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촬영
꽃이 아무리 아름답다한들 사람만큼 더 아름다울 수가 있을까요?
하나님의 작품이니까요!
감사하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각양각색의 얼굴과 큰소리 작은 소리
생각만 해도 뭉쿨한 감동이 몰려옵니다,
.꼭 감상하시기 바랍니다.
하나비전교회부설 하나비전센터는 정부지원없이 교회와 성도들의 후원으로 운영하는
장애인평생교육기관 입니다
하나님께서 장애인들에게 주신 달란트를 찾아서 직업이든 취미든 또는 작가로서 살아가도록
만들어주는 장애인 직업전문훈련 기관으로 꾸준한 교육과 훈련을 통해
제빵실과 카페에서 직원으로 일을하고 있습니다
오징어먹물치즈빵
오징어먹물찰식빵
오징어먹물치즈단팥빵
빠네또네
요거트발효빵은 우리센터에 특색있고 맛나는 빵이랍니다
제과제빵 커피(바리스타)
도자기 천연비누 양초 홈패션
실크스크린등 전문교육과
단순조립 직업기초훈련
기본신변자립훈련
운동및여가활동프로그램
치료프로그랭등 다양한 교육을 통해 하나님안에서
말씀과 기도로 전문교사들과 미래를 행복하게 만들어가는 하나비전공동체 입니다
소중한 생명들을 위한 삶의 이야기
장애인들의 손과 발이 되어 함께 웃고 우셨을
그리고 그들이 있었기에 행복했습니다
하나님이 함께 하셨으니까요?
다 하나님이 하셨습니다란 마음이셨을
하나비젼교회 담임목사님 사모님
사모님 소중한 말씀 처음부터 담지 못한 아쉬운 마음을 아시기라도 하신듯
몰랐던 소중한 정보와 자료 너무나 감사했습니다.
cts pd선생님껜 어제 보내드렸구요. 촬영실력이 부족해 방송 될지 모르겠지만.
내일 중 서울 cts 그리고 또 다른 방송에 보낼 예정입니다
사모님을 알리기 위함 아닌 앞일을 모르는 우리모두에게 꼭 필요한 말씀 말씀이 깊게 박혀
이대로 있을수가 없어.
간절히 기도했습니다.,
서울 cts에서 받아보시고 하나 비전교회를 이미 잘 알고 계셨구요.
실습 학습 영상 추가적으로 부탁의 말씀을 아주 친절하게 설명해 주셨습니다.
그리고 국회의사당 촬영하러 갔을 당시 들은 말씀이 생각나 굿티브이 방송에 보내드렸더니 영상과 내용받아보시고 두분의 pd께서 우정전화하시고 친절한 설명과 함께
하나비젼사모님과 연락되는 데로 취재 하러가시겠다고 합니다 .
역사를 기록하는 방송과 쉼없이뛰고 달리는 기자들이 있기에 세상은 더욱 밝고 아름답게 빛날것입니다,
.기자님들을 위해 부족하나마 기도하겠습니다,샬롬
말씀: 아버지의 마음
하나비젼교회 김종복 담임목사님
늦게 도착해 밝은 자리를 잡지못했습니다,
좀 더 감상하시다 보면 처음보다 밝습니다,
하나비젼교회 사랑의 빵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 돕는 일에 앞장설 것”
감리교 여선교회중부연회연합회, 일일찻집
기독교대한감리회 여선교회중부연회연합회(회장 배영자 장로)는 지난 1일 하나비전교회(담임 김종복 목사)에서 일일찻집을 갖고 선교에 매진할 것을 다짐했다.
이날 예배는 김순분 서기의 사회로 김숙경 권사(남동서지방회장)의 기도, 김종복 목사(하나비전교회)의 설교 순으로 진행됐다. 김 목사는 ‘아버지의 마음’이라는 제목의 설교를 통해 “하나님 아버지께서는 항상 고아와 과부, 나그네 등 당시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사랑을 베풀 것을 강조하시고, 그럴 경우 복을 약속하셨다”며 “이러한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을 알고 우리 여선교회중부연회연합회가 오늘 귀한 일일찻집을 통해 주변의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들을 돕고 선교하는 일에 더욱 매진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회장 배영자 장로는 “오늘 일일찻집을 위해 수고하신 모든 임원들과 회원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특별히 장소를 제공해 주신 하나비전교회 김종복 담임목사님과 여선교회에 감사한다”며 “우리 여선교회중부연회연합회가 그동안 꾸준히 선교와 봉사를 통해 나눔과 사랑실천에 앞장서온 것처럼 앞으로도 중부연회의 발전과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들을 돕는 일에 적극 앞장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글로리아 객원기자
중부연회 임원 여러분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40년이나 38전쯤으로 기억되는 오래전 제가 전도했다는 당시 중학생이었던 하나 비전교회 엄순남 권사님을
중부연회 일일찻집을 통해 만날 수가 있었습니다.
바쁜 와중에 역전까지 마중 나온 엄순남 권사님 만남이 가슴 설레도록 감격스러웠구요.
초대하시고 국수까지 사주시겠다는 가슴따뜻한 중부연회 연합회장 배영자 장로님 초대가 없었다면
뜻깊은 자리에 함께 하지 못했을텐데요.
이미 연락은 받았지만 .....
배영자 장로님 연락을받고서야 연합기독뉴스 국장님께 연락을 드렸더니 가면 좋겠다는
답을 받고 촬영하러 갈생각이었으니까요!
중부연회 임원 권사님께서 또한 챙겨주신 국수 그리고 하나 비전교회 엄순남 권사님 덕분에
대접 잘 받고 잘 왔습니다.
아직도 설레고 보고 싶어 지는 괜찮은 집안의 딸이었던 엄권사님이 인천하늘밑에 그것도 하나 비전교회 권사란 사실이 좋고 안심되고 든든함은 물론
빛나게 쓰임 받아 행복합니다,
중부연회 여선교회 여러분을 위해 엄순남권사님 얼굴을 위해 섬기는 교회서나 그 어디에서나 삶의
현장에서 겸손하게 하나님의 영광을 높여 드리는 일에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소리 없이 묵묵히 순종하는 인천 하늘꿈 교회 정찬금 총회장님을 소개합니다.
대단히 미인이죠
처음 만났을 때나 이때나 한결같은 겸손하신 정찬금 회장님을 비롯해 다 함께 하지
못한 인천 하늘꿈 보배 각부 회장님 총무님 여러분이 계시기에
든든합니다, 존경합니다, 사랑합니다. 자랑스럽습니다, 고맙습니다,
그리고 매번 운전으로 수고하시는 멋진 천수옥 권사님 감사합니다.
우리는 주안에서 하나죠 아멘입니다.
오징어먹물치즈빵 선물했는데 아주 좋아들하셨습니다
첫댓글 조명이 어두워 어둡게 잡혀구요
끝난후 마이크없이 하신 말씀 촬영한 영상 폰은 잘들리지 않을수있지만 컴퓨터는 잘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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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이 생겼습니다
영상마다 제목이 같은 제목으로 뜨는지 모르겠습니다
일주일전부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