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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산 교회 (병산 포도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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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기도회 - 생명의 삶 묵상 2021년 4월 7일(수) 말씀 묵상
김형준목사 추천 0 조회 77 21.04.03 07:21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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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1.04.07 06:57

    첫댓글 아멘. 하나님의 구원의 역사와 섭리를 모세의 출생 과정을 통해 봅니다. 하나님은 아므람과 요게벳의 순종을 통해 믿음의 역사를 이루어 가고 계십니다. 그 당시 애굽에는 히브리 남자 아기를 다 죽이라는 명령에 내려져 있습니다. 왕의 명령을 어길 경우에는 아기만이 아니라 부모 또한 생명을 잃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모세의 부모는 아기가 태어났을 때 '잘 생겼다'고 합니다. 하나님께서 세상을 창조하시고 보시기에 심히 '좋았더라' 말씀과 같습니다. 모세가 하나님께 쓰임 받을 아이임을 보았습니다. 눈앞에 보이는 애굽 왕이 아니라, 모세를 통해 임할 하나님의 나라를 보았습니다. 하나님이 쓰시기에 합당한 아이라 잘 양육했습니다.

    모세의 부모는 하나님의 눈으로 모세를 바라보았습니다. 하나님이 맡겨주신 사명으로 여기고 모세에게 신앙을 전수해주었습니다. 갈대상자에 모세를 떠나보내면서도, 하나님께서 선한결과로 인도해주실 것을 믿었습니다. 결과를 하나님께 온전히 맡겼습니다. 나의 삶에서 하나님을 온전히 신뢰하고 의지하며 믿음의 삶을 살게 하옵소서. 하나님이 보시기에 아름다운 아이로 자녀들을 양육할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옵소서.

  • 작성자 21.04.07 06:58

    이영란집사님 :
    수요일
    할렐루야 ~♡
    아무것도 없는 세상에
    하나님 예수님 성령님만 계셨었지요~♡
    성부 성자 성령님은 태초부터 태말까지 함께 하시는 분 이십니당~♡
    무능력한 모든 일 가운데
    늘 언제나 믿음이 없어도
    베푸신 기적은 하나님이
    해 주셨습니다 ~♡
    형편이 괜찮아 보여도
    여전히 밥 두끼 먹는 대학생들 보다 한끼먹는
    학생들이 많은것을 모르는 사람들이 많듯이~
    누군가의 밥이 되고 빵이
    되는 것이 힘들겠지요~♡
    저 자신을 보면서도 그렇치요~ㅋ ㅋㅋ
    왕이신 그분이 하시는 일을
    어찌 다 알까요~!
    말씀을 그렇게 두껍게 써
    주셨는데 깨닿고 알고 믿는것은 정말 쬐끔~~
    ㅋ ㅋ ㅋ
    모세의 누나 미리암이
    부모의 말을 잘듣고
    하나님의 언약의 줄을
    만들고
    하나님은 불쌍히 여기는 맘을 움직 입니다~^^
    애굽의 의무는 태반의 역활 입니다~^^
    그들은 몰랐겠지 요~!
    하니님은 역사의 주인 이십니당~♡저희의
    오랜 숙제도 마지막을 향해
    갑니다~♡
    바랄수 없는 중에 바라고 원함은 갈 길을 위함 이니
    긍휼로 덮어 주세요~♡

  • 21.04.07 07:32

    아멘!
    모세의 어머니는 모세를 낳은후 3개월간 숨겼으나 더이상 숨길수 없어 갈대상자에 담아 나일강가. 갈대사이에 둡니다
    구원의 도누로 이미나 사용하시려는 하나님의 계획이 있기에 모세의 누이는 그갈대상자를 멀리서 지겨보고 있습니다
    하나님이 사용하신 구원의 도구는 바로의 딸 모세누이가 이스라에의 집안 원수를 통해 소망의 문을 열게 하십니다
    바로의 딸이 상자속에 아기가 남자인것을 알고도 불쌍히 여기사 아기를 유모인 모세의 어머니에게 맡겨 젖먹이게 합니다
    모세는 기적적으로 하나님의 구원의 시간표안에 정확하게 모든 계획이 다 이루어집니다

    하나님은 우리 모든 인간의 구원의 역사를 계획해 놓으셨음을 모세를 통해 깨닫게 하십니다
    하나님의 사람으로 구원받을 사람들 하나님의 시간표안에 부르시고 인도해주심을 믿습니다
    아직 믿지 않는 우리 가족과 형제자매들 주님의 시간표안에서 구원할것을 믿고 날마다 기도와 간구로 복음전하는사명 잘감당하여 하나님의 자녀로 다구원받고 감사하며 살아가는 통로가 되어질것을 믿고 기도합니다

  • 작성자 21.04.07 07:57

    김창섭장로님 :
    바로왕은 남자 이이를 낳으면 하수에 던지라고 명령 했지만 모세의 어머니는 모세를 낳고 버리지 못하고 3개월을 집에서 슴겨서 키우다가 더이상 키을수 없게되자 모세를 갈대 상자에 넣고 잘 싸서 나일강 길대사이에 놓습니다. 
    이때 바로의 딸과 시녀들이 목욕하러 나왔다가 갈대 사이에 갈대 상자를 발견하고 열어 보니 아이가 울고 있는데 너무 아름다웠습니다.
    그래서 바로의 딸은 시녀를시켜서 히브리 여인중에 유모를 구하여 오라고 하면서 그 삯은 내가 주겠다고 합니다.
    그 시녀는 재치 빠르게 모세의 친 어머니를 데리고 옵니다.   그 친모는 궁중 안에서 철저한 신앙 교육으로 모세를 키웁니다.
    아이가 자라서 바로의 딸에게 데리고 가니 그 이름을 "모세"라고 지어 줍니다.  이름의 뜻은 물에서 구원 된자라는 뜻입니다.
    이와같이 갓 태어난 모세가 갈대아 상자속에서 구원 받은 것은 전적으로 하나님의 뜻과 섭리라고 믿으며,  모세가 바로의 딸에게 발견 된 것도,  또 재치있는 시녀(모세의 누이)가 모세의 친모를 데리고 오게 된 것도 하나님의 뜻과 섭리라고 믿습니다.

  • 작성자 21.04.07 07:57

    김창섭장로님 :
    모세는 바로의 궁중에서 성장했지만 신앙교육은  실제 유아시절에 친모로 부터 철저하게 받은 결과  애급문화에  휩싸이지 않고 이스라엘 민족을 구원할 지도자로 성장 할수 있었습니다.
    이와같이 어린 시절 신앙교육은 자녀들이 성장 했을 때 큰 영향을 끼칠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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