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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대학교 평생교육원 '일상의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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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우리 이야기(24-1) 문학인의 길로 이끈 상 / 이임순
과수원지기 추천 0 조회 86 24.04.12 04:53 댓글 1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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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4.14 09:22

    첫댓글 대단하십니다. 열심히 노력하는 그 열정에 박수를 보냅니다.

  • 작성자 24.04.14 13:23

    감사합니다. 열심히 동행하겠습니다.

  • 24.04.14 10:22

    책을 여러 권 내신 작가이시군요. 함께 해서 영광입니다.

  • 작성자 24.04.14 13:24

    감사합니다. 부지런히 따라다니겠습니다.

  • 24.04.14 18:13

    경력이 화려하시네요.
    열심히 노력해서 따라가야 할까 봐요.

  • 작성자 24.04.14 22:27

    아닙니다. 선생님. 그저 최선을 다했을 뿐입니다.
    더 휼륭한 선생님들을 따라가야지요.

  • 24.04.14 18:55

    꾸준한 열정에 박수합니다.

  • 작성자 24.04.14 22:30

    감사합니다. 삶이 녹록치 않더이다. 믿을 수 있는 것은 오로지 노력뿐이었습니다.

  • 24.04.15 09:42

    아주 긴 글쓰기 경력이네요. 그래서 이렇게 좋은 글을 쓰시나 봐요

  • 작성자 24.04.15 21:47

    부끄럽습니다. 경력을 앞지르는 것이 노력이라는 것을 배웠습니다. 감사합니다.

  • 24.04.15 10:09

    부지런한 걸로는 아마도 광양 최고일 겁니다.
    어찌 그 많은 일을 다 해내시는지 존경스럽습니다.
    '근면상'을 드립니다.

  • 작성자 24.04.15 21:50

    감사하고 부끄럽습니다.
    부지런함은 선생님을 따라 갈 수 없고 일은 할 수 있는 것만 즐기며 합니다. 근면상 감사합니다.

  • 24.04.15 20:28

    화려한 경력에 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회장이라니요. 문학이 삶의 일부분이 되었다니 얼마나 문학을 사랑하는지 느껴집니다.. 부지런함과 열정에 감탄합니다.

  • 작성자 24.04.15 22:00

    자랑잘한 것 같아

  • 작성자 24.04.15 22:11

    @과수원지기 제가 컴퓨터가 서툽니다. 이해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자랑질 한 것 같아 부끄럽습니다. 문학으로 얻은 것도 있지만 잃은 것 또한 있습니다. 그 아픔을 견디며 작품으로 환생시키기도 합니다. 무엇보다 문학으로 맺은 인연을 소중하게 생각합니다. 송항라 선생님과의 인연 또한 그렇지요. 부족한 사람을 칭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자만하지 않고 겸손하겠습니다.

  • 24.04.16 00:15

    늘 존경스럽게 생각합니다. 대단하시지요. 그만큼 노력 하셨군요. 저도 선생님 곁에서 열심히 배우겠습니다.

  • 작성자 24.04.16 01:40

    별 말씀을요. 부끄러울 따름입니다. 그저 최선을 다 했을 뿐입니다.

  • 24.04.16 11:36

    배우는 노력을 멈추는 순간 성장도 그치게 된다고 합니다. 노력하는 모습이 존경스럽네요.

  • 작성자 24.04.16 17:10

    감사합니다. 제 생활을 사랑할 따름입니다. 새로운 도전은 도 다른 나와의 만남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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