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말하는 전자 저울 >
에어로빅센터에 말하는 최신 전자저울이 들어왔다.
예를 들어 40kg인 사람이 올라가면 "당신의 몸무게는 40kg입니다"라고 말하는 저울이었다.
어느 날 90kg의 한 아주머니가 올라갔을 때 최선 저울이 말했다.
"일인용입니다. 한 사람은 내려가 주세요."
< 노인과 보청기 >
노인 두 명이 의자에 앉아서 이야기를 하고 있었다.
한 노인이 먼저 입을 열었다.
"이봐, 나 보청기 새로 샀어. 엄청 비싼 거야."
다른 노인이 부러워하며 물었다.
"그래, 얼마인데?"
노인은 손목시계를 보더니 대답했다.
"12시"
< 개와 닭 >
부정축재로 큰 부자가 된 집에서 개와 닭이 대화를 나누고 있었다.
개: 닭아! 요즘 넌 아침이 되었는데도 울지 않니?
닭: 자명종이 있는데 내가 울 필요가 없잖아.
닭: 그런데 개 너는 왜 도둑이 들어와도 짖지 않니?
개: 도둑이 집안에 있는데 내가 짖긴 왜 짓냐? (^^)”
< 여자의 질투심 >
아내가 남편에게 물었다.
"자기 결혼 전에 사귀던 여자 있었어? 솔직히 말해봐, 응?"
"응, 있었어."
"정말? 사랑했어?"
"응, 뜨겁게 사랑했어."
"뽀뽀도 해봤어?"
"해봤지."
아내가 드디어 열이 받쳤다.
"지금도 그 여자 사랑해?"
"그럼 사랑하지. 첫사랑인데..."
완전히...열이 오른 아내가...소리를 빽 질렀다.
"그럼 그년하고 결혼하지 그랬어...엉?"
그러자...남편 왈...
"그래서 그년하고 결혼했잖아."
“허~~걱.”
출처: yes행복연구소(행복,폭소,웃음,,유머,다이어트,우울증,갱년기) 원문보기 글쓴이: 강진영
첫댓글 수넴님.........그년 홍아줌마가 아닌것 알고계시죠....ㅋㅋ
ㅎ ㅎ ~~~ㅎ ㅎ
내가 아니네
나든ㅋㅋㅋ크ㅡㅡㅡㅡㅡㅡㅋ^*^
할 말 없음...과거를 묻지 마세요..^^:;
웃지 않을 수 가 없어요 ㅋㅋㅋ
넘어갈것 같으네요.
첫댓글 수넴님.........그년 홍아줌마가 아닌것 알고계시죠....ㅋㅋ
ㅎ ㅎ ~~~ㅎ ㅎ
나든ㅋㅋㅋ크ㅡㅡㅡㅡㅡㅡㅋ^*^
할 말 없음...과거를 묻지 마세요..^^:;
웃지 않을 수 가 없어요 ㅋㅋㅋ
넘어갈것 같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