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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기도하는 성도,율법의 교훈에 빠지지 않는 성도
희망 추천 0 조회 71 14.09.18 10:57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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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09.18 11:02

    첫댓글 가르침, 감사합니다.

  • 작성자 14.09.18 12:58

    답글 감사합니다.
    저도 제글을 통하여 그동안 너무 세상적이었던것을 봅니다.

    저보다 신앙의 선배님케 칭찬 들으니 감사드립니다

  • 14.09.18 20:25

    율법은 제사와 규례에 관한 의식법과 십계명을 포함한 도덕법으로 구분해 살펴봐야 합니다. 희망님이 말씀하시는 폐기된 옛언약(=의문에속한율법=모세의율법=장로들의유전)은 전자를 의미하는 것이지 후자까지 포함되는 개념이 아닙니다.후자는 오늘날에도 유효합니다. 이를 잘 설명해주셔야 혼동되지 않습니다.

  • 작성자 14.09.19 07:22

    답글 감사드립니다

    우리는 기록된 말씀대로 믿는자들이지 추측하여 내생각을 첨가하여 믿는 자들이 아닙니다

  • 작성자 14.09.19 07:23

    의문에 속한 율법이 의식법을 밀함이 이닙니다

    의문의 법이란 기록된 법이라는 말씀입니다

    도그마 엔토레 노몬...........(기록된 계명의 율법)

  • 14.09.20 14:37

    에끌님께서는 십게명을 지켜야 한다라고 하시는 것으로 이해합니다
    그러면 안식일 기억하여 거룩하게 지키는 신앙생활을 하십니까
    아니면 주일을 지키며 신앙생활 하십니까

  • 14.09.22 15:58

    안식일은 현대적으로 주일로 적용해도 큰 무리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전 안식교인 아니거든요.

  • 14.09.22 20:46

    @에끌 십계명을 지켜야 한다면.......
    안식일을 지키지 않고 성경에 근거가 없는 주일로 적용하는 것은 자의적인 해석이 아닌가요?
    새 언약과 옛언약의 관계를 좀 더 연구해 보시면 결론이 나올듯 합니다.

  • 14.09.20 14:36

    아니면 둘다 지키시는지요?

  • 14.09.23 09:58

    율법과 복음의 논쟁은 끝이 없다고 봅니다.
    복음으로 율법이 완전히 폐기 되었다는 것인지 아니면
    율법이 복음시대의 성도들에게는 더이상 효력을 발휘하지 않는다는 것인지
    분명한 정의가 필요한 것 같습니다.
    오늘날 성도들에게 율법은 어떤 의미가 있는지도 정확한 방향제시가 필요하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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