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다림의 행복
소산/문 재학
삶의 여백(餘白)을 채우며
설렘으로 물들이는 기다림
만남의 환희를 꽃피울
그날은 언제일까.
고독의 아픔 속에 자라는 사랑이라 했나.
애틋한 그리움의 등불을
임 그리는 마음의 창에 밝혀둔다.
달빛 흐르는 밤이면
환한 미소로 찾아주시고
어둠이 짙어가면
꿈길로 찾아드소서.
기약 없는 세월에 걸어둔
가슴속 등불의 심지를
오늘도 다시 돋우어 본다.
기다림의 행복은
언제나
희망의 빛으로 살아있기에
첫댓글 좋은 글감사드립니다 늘 건강하십시요
고운 댓글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즐거운 시간 보내시기 바랍니다
첫댓글 좋은 글
감사드립니다
늘 건강하십시요
고운 댓글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즐거운 시간 보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