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련화 첫째날 8시 5분쯤 학교에 도착했다. 9시에 출발하여 3시간 20분 가량 걸려서 12시 20분에 도착하였다.도착하자마자 남문철판오리구이라는 음식점에서 오리 주물럭을 먹었다. 처음애 딱 보니까 양이 많아보였다. 그런데 조리하여 보니 넷이 먹기에 많은양은 아니였다. 어느정도 먹은 후에 우리 넷은 볶음밥을 하나 비벼먹었다. 하나비볐는데 양이 많았다. 근데 맛있었다. 그다음 10분 버스타고 이동해서 고려궁지에 도착하였다. 언덕위로 올라가야 해서 올라갔는데 너무 힘들었다.고려궁지에 도착하여 둘러보았다. 그리고 넓은 들판같은뎅 갔다. 그다음 버스를 타고 화문석문화관으로 갔다. 가서 짚푸라기로 만든 그릇도 보고 만드는 과정도 보고 염색햐는것도 보았다. 그리고 체험관으로 가서 열쇠고리를 만들었다. 처음 하는거라서 쉽지는 않았다. 하다보니 동그란 반원모양으로 나와야하는데 쉽지는 않았다. 하지만 가르쳐주시는 선생님께서 도와주셨다. 다만든뒤 휴대폰에 걸었다. 예뻣다. 체험이 끝난뒤 평화전망대로 갔다. 평화전망대에서는 북한 모습의 변천과정을 사진으로 찍어 걸어놓은것도 봤고 만원경에 500원을 넣고 북한 지역을 봤는데 사람들이 농사를 하고 있었다. 정말 신기했다. 다 보고난뒤 아이스크맄을 사먹었다. 맛잇었다. 또 군인아저씨들도 보았다. 사진도 찍었다.다 보고난뒤 7시 20분쯤 '편가네 된장'이라는 음식점에서 보리 강된장비빔밥을 먹었다. 갖가지 나물과 콩나물 무생체 고사리 등등을 넣고 강된장과함꼐 비벼먹었다. 맛잇었다. 다 먹고난뒤 숙소를 향해 버스를타고 갔다. 가서 일단 짐을 풀고 쉬고서는 장기자랑과 노래를 하러 세미나실(노래방기계가 있음)에 갔다 . 처음엔 사회자가 먼저 노래를 불렀다. 그다음엔 차례데로 나가 불르고 장기자랑도 했다 . 다 놀고 난뒤 방으로 들어와서 친구들과 과자도 먹고 이야기도 하다가 잣다. 다음날 아침 8시에 일어나서 밥과 오뎅탕과 반찬을먹고방에서 쉬었다가 점심때 요리경연대회를 준비했다. 우리조는 크림파스타를 만들었다. 먼저 야채를 썰고 마늘도 빻아서 후라이팬에 볶은뒤 크림소스를 넣고 조리한다음 파스타면을 삶아 크림소스에 넣은뒤 조리를 했다. 모든조의 요리가 끝난뒤 모두 한접시씩 나누어 닮아서 나눠주었다. 어떤한조는 탕수육을 만들었는데 진짜 맛잇었다. 또 만든 요리를 평가도 하였는데 비록 1,2,3등은 못했지만 즐거웠다. 요리 경연대회가 끝난뒤 해든 뮤지움에 갔다. 들어가서 큐레이터의 작품설명을 듣고 둘러본다음 세미나실로 들어가서 큐레이터란 직업에대해 설명도 듣고 내가 직접 작품설명도 해보았다. 끝난뒤 우린 텀플러 만들기 체험을했다. 준비된 텀블러에 하얀종이가 있었다. 하얀종이에 스크레치기법으로 그림을 그린뒤 텀블러의 바깥부분에 넣으면 되는것이었다.난 다 그린뒤 넣어서 완성하였다. 다 만들고 나서 초지진으로 가려고 했지만 비가 와서 가지못하고 바다를 참깐 들렸다. 비도오고 바람도 불어서인지 조금 추웠다. 하지만 물에도 다리까지만 들어가보았다 물이 차가웠다. 근데 재미있었다. 다시 버스를타고 숙소를 가서 쉬었다가 바베큐파티를 하지 위해 바베큐파티장으로 갔다. 선생님들이 고기를 구워주셨다 정말 맛있었다. 우린 같이먹는사람이 많아서 그런지 빨리빨리없어졌다 그래도 즐거웠다. 다먹은뒤 또 노래를불렀고 놀은뒤 잣다. 다음날 아침 일어나 아침을 먹고 헤이리마을을 갓다 헤이리 마을에 도착해서 처음에는 옛날 풍경이 전시되어있는 박물관으로 들어가서 구경하고 나왔다. 내가 아는것도 있었지만 모르는것도 있었다. 그래서 더욱 신기했다. 나와서 또 한 전시관에서 사진도 찍고 나와서 점심떄 피자 만드는곳에사거 피자를 만들어 먹었다. 맛있었다. 좀 양이 적은듯했지만 괜찮았다. 다먹고난뒤 그 피자집에 전시되어있는 장난감도 둘러보고 문제도 풀었다. 그리고 거기에서 자그마한 장난감도 줬다. 그리고 나서 안내하시는분에 따라서 전시관 이곳저곳을 갔다.다 둘러버거 난뒤 자유시간을 가졌다. 난 먼저 친구들과 카페에 가서 초코라떼를 마셨다 그리고 버스로 가서 출발했다.학교에 6시 30분쯤 도착하여 버스를타고 바로 집으로 갔다.이번 수학여행은 보람찻고 재미있었다 . 다음에도 또 가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