겠다고.
하나님의 뜻이 아니면 막아달라고 기도를 드렸다.
그래서 오늘 WCC에 대해 일체 꺼내지 않았다.
그런데 헤어지기 직전 목사님으로부터 WCC에 대해 듣게 됐다.
주님의 뜻으로 알고 나누고자 한다.
0...WCC 제10차 총회가 대한민국 부산에서 열리고 있다.
‘10’이라는 숫자는 성경적으로 의미가 커다는 것을 밝혀 두고 싶다.
하나님이 한국을 특별히 사랑하고 계신다고 믿고 있다. 한국은 세계선교 2위국이다.
복음이 들어 온지 120년 만에 선교대국(선교 2위)이 됐다. 경제도 마찬가지다.
인류역사를 보면 영적축복이 임하는 곳에는 물질적 축복이 따라갔다. 복음전파를 위해서인 것 같다. 로마도, 유럽도 미국도...
한국에는 깨끗한 신앙인들이 많다는 것을 느낀다.
하나님은 마지막 시대 한국을 제사장의 나라로 사용하실 줄 믿고 있다.
하나님이 영국을 들어 미국을 세웠던 것처럼, 한국을 들어 중국(인구 13~14억)을 세워 복음을 완성하실 줄 믿고 있다.
0...이런 중요한 시기에 WCC 제10차 총회가 부산에서 열린다.
우연일까. 그렇지 않다. 우연은 없다. 크리스천은 인본적인 삶이 아니라 신본적인 삶을 살아야 한다. 나 중심적인 삶이 아니라 하나님 중심적인 삶을 살아야 한다.
먼저 WCC 제10차 총회를 유치한 목적이 뭔지 살펴봐야 할 것이다.
대한민국을 위해서, 통일을 위해서, 국민통합을 위해서, 나의 명예를 위해서...
이런 것들이 하나님보다 우선시 되어선 안된다.
하나님의 영광과 기쁨을 위해 서라야 한다.
그럴 때 앞의 것들은 부수적으로 따라 올 것으로 믿는다.
오직 예수님, 오직 하나님의 영광과 성경이 드러나야 한다.
그러면 어떻게 해야 할까?
크리스천이라면 목숨 걸고도 바꿀 수 없는 종교다원주의(모든 종교에 구원이 있다) 배격 등의 선언문을 채택할 수 있어야 한다.
예수님을 믿는 사람이라면 당연히 그렇게 해야 할 것이다.
국내 200개가량의 교단 중 4개 교단만이 WCC 부산총회에 참여하고 있다.
곳곳에서 반대불길이 들불처럼 타오르고 있다. 총회 인파를 압도하고 있다.
과거 WCC 총회가 열렸던 어느 국가에서도 볼 수 없는 일이 지금 한국에서 일어나고 있다.
그래도 영적으로 순결한 한국이니까 가능하다는 마음이 든다.
나는 반대하는 사람들을 보며 하나님이 마지막 때를 위해 숨겨 놓은 7천명의 용사라는 마음이 들었다.
이 분들이 반대하는 이유는 종교다원주의와 동성연애 등을 막자는데 있음을 알 수 있다.
하나님은 이 분들을 통해 WCC에 대한 경각심을 지구촌에 심어 주고 있다고 생각한다.
0...그렇다고 WCC 부산총회를 열고 있는 분들을 비난해선 안된다. 사탄으로 몰아선 안된다는 말이다. 사탄은 타락한 천사장인 루시퍼임을 명심해야 할 것이다.
이 분들 중에는 한국교계 존경 받는 분들도 많다.
이 분들도 종교다원주의와 동성애 등을 배격하고 있으며, 그러한 신앙을 유지하고 있음을 알 수 있을 것이다.
그래도 영적으로 깨끗한 대한민국에서 열리는 WCC 제10차 부산총회가 WCC 역사의 대전환점을 맞았으면 하는 마음 간절하다.
종교다원주의와 동성애를 배격한다는 선언문을 채택하고 이 기조를 주님 오시는 그날까지 유지했으면 좋겠다. 예수님만 생각한다면 그렇게 할 수 있다고 믿고 있다.
결단코 쉬운 일이 아닐 것이다. 헌신과 희생이 필요하면 헌신과 희생을 해야 하고, 순교가 필요하면 순교를 해야 한다.
그리스도인이라면 예수님을 위해서 어떤 일도 할 수 있어야 한다.
WCC가 말씀 위에 반듯하게 세워져 마지막 시대 긴요하게 쓰임 받았으면 좋겠다는 마음이 든다.
동성애를 지지하는 선언문을 채택한다든지 한다면 이번 대회를 마지막으로 막을 내렸으면 좋지 않을까하는 생각도 해본다. 오직 성경으로 돌아가야 할 것이다.
나눔 #5
내(예수님)가 진정으로 너희에게 말한다. 사람들이 짓는 모든 죄와 그들이 하는 어떤 비방도 용서를 받을 것이다. 그러나 성령을 모독하는 사람은 용서를 받지 못하고, 영원한 죄에 매인다.(마가복음 3장28~29절)
죄를 가지고는 천국에 갈 수 없습니다. 구원은 죄에서, 죽음에서 건짐을 받는 것을 말합니다. 천국 가는 것을 말합니다.
거기 죄인 전혀 없는 곳, 거룩한 자 뿐이라~
† 창세기 10장 1~32절
다음은 노아의 아들들의 족보이다. 홍수가 난 뒤에, 그들이 아들들을 낳았다.
야벳의 자손은 고멜과 마곡과 마대와 야완과 두발과 메섹과 디라스이다.
고멜의 자손은 아스그나스와 리밧과 도갈마이다.
야완의 자손은 엘리사와 스페인과 키프로스와 로도스이다.
이들에게서 바닷가 백성들이 지역과 언어와 종족과 부족을 따라서 저마다 갈라져 나갔다.
함의 자손은 구스와 이집트와 리비아와 가나안이다.
구스의 자손은 쓰바와 하윌라와 삽다와 라아마와 삽드가이다. 라아마의 자손은 스바와 드단이다.
구스는 또 니므롯을 낳았다. 니므롯은 세상에 처음 나타난 장사이다.
그는 주님께 보시기에도 힘이 센 사냥꾼이었다. 그래서 “주님께서 보시기에도 힘이 센 니므롯과 같은 사냥꾼”이라는 속담까지 생겼다.
그가 다스린 나라의 처음 중심지는, 시날 지방 안에 있는 바빌론과 에렉과 악갓과 갈레이다.
그는 그 지방을 떠나 앗시리아로 가서, 니느웨와 르호보딜과 갈라를 세우고, 니느웨와 갈라 사이에는 레센을 세웠는데, 그것은 아주 큰 성이다.
이집트는 리디아와 아남과 르합과 납두와 바드루스와 가슬루와 크레타를 낳았다.
블레셋이 바로 크레타에게서 나왔다.
가나안은 맏아들 시돈을 낳고, 그 아래로 헷과 여부스와 아모리와 기르가스와 허위와 알가와 시니과 아르왓과 스말과 하맛을 낳았다. 그 뒤에 가나안 족은 사방으로 퍼져 나갔다.
가나안의 경계는 시돈에서 그랄을 지나서, 멀리 가사에까지 이르렀고, 거기에서 소돔과 고모라와 아드마와 스보임을 지나서, 라사에까지 이르렀다.
이 사람들이 종족과 언어와 지역과 부족을 따라서 갈라져 나간 함의 자손이다.
야벳의 형인 셈에게서도 아들딸이 태어났다. 셈은 모든 자손의 조상이다.
셈의 자손은 엘람과 앗수르와 아르박삿과 룻과 아람이다.
아람의 자손은 우스와 훌과 게델과 마스이다.
아르박삿은 셀라를 낳고, 셀라는 에벨을 낳았다.
에벨은 두 아들을 낳았는데, 한 아들의 이름은, 그의 시대에 세상이 나뉘었다고 해서 벨렉이라고 하였다. 벨렉의 아우 이름은 욕단이다.
욕단은 알모닷과 셀렙과 하살마웻과 예라와 하도람과 우살과 디글라와 오발과 아비마엘과 스바와 오빌과 하윌라와 요밥을 낳았다. 이 사람들이 모두 욕단의 자손이다.
그들이 사는 곳은 메사에서 스발에 이르는 동쪽 산간지방이다.
이 사람들이 종족과 언어와 지역과 부족을 따라서 갈라져 나간 셈의 자손이다.
이들이 각 종족의 족보를 따라 갈라져 나간 노아의 자손 종족이다. 홍수가 난 뒤에, 이 사람들에게서 여러 민족이 나와서, 세상으로 퍼져 나갔다.
※회원님들 알아 두시면 좋을 듯합니다.
-노아 홍수 후 노아의 아들 셈과 함, 야벳으로부터 자손이 태어납니다.
이 세 명의 자손 족보를 보면 흥미로운 사실을 발견하게 됩니다.
노아로부터 책망을 받은 둘째 아들 함(아버지인 노아의 벌거벗은 몸을 보고 옷으로 덮어 주지 않고 형제들에게 이야기 함, 가나안 조상이 됨, 노아로부터 가나안이 저주 받을 것임을 듣게 됨)의 족보에는 유황불로 심판을 받은 소돔과 고모라 등이 있음을 볼 수 있습니다.
-노아의 첫째 아들 셈의 족보를 보면 모든 자손의 조상임을 알 수 있습니다.
특히 셈에서 나온 욕단의 자손은 동쪽 산간지방이었습니다.
성경은 홍수가 난 뒤에, 이 사람들에게서 여러 민족이 나와서, 세상으로 퍼져 나갔다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일부 학자들이 우리를 셈의 자손이라고 주장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물론 우리는 12장부터 이어지는 아브라함의 영적 자손이기도 합니다.
더 나아가 구원받은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입니다.
■회원소식
1. 10월30일~11월5일 교계소식을 보도해 주신 언론(무순)
⁋ 포항중앙교회 중앙갤러리 ‘나드’ 개관전
경북일보(차장) 남현정 기자님,
⁋ 수능기도회 열기 후끈
대구경북기독신문(사장) 배운길 기자님,
⁋ 포항성탄시즌 12월1일 시작
경북매일(부장) 윤희정 기자님, 굿뉴스 이준형 기자님,
⁋기독교계 학부모 수능기도회 이어져
경상매일(팀장) 강신윤 기자님, 경북매일(부장) 윤희정 기자님, 대구경북기독신문(사장) 배운길 기자님,
⁋ 포항제일교회, 다문화가정 초청 문경새재 체험학습
경북매일(부장) 윤희정 기자님,
⁋ 극동포럼 내달 12일 포항시청서
극동방송 장한솔 PD님, 대구경북기독신문(사장) 배운길 기자님, 굿뉴스 이준형 기자님,
⁋ 포항제일교회 당회장배 시민 탁구대회 성황
CBS 유상원 아나운서님,
⁋ 포항장성교회 중등부 필리핀 비전트립
CTS(팀장) 김태원 기자님, 김종윤 PD님,
⁋ 포항갈보리교회, 박순애 전도사 초청 은혜집회
경북도민일보 이부용 기자님,
⁋ 포항시기독교교회연 새 회장에 이남재 목사
경북매일(부장) 윤희정 기자님, 대구경북기독신문(사장) 배운길 기자님, CBS 유상원 아나운서님, 굿뉴스 이준형 기자님,
⁋ 포항중앙교회 뮤지컬 '어머니의 무릎'
CTS(팀장) 김태원 기자님, 김종윤 PD님,
⁋ 포항 아름다운고백교회, 교도소에 짜장면 선물
굿뉴스 이준형 기자님,
⁋ ‘안면기형 장애 극복’ 김희아씨, 27일 포항침례교회서 간증
굿뉴스 이준형 기자님,
⁋ 포항교계 추수감사절예배 풍성
대구경북기독신문(사장) 배운길 집사님,
⁋ 김병년 목사, 포항제일교회 집회서 "교회 부흥은 성령에 달려"
대구경북기독신문(사장) 배운길 집사님,
⁋ 경주 안강제일교회, 바자회 수익금 장학금 기탁
경북매일(부장) 윤희정 기자님,
⁋ “포항복음화 앞장” 팔복교회 문 열어
CBS 유상원 아나운서님, 대구경북기독신문(사장) 배운길 집사님,
⁋ 한동대 김영길 총장이 간증집 ‘신트로피 드라마’를 출간‧내년 1월 퇴임
뉴시스 강진구 기자님, 매일신문 신동우 기자님, 경북도민일보 이부용 기자님, 기독공보(차장) 신동하 기자님, 크리스천투데이 이대웅 기자님,
이 밖에 빠진 언론사와 기자님이 있다면 보충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예수님이 기억하실 줄 믿고 있습니다.하나님은 복음을 전하는 회원님들과 이를 돕는 많은 분들의 수고를 다 기억하실 것 입니다.늘 감사한 마음 가지고 있습니다.
이들 언론사와 임직원님들을 위해 기도해 주십시오.
하늘에 다 저축될 줄 믿고 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도움 줄 위치에 있는 분들이 있다면 이들 언론인들과 언론사들을 도와 드렸으면 하는 마음이 듭니다.
주님이 기억 하실 줄 믿고 있습니다.
감사 드립니다~
2. 언론인홀리클럽 정기총회
일시 : 2003년11월12일(목) 오전 11시
장소 : 포항중앙교회 선교센터 4층 예배실
3. 포항성시화운동본부 회원 워크숍
일시 : 11월21일 오후 5시30분~22일 오전 9시
장소 : 포항중앙교회 선교교육관
주제 :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하라(레위기 19 : 2)
내용 : 신년계획 수립 및 홀리클럽 활성화를 위해
-각 홀리클럽 및 위원회 활성화 방안-거룩을 위한 실천 방안
-다음세대의 거룩을 위한 실천 방안
주최 : 포항성시화운동본부(대표본부장 서임중)
4.나라와 민족을 위한 성시화 기도회
일시: 11월10일(주) 오후 3시30분
장소 : 제일교회(담임목사 이상학)
말씀 : 박성근 목사(오천교회)
주최 : 포항성시화운동본부(대표본부장 서임중)
5. 성탄트리 점등예배
일시 : 12월1일(주) 오후 6시
장소 : 중앙상가(북포항우체국 앞)
주최 : 포항성시화운동본부(대표본부장 서임중 목사)
후원 : 포항시독교교회연합회(회장 방영팔 목사)
6. 포항시기독교교회연합회 정기총회
일시 : 10월31일
장소 : 우창교회(담임목사 이남재)
주최 : 포항시기독교교회연합회(회장 방영팔)
※성시화운동기도회 일정입니다.
▷1월11일(금) 8시 포항중앙교회(담임목사 서임중) 설교 최득섭 목사(늘사랑교회)
▷2월17일(주일) 오후 7시30분 포항소망교회(담임목사 김원주) 설교 서임중 목사
▷3월6일(수) 오후 7시30분 포항성결교회(담임목사 유승대)설교 김원주 목사
▷4월5일(금) 오후 9시 포항오천교회(담임목사 박성근)설교 유승대 목사
▷5월26일(주일) 오후 2시 포항침례교회(담임목사 조근식)설교 최득섭 목사
▷6월7일(금) 오후 8시 효자교회(담임목사 이하준)설교 박성근 목사
▷7월 21일(주) 오후 7시 포항동부교회(담임목사 김영걸)설교 이하준 목사
▷8월11일(주) 오후 7시 안디옥교회(담임목사 배진기)설교 김영걸 목사
▷9월27일(금) 오후 8시 기쁨의교회(담임목사 박진석)설교 서임중 목사
▷10월20일(주) 오후 8시 장성교회(담임목사 박석진)설교 박진석 목사
▷11월15일(금) 오후 9시 제일교회(담임목사 이상학)설교 박성근 목사
■ 연합기도회
♤지역 복음화와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회
일시 : 11월15일(금) 오후 7시30분(매주 셋째 금요일)
장소 : 미정
주최 : 장기기독교교회연합회(회장 김성대, 장기지역 12개 교회)
♤지역 복음화와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회
일시 : 11월15일(금) 오후 7시30분
장소 : 미정 주최 : 송라기독교연합회(회장 서성구)
♤지역 복음화와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회
일시 : 11월15일(금) 오후 9시
장소 : 주안교회
주최 : 포항북부지역 7개 교회협의회(회장 안상훈)
♤지역 복음화와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회
일시 : 11월29일(마지막 주 금요일) 오후 9시
장소 : 미정
주최 : 흥해기독교연합회(회장 안완수)-38개 교회
♤청송 쪽이 뚫려 있는 기계, 죽장, 기북면지역 연합기도회가 열릴 수 있도록 기도 해 주십시오
■ 포항성시화운동본부(대표본부장 서임중) 산하 홀리클럽 성경공부 및 기도회
‣ 목회자홀리클럽(회장 신성환 목사) 매주 수요일 오전 6시30분 포항중앙교회
‣ 지도자홀리클럽(회장 김현호 장로) 매주 목요일 오전 6시30분 포스코 국제관
‣ 평신도홀리클럽(회장 구자화 장로) 매주 월요일 오후 7시 성시화운동본부 사무실
‣ 여성홀리클럽(회장 이정녀 권사) 매주 월요일 오전 10시30분 포항소망교회
‣ 기능인홀리클럽(회장 박중래 집사) 매주 토요일 오후 1시 효자교회 및 전원교회
‣ 언론인홀리클럽(회장 김상조 집사) 매주 화요일 오전 6시30분 선린병원
※성시화운동본부(대표본부장 서임중 목사) 확대임원회 및 기도회
매주 마지막 주 금요일 오전 6시30분
장소 : 포항성시화운동본부 사무실
사탄마귀 틈 못 타게 기도 많이 해 주십시오.
■ 언론인홀리클럽을 위한 기도모임
일시 : 매주 월요일 오후 9~11시
장소 : 환호교회(환호해맞이공원 앞)
감동이 되시는 분들 참석 하셔서 기도해 주십시오.
■ 한국언론인홀리클럽 창립총회 준비모임 2004년 8월 결성했으나 여건이 성숙치 않아 활발히 추진되지 못했습니다.
향후 본격 추진토록 하겠습니다.
한국언론인홀리클럽 출범을 위해 기도 많이 해 주십시오.
한국 언론인홀리클럽이 결성되면 세계 언론인홀리클럽 결성이 추진될 예정입니다.
사탄마귀가 틈타지 못하게 특별히 기도 많이 해 주십시오.
회원님들의 기도는 하늘 보좌를 움직일 것입니다.
■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웠느니라”(마태복음 3장2절 말씀)
■ 예수께서 가라사대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것이 크고 첫째 되는 계명이요, 둘째는 그와 같으니,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 두 계명이 온 율법과 선지자의 강령이니라(마22:37~40)
■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고/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 찌어다 내가 세상 끝 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시니라(마태복음 28장 19~20)
주님의 뜻을 이루소서~ 고요한 중에 기다리니~
진흙과 같은 날 빚으사~ 주님의 형상 만드소서~
주님의 뜻을 이루소서~ 주님 발 앞에 엎드리니~
나의 맘속을 살피시사~ 눈보다 희게 하옵소서~
주님의 뜻을 이루소서~ 온전히 나를 주장하사~
주님과 함께 동행함을~만민이 알게 하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