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라이브캔(ArriveCAN) 외국인 캐나다 입국자 11월 21일부터 필수

[박혜영 대표]

어라이브캔(ArriveCAN) 

외국인 캐나다 입국자 11월 21일부터 필수 

 ArriveCAN (어라이브캔) 

▶도입 목적: 코로나 전염을 막기 위해서

▶날짜: 2020년 11월 21일부터 필수 

▶대상: 비행기로 목적지가 캐나다로 오는 모든 여행객 (필수) 

   육로 혹은 해상으로 오는 여행객은 적극적으로 이용 권장됨 

▶이용방법(두가지): 컴퓨터 온라인,  핸드폰 앱 

▶입력 내용: 여행과 연락 정보 

                  자가격리 계획 (자가 격리 예외가 아닐경우)

                  코로나 증상 자가 평가 

▶절차: 캐나다행 비행기 탑승전 온라인 혹은 앱을 이용해 제출 

    캐나다 도착 후 보더 오피서에게 제출 확인증/제출 확인 스크린샷 보여줌

▶제출 안했을 경우: 보더에서 입국 지체 

                           경우에 따라 구두 경고 혹은 CAD$1,000 벌금

▶제출 예외 사항: 어라이브캔 자체 시스템 다운일 경우 

                       (캐나다 입국해서 종이로 제출 가능) 

▶이용혜택: 입국 절차 빠르고 간편해짐 

▶ 가족 혹은 단체 제출 방법

     가족: 본인, 배우자, 18세 이하 자녀, 법적 보호자와 동행하는 성인 

     단체: 8명까지 (반드시 같은 자가격리 주소 가져야함)

     * 참조: 같이 여행 하지 않는 사람이 대신 작성 후 제출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