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펙트게임!
야구 좋아 하시면 실감이 나시겠지요?
한 경기 에서 27명 의 타자를 상대로 단 한개 의 안타 나 볼넷 을 허용 하지않는것...
모든 투수의 꿈 이고 달나라 에 가는것보다 어렵다고 비유 도 합니다.
지금까지 우주선 을 타고 돌아온 비행사는 22명 이 되지만 134년 의 역사를 자랑하는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에서 퍼펙트게임 은 20 번 밖에 나오지 않았으니까요.
29년 된 한국 의 프로야구는 퍼펙트게임 이 아직 없습니다.
얼마전 메이저리그 디트로이트 타이거스 와 클리브랜드 인디언스의 경기 에서 21번 째의
퍼펙트게임 이 실현 되었습니다.
디트로이트의 아만도 갈라라가 투수가 9회말 마지막 타자 를 내야땅볼로 잡아냈습니다.
그런데............????????
메이저리그 역사상 최악의 오심을 내렸다고 질타를 받는 1루심은 세이프로 인정했습니다.
1루심 은 경기가 끝난후에
"내가 퍼펙트게임 을 빼았고 말았다" 고 눈물로 사과 했습니다.
갈랄라가 투수는
"심판이 나보다 더 괴로울 것이다. 인간은 누구도 완전하지 않다" 고 사과를 받아들이고
판정에 승복을 했습니다.
당사자인 갈랄라가 투수는 야비한 빙상선수 안톤오노가 오버랩 되면서 존경스럽게 느꼈습니다.
한가락 하시고 한성질 하시고 까칠하지도 않은 온순한 성격이라고 한들...
그렇게 대처하기에 쉽지는 않을듯 합니다.
신이님의 원칙에 입각하여 정도를 향한다는 글이 상당히 마음에 와 닿습니다.
등소평이 말했던 흰고양이든 검은 고양이든 쥐만 잘 잡으면 된다는 비유에 오해 없으시기 바랍니다.
할리는 세계각국은 물론이고 국내의 모든 지역마다 연결된 회원들이 있으며 친목이 돈독한 동호회라고
막연하게 알고 있는것이 외부의 시선 입니다.
할리를 타고 마주치는 사람들이 고갯마루의 휴계소에서 인상쓰면서 대립하는건 아니라고 봅니다.
외부의 시선을 의식할 필요도 없을것이고 각자가 알아서 판단하시면 되실 문제임을 알고 있습니다.
공론을 만들고 싶어서 공지사항에 반하는 내용을 올리는것도 아닙니다.
좁은나라 에서 할리를 즐기는 사람들끼리 대립각 을 세우는것보다 반가움 에 손잡는것이 현명한일
아닐런지요.
본인이 직접 사과하지 못하고 대리인을 통해서 글올린분의 취지는 모르겠지만 좋은 뜻으로 짐작도 되는데
카페규정상 강퇴되었으니 안타깝기도 합니다.
본인 까만분이 그렇게 하실 이유가 있을지?
쉽지않은 결정을 내릴 필요가 있을지는 모르겠지만...(명분이 필요 하다면)
카페에서 글쓰기를 허용해 주시고 그분이 직접 카페의 회원님들께
모욕을 주셨듯이 결자해지의 모양으로 사과를 하신다면 모든 회원님들의 모욕도 해소되는게 아닐런지요.
운영자 님들께서도 배척할 당시의 여건과 다르게 변화된 일이 있으면 내부조율 을 거치고 변경된 공지를 통해서
수용하고 포용할수 있다면 바람직한 형태가 아닐런지 생각해 봅니다.
# 분란을 조장하고자 하는 그런마음 전혀 없으며 주제넘는 운영의 간섭은 더더욱 아닙니다.
이해를 바라며 각자의 마음을 순화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악플과 오해 없으시기를 바라는것이 제마음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