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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멜-마르둑은 2년을 통치하고 매형인 네르갈-샤르제르에 의해 살해 당했다. 이 강탈자(네르갈-샤르제르)는 재위 기간 대부분을 건축 사업에 바쳤으며 4년을 통치하였다. 그가 죽자 그의 아들 라바쉬-마르둑이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왕위를 계승하였다. 그는 난폭한 소년이었으며, 9개월도 안되어서 앗시리아인 나보니두스에 의해 목베임을 당하였다. 나보니두스는 바빌론의 총통으로써 네브카드네자르가 총애하는 사위였다. 그는 왕위에 올라 비교적 태평성대를 이루었으나, 기원전 539년에 바빌론은 멸망당했다. .... 184면 |
이 내용대로라면 바빌론 왕조는 다음과 같은 공식이 성립됩니다.
바빌론 멸망(기원전 539년) -나보니더스 통치(17년) - 라바쉬-마르둑 통치(9개월) - 네르갈-샤르제르 재위(4년) - 아멜-마르둑 재위(2년) = 네브카드네자르 사망(재위 43년) = 기원전 562년
네부카드네자르 43년이 기원전 562년이라면, 통치 원년는 기원전 604년이 되고 예루살렘이 멸망된 느부카드네자르 18년은 기원전 587년이 됩니다.
이토론 명확하게 바빌론 왕조와 연도를 명시했던 워치타워는 이상하게도 더 이상 바빌론 왕조에 대한 언급을 회피합니다. 그리고 통찰책에서는 이렇게 엉뚱한 표현을 합니다.
*** 통-2 제283면 연대 계산, 연대 기술, 연대학 ***
현대 역사가들은 지금도 아시리아와 바빌로니아의 어떤 왕들의 경우, 심지어 후대 왕조의 왕들의 경우에도 정확하게 어느 시대 사람인지에 대해 불확실한 점이 있다고 말한다. 그러나 유다와 이스라엘의 왕들의 순서에 대해서는 그처럼 불확실한 점이 없다.
이미 1963년에 발표된 서적에서 바빌론 왕조에 대한 정확한 통치연도를 밝혔던 워치타워의 현재 입장은 단지 "불확실한 점이 있다."입니다.
워치타워는 예루살렘 607년 멸망설이 오류이며 1914년 또한 거짓임을 이미 수십년전부터 알고 있었습니다.
지금까지도 이 왜곡된 역사를 주장하는 것은 두 가지 경우 뿐입니다.
워치타워가 바보이거나, 증인들을 바보로 보거나.
They are fools or thinking you a fool.
워치타워의 연대 모순점을 지적하면 비교적 합리적인 증인들은 모순을 인정하면서 협회에서 언젠가 바로 잡을 것이라고 말합니다.
그러나 협회는 이미 50년 전 부터 자신들의 연대가 심각한 오류임을 알고 있으면서도 수정하지 않습니다.
증인들은 말합니다.
"오류가 없는 것이 아니라 오류를 수정하는 것이 참 종교라고"
명백한 오류를 이미 수십년 전 부터 알고 있음에도 수정하지 않는 워치타워가 아직도 참 조직이라고 생각하십니까?
첫댓글 워타측의 번약은 " 큰 바벨론은 무너졌다 하나님의 왕국은 통치한다" 였던것으로 기억됩니다,
한국어 판 신세계역이 번역되기전에는 지금쓰는 용어 하느님 이아닌 하나님 을 사용했습니다..
제 생각은 워타가 자기모순에 빠진경우인거 같습니다... 집필한 이의 이름이나 책임이 없으니 다른 필진들도 이를 몰랐을수도 있었을 겁니다..
주장만하고 책임지지않는 이상한 - 이 아이구 자기모순에 빠진 출판사,,,,
탈 증 이후 보니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님... 기초교리 책으로 세뇌 시켜놓은후엔 아예
먹통 이나 바보로 만들어버리는 체제..... 사고하는 두뇌를 빼앗아가는 시스템...
이 책이 한국어로도 번역된 건가요?
한국어 번역은 안되었습니다~~만 출판물 참고문헌에서.. 번역된 표현입니다.
그사람의 흔적이군요..R.프랜즈..
참 얄궂은 역사입니다. 5세기 분량에 이르는 매우 꼼꼼한 워치타워협회의 역사왜곡은 사실 그 프렌즈의 공입니다.그런 그는 그런 거짓말을 써넣으면서...간간히 저런 진실도 심어놓았죠.
것참..이건 어느 탈증인의 맹신과 양심의 싸움을 우리가 목격하는걸까요?
대단히 서글픈 어느 탈증인의 투쟁사를 목도하는듯한 기분입니다..
삭제된 댓글 입니다.
위 사이트에 들어가면 영문 pdf 파일을 다운 받을 수 있습니다.
점점 멀어져만가는 BC. 607년설... 이미 1914년 교리의 거짓을 알고도 쉬쉬하며 오늘날에 이르는 데 성공했던 거군요. 피켓활동에도 유엔도 좋지만, 1914교리의 거짓을 썼다면 효과가 더 좋았을 것이란 생각도 해 봅니다. 유엔문제는 뭐, 불완전한 인간의 실수 드립으로 억지로 넘어갈 여지가 있지만, 근본교리인 1914는 여증의 모든 교리의 주춧돌이니깐요..
좋은 정보 감사!
블로그를 개설해서 많이 알리는게 좋지 않을까요? 양질의 글을 여기서만 보기가 아깝다는 생각을...^^
노력해 보겠습니다.
그나저나 저 '큰 바빌론은 무너지고 왕국은 통치하는게 1914년이란건데...
정작 책내용은 정직(?)하니...저 책은 희대의 코미디역사가 됐을것 같은데 그런 반향은 없었는지 궁금하군요..
협회는 거짓말 시키고..통치체성원 프랜즈는 소심하나마 진실을 심어넣고..이거 알고보면 드라마틱한 역사같습니다..
공개강연서 일부 바른말하는 장로들 있다던데 어쩌면 그들도 탈 증인인거 아닐까요.ㅎㅎ
조직내 작은 진실..생각보단 탈증들이 많은걸지도 모르겠어요..조직을 나오진 못하더라도 탈관념인들이 늘어나면..정말 큰 워치타워를 무너뜨릴수....야 없을지 모르지만 보람있겠죠?..
정말 모두들 대단하십니다. 그저 이런 방대하고 자세한 자료조사에 경탄할 뿐이네요!
81년 이후 607년이라고 바뀐 수정본은 없었나요?
저책서도 저렇게 정확히내용증명해놓고 결론은엉뚱하게도 607-1914년 드립올려놨었던거죠.
책의 내용자체적으로 모순 만들어놓은 샘인데..저런 현상이 생긴건 워타의 연대기 작가(또는 작가집단)이 양심의 일부분을 심어놓은겁니다..아뭏든 당시 워치타워 그리고 워치타워협회의 연대기작가는 1914연대기의 허구를 알았던 모양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