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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수필창작교실 구룡포와의 因緣
푸른숲 추천 0 조회 116 18.02.02 12:04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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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8.02.02 12:12

    첫댓글 오래된 추억입니다. 그때가 무척 그립습니다. 희로애락이 많았습니다. 문제가 많은 학교 생활이 마음에 남아있습니다. 그때 고생한 선생님들 문제를 해결하는데 도와주었던 지역주민들 지금도 감사한 마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학생들을 위해서 솔선수범해준 선생님들께 지금도 감사하고 있습니다.음으로 양으로 도와주었던 많은 분들을 마음에 새겨둡니다.

  • 18.02.02 13:15

    교수님의 제2의 고향 같은 구룡포, 아름답고 추억이 묻어나는 인연에 대한 글, 인연의 의미를 새겨보며 잘 읽었습니다.

  • 18.02.02 15:52

    혈연, 지연, 학연과는 상관이 없는 인연, 그러나 중학교 수학여행, 고등학교 때의 사투리 조사, 교감 승진 발령 그리고 교장 승진 첫 부임지 까지, 이곳과 맺은 대단한 인연입니다. 세월이 지날수록 그때와는 많이 변하였지만 그걸 겪은 사람의 마음은 그때보다 더 절실하겠지요. 잘 읽었습니다.

  • 18.02.02 16:10

    교수님의 구룡포와의 인연은 이해관계가 없는 가장 아름다운 추억입니다. 바다 인근에 산적이 없는 저는 많이 부럽습니다.

  • 18.02.02 17:23

    구룡포와는 땔래야 땔수없는 깊은 인연인것 같습니다. 저는 이번 나들이가 두번째이긴 해도 잠시스쳐 지나온지라 구룡포에 대하여 아는 것이 없었는데 교수님의 글을통해 많은 것을 얻었습니다.감사드립니다.

  • 18.02.02 19:31

    저는 산촌에서만 근무해서 섬이나 바다가 보이는 어촌에서 근무해 보고 싶었는데 어쩌다 보니 단 한번도 근무해보지 못해 지금도 동경의 대상입니다. 구룡포와의 인연이 많으시니 추억도 많으리라 생각 됩니다. 잘 읽었습니다.

  • 18.02.03 13:41

    김교수님의 구룡포와의 아름답고 소중한 인연. 영원히 잊을수가 없는 추억이 되겠습니다..귀한 글 감사합니다. 최상순드림

  • 18.02.04 19:31

    저도 영일군에서 10년간 근무하면서 구룡포에 자주 출장갔습니다. 포항에서 비포장 도로라 갈때마다 고생을 하였습니다. 고기가 많이 잡히는 구룡포 항구는 낮에도 술취한 사람들이 많이 있었습니다. 포항수협보다 영일수협이 규모가 컸습니다.예전을 회상하며 잘읽었습니다.

  • 18.03.11 20:11

    교수님께는 구룡포가 제 2의 고향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학창시절의 추억에 이어서 교직에 계시면서도 많은 제자들을 길러낸 곳이기에 구룡포와 바다가 늘 마음 속에 머물고 좋은 글로도 남겨주신 것 같습니다.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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