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끝없는 안전사고(사상사고)가
생기는 이유
현장위주의 직접적인 업무들..., 위험하고 더럽고 어렵고 힘든일들 즉, 3D업종이라고 칭하는 것들이다. 실내외할것없이 모든 업무현장에는 모든것이 사상사고를 유발하는것들 투성이다.
낙상과 추락사고, 물질의 낙하물 날아옴의 충격, 중량물에 부딫힘과 기타 전복사고, 공작기계나 큰구조설비기기 사상사고, 구조물과 자연물의 무너짐, 깔림, 베이거나 찔림, 빨려들어감, 차량이나 선박, 기증기, 기타 퀘도차량등 운전 및 기상영향의 2차자연재해 붕괴등의 사상사고 화학물질에의한 질식사고, 화재등 기타폭발사고등등 하루에도 수백명씩 크고작은 사상사고는 끊이지 않는다.
왜? 그럴까? 무엇보다 정부의 노동관리감독 부재 비책임에서 부터 시작하여, 첫째 취약한 노동환경이 문제이며, 해당 각 현장에 관한 안전괸리부서와 시공, 및 감리, 그리고 사용자와 노동근로자간까지 이렇게 모든 기관부서의 책임부재는 서로 일원화가 되지 못하고 제각각이기 때문인것이다. 서로 얽키고 설켜 서로의 책임소재까지 분명치 않는것이다.
이런환경에서 일을 하다, 다치거나 죽는다면, 당하는 사람만 억울한 일을 겪게되는 업무환경인것이다. 예를 들어, 그런 3D환경에서 일하는 사람과 책상머리에서 업무만 보는 사람의 업무종사에서 평생 다치거나 죽을확률이 누가 더 높겠는가?의 질문에서 우리의 각자 업무환경은 불보듯이 벌써 이렇게 심각하게 확연히 답이 나와있는것이다.
결국, 목숨걸기 싫으면, 열심히 공부하여 출세를 하면 그럴 일 없다고 할 것인가? 그것도 진정실력이 있다고 해도 누구의 가족처럼 기득세력이 새치기하고, 체육계에서도 운동소질이 아무리 있다한들 제대로 입학이 되고, 좋은 집단에 들어가 지든가? 공평함을 외치는 사람따로 있고, 의결집행하는 제도정책화하는 사람은 따로 있다. 그 최상위 권세력이 주로 그런위법에 몰래웃는 또다른 사각지대가 아닌가? 진정한 법률은 허구의 발상일뿐이고, 그리고, 아닌가? 알면서도 모른채하며, 숨죽이며 살면서 그런 환경을 걷어낼 사람이 서민이 할 수 있겠는가?
답은 국회의원 자격에 있는있는것이다. 진정한 서민이 아니면, 국회위원이 될수없는 정치안? 그것이 되겠는가? 앞으로 유권자는 그런사람(진정 대중, 서민을 위한 사람)을 못 뽑은 책임도 많은 것이다. 부와 권력의 기득권이 있는데 무엇이 답답하여 보통국민인 대중 또는 서민의 행복을 추구해줄리 만무이다. 보통, 자기끼리의 배채우기를 서로 나누는 큰 방법의 집단인것이다. 국회의원들이 다 그렇다는 아닐것이다. 그런사람이 많아야만 제대로된 대한민국(국명의 가치대로)이 된다.
위험한 현장에서 일하는 사람들이 그렇다고 임금(보수)도 상대적으로 한심 할 정도로 적은 격차를 갖고 임한다. 통계를 보면 거의 대부분 그런사람들이다. 정신적인 노동을 하는 사람도 나름대로 고충도 많다. 그러나 그런사람들은 당장 생계에 지장을 주는 다치거나 죽을 직업병은 아니지만, 시간차이의 위험적 노동안전빈도에서 이야기 하는것이다. ''너만 그렇냐? 우리도 그렇다''고 할, 왈가왈부전에, 통계가 증명하는 것이고, 흔히 뉴스에도 너무나도 잦은 소식이기 때문이다.
요즘은 장기간의 코로나 전염사태로 위험이고 뭣이고, 수요공급량 저하, 비대면등 일자리까지 부득이 없어지는 실정이다. 그러나, 공무원, 교사, 정부투자기관, 공기업, 공,사교육기관교원, 의료, 제약업, 사법업소, 대기업, 금융, 보험, 증권회사등 종사원은 그래도 철밥통 연봉으로 상대적으로 그래도 큰 걱정없이 살아가고 있다.
상위에 언급한 공공코로나에 관한 일선적인 업무부서는 나름 고충은 많을것이다. 비대면 시대에 택배회사의 사용주는 수익은 올리는데, 종사원들은 더 수익구조에서 불합리성으로 인하여 오히려 더 죽을지경이다. 경제라는것이 업종에서 이것으로 호황호재이면, 다른 업종은 더 심각열악한 환경을 가지는것이 많다.
예를 들자면, 찜질방이 있다. 몇명까지만 손님을 받을수 있다고 법적시행고지를 해놓고, 위반하면 과태료 내지는 영엉장강제페쇠의 딱지 경고를 고지한다. 사업자에게 이름 그대로 묻지마식 강제 통고장 하나로써 'K방역'의 하나의 일환이란 말인가? 물론 K방역에서 잘하는것도 많지만, 잘 하는것도 거의 방역주체기관과 해당의료기관의 인력만 죽어라고 고역을 치를뿐, 그상위의(중앙정부나 정치, 행정부)가 해온 일은 무엇을 제대로 해온것이 있는가?
예를 들면 찜질방 사업하는 사장은 차라리 아에 장사영업을 않하게 하는것이 낫다고 고충을 토로한다. 사정을 들어보면, 고작 몇사람의 고객(손님)을 위하여 들어가는 에너지값이 훨씬 더 들어가서 수익은 고사하고 더 손해라는것이다. 그렇다고 스스로 폐쇠를 한다면, 손님은 어떻게 생각할것인가? ''왜? 선착순 몇사람까지 받아도 된다고 정부는 그랬는데 이것도 고객을 불공평히 대접하는 엄연한 불법영업''이라고, 하고 자기불만만 이야기 할 것이다.
물론 대규모사업을 유형이 다수이익이나 공공적성격은 없거나 덜하고, 자기이기적 경제적돈벌기 위주의 목적으로 이런 긴 코로나 사태시대를 맞았는데도 정부는 선거표를 의식하여 공평형평성 이라는 억지 허울아래 기천만원의 재난지원금을 준다는것은 크게 잘못되었다. 사업은 장래의 어떻게 잘못될수 있다는 경우의 수를 계획도 하지하고 했단말인가?
그런 부유한 자영업체부류들은 제외하고 곤란을 겪고 있는 영세사업자에 지급해야 되는것인데, 공무인력미비와 경비타령의 핑계로 벌과금제도등의 종이한장과 단체통신,통보로 게으르고 쉽게 공보통고한다.
이만큼 모두 서로 모르는 정착안인것이다. 몇명만, 몇시까지 영업, 아님 업종이나 품목에 따른 제한, 페쇠 및 통제들..., 업자들에 아무 생계대책없는 난남발정책은 아주 쉽다. 그냥 대중을 위한답시고, 제도안 작성하고 써붙히면 되는것이다. 고객들이야야 그런 유형의 유흥이나 식당, 카폐등등에 가야 할것에, 꼭 필수가 아니기 때문에 그 정도의 불편은 별감수가 될 건가이다. 한 마디로 불공평에다 불합리한것에 또 다른 다수의 계층이 얼마나 많은가? 그런 각 정책을 따라야 할 전국의 그 많은 자영업을 하는사람과 그에 따른 가족을 생각해보았는가이다, 하루이틀 한달도 아니고...,
위험도는 예를 들어 평생운전을 직업하는 사람은 결국 교통사고를 당할 확률이 꽤 높을수밖에 없는 당연한 이치이다. 이럿듯이 그만큼 복지환경과 더불어, 임금이나 보수의 대우를 그만큼이라도 상응하지 못하게 불공평하게 해준것이, 민주사회의 공명정대한 이념에서 분명히 드러난다. 그러나, OECD 선진국가들 중에서도 가장 낮은 비인간 비인권적 위상을 가지 극심한 우리나라는 이런 사회적 구조를 처음부터 다시 짜야 할 것이다.
이제는 자유와 민주평등의 평화, 인권복지화의 기치를 앞세우고 건설한 '자유민주사회'가 지구촌 구서구석까지 급속도로 갈수록 자본주의사회로 다시 대규모 물질경제위주의 대규모금융사회로 전략하고, 기득권과 자본의 힘으로 권력적인 변질전략하고 말았다.
그리고 자유민주사회는 빈부의 양대산맥을 서로 가로 막고 끝없이 서로투쟁하고 있다. 마치 승패자를 가르듯 양극화의 골은 더 깊어지고 있다. 이것이 각자의 능력을 중요시 하는 자유와 평등이란 말인가? 지금껏 어떤 지도자도 이것을 해결 해 내지못하고 있다. 현재의 정부는 나름, 사회의 불공정과 불합리의 타파에 나름 애쓰고있는것은 보인다. 그러나 정책발표는 부지기수로 많은데 어느것 하나 제대로 하는것이 느껴지지않는다. 말정치는 어느누군들 하지 못하겠는가? 잘하고, 다 못 할 수는 없다. 그것이 한꺼번에 이루어 지겠는가? 그러나, 현정부안의 성과만 빨리 도출시킬려는 성급함이 있기때문도 대부분의 상당수가 많다. 차기 정부까지로의 늦지만 사회의 기초부터 다시 시작해야 할 것이다.
경제적인 부의가치에서 만인의 풍요와 편리의 행복추구권이 동시에 이루어오기 어려웠던 과거의 현대화의 과정속에서 숱한 민중들의 희생없이 민주화가 이루어져 왔겠는가? 급격한 이데올로기 속에서 남북과 동서의 이견, 잘 살기에 바빴던 자본주의 경제를 이룩하면, 모든 다른것도 나아질것이라는 예견이 지금까지도 풀지 못하고 있다.
국민중없는 국가가 존재하겠는가? 대중의 주권없는 민주화가 있겧는가? 국민이 이나라의 주인인것이다. ''가난은 국가도 돌보지 못한다?'' 대한민국이 이렇게 건재한것은 누구의 힘인가? 수많은 국가적인 위기상황을 견듸온 이름 그대로 풀뿌리(풀씨는 금새 또 돋는다) 민족성의 국가가 아닌가? 이름없이 댓가없이 산화희생한 무수한 선조(백성)들의 고결하고 숭고한 정신에 부끄럽지 않는가?
우리 민족성은 그것이 유전으로 인식되어 온것이다. 이것은 정부와 행정의 지도에 따르며, 군말없이 믿고 민중들이 굳세게 살아온것이다. 더 이상 국가는 이것을 공적으로 공공의 이익적 국시에 반하는 무소불위력적인 정치와 행정력으로 국민을 더 이상 속이면 않되겠다. 군사부일체, 군관민일체..., 얼마나 역사적으로 국가적 위기가 많았으면, 군이 곧 나라님이요, 국방이라는 관념이 있었다. 그러나, 7공회국까지 그것을 호도남용하여왔다.
이제는 늦지만 수많이 내팽겨진 민중의 깊은 삶을 심도있게 돌보아야 할 때이다. 깊은 상처를 이런식으로 기근으로 황량한 사막이 되어가는곳에 목을 잠시 축이듯 그렇게 임시로 달램을 잘받을꺼라는 국민의 수준으로 보고 있다면 언젠가는 크나큰 국가적인 큰비극이 될것이다. 지금 이시간에도 급히 소리없이 앞지러고, 잘 난척 으시대며, 고압적 위세로 노예다루듯 큰 소리치고 있다. 국민위에 군림하는 큰 오욕으로 드리우고 있지는 않는지 지도층은 진정한 사명을 위해 일을 해야 한다.
그들은 누구인가? 돈과 권세의 권력으로 기득권을 가진자의 세상인것이다. 출세한 자 뒤에서 줄대기로 명성을 유전주입하며 끼리끼리 다 해먹는 세상인것이다. 이제 그만 했으면 한다. 이미 다알고 있으나 국민은 표현을 하지 않을뿐, 두려움이 아직 있기때문이다. 그속의 아직 공정함을 믿지 못하기 때문이다. 서민이 화가나면 막바지에는 목숨도 두려워 하지 않는다. 고통으로 이끌 절망의 목숨이 무엇이 아까울까? 남은것이 없는데 무엇이 두려울것인가...,
비루하고 궁핍비천한자들여~ 너희들은 사육되는 일하는 가축이노니, 우리는 10%의 인구로 자본 80%를 이제껏 (너희들 덕택이라고 절대 말하지 않는다. 상위자도 하위자도 그것을 잊었다) 가져, 너희를 그래도 20%의 우리의 노동력을 위한 최소의 의식주인 사료값을 남겨놓았쟎니? 열심히 그 찌꺼기 자본을 너희끼리 찢어먹으며 싸우는것을 관전하니 재미 있도다. 이것이 로마의 네로황제의 환락이노라, 참 재미있는 세상이노라~!! 자본주의여 영원하라....,
혁명? 은 없다,
세상이 뒤집히지 않는한~~
그러나, 인간사회는
혁명 후에도 또 되풀이 된다.
그 혁명을 또 혁명해야 되는것이다.
--paran nara--
Heal The World
https://youtu.be/BWf-eARnf6U
첫댓글 아직도...,사례)
우리들의 아들이었던 청년
고,김용균님의 명복을 빌며...,
https://youtu.be/Q1mqoz2MFHQ
책임은 벌금 몇푼 ㅡ
청년일자리 창출현장,
갈만한곳 얼마나 있을까?
인구의 65%는 공범임.
온갗 안타까운 사고들...
몹시 마음과 속이, 아프고 상한다.
어른들이 못지킨 책임이 많다.
청년들이여 힘을 내시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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