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장에 연장을 거듭하면서 내용 발로 가고 있는
아침드라마계의
신화!!!!! 있.을.때.잘.해
착한병에 걸려 시름시름 앓으시다
남편한데 버림 받으시고
의사남편만나 부활하시어
누나김밥을 창조하시고
오뎅감자탕을 낳아주신
순애씨...
지고지순하게 한 여자만 바라보는 순정남 진우..
요새는 엄마한데 막나가는 빌어먹을 아들내미로 변신 中
이건 뭐 집에도 오지말라
애한데 사과까지 시키며
진정 팔불출의 모습을 보여주고 계시~네..
(허락해준것만 해도 ㄳ하렴..
)
흔히들 말하죠..
악녀요? 힘든 일을 겪고 나면 착해지는 법이죠
하지만 전 배영조에요!!!
...-_- 사고 당하고 망하고 해도 전혀 악함을 잃지 않고
지대로 악해지시는 배영조~!! 불행한 인생을 살아 불쌍하기도 하지만
원체 싸가지가 없어서...그래도 지수원씨는 완소~
한때 있을때 잘해를 공포+서스펜스로 몰고 간 유미아빠
순애에 대한 광적인 집착+ 순애친구 성폭력시도+ 정간호사와의 로맨스+
이런 그지만...아귀라서 완소~~!! 콩나물과 친구하시게...
이 드라마서 유일무구 정상 캐릭..
똑부러지고 사회생활 잘하고 시댁에도 그럭저럭 선지키면서 잘하고
...이미지가 너무 좋은 정난쒸~
이런 남편만 안만났으면....ㅠ.ㅠ
그래도 애는 웃겨요.
이쁘다.
의사가 되고싶어 실종 된 유감독..
의사가 그렇게 좋더냐??응??
너 때문에 근 한달을 방송 잡아먹고 있잖니..
그냥 돌아와주면 안되겠니??
무덤에서 부활하시오~
유감독한데 관심없는 척 뿡뿡 튕기다가
이젠 조낸 성심을 다해서 찾아주시고..
남편 절대 안받아 줄것 처럼 튕기다가
이젠 완전 가족을 되찾은
똑부러진것 같으면서도 멍청한 캐릭
배영조같은 시누이에 박형준같은 남편에 이런 시어머니..3종세트 단돈 90원에 판매중입니다.
싹을 지금 잘라야.....
단 두마디로 근 몇개월을 버텨오는 아역
"아빠다!!"
"누나 언제와요?"
그놈의 누나김밥;;
내 비록 버스 놓쳐가면서 맨날 봤지만
이젠 그만 끝날때가 된것 같다규
더이상 추락하지 말고 있을때 잘해!!
그러니까 지금 종영하긔_☆
요즘 안보는데 점점 산으로 가는거같던데 스토리가 이상해졌어 ㅋㅋㅋㅋㅋㅋㅋㅋ
남자애있잖아염 걔는뭐 집에 아빠가있는데도 띵동~ 이러면 "아빠다~~~" -_-;;;;
나 이드라마 맨날 보는데 설명 끝장난다 ㅋㅋ 착착 맞아떨어지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이드라마 맨날 보는데 설명 끝장난다 ㅋㅋ 착착 맞아떨어지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여름방학때 보기 시작했는데 겨울방학이 끝나고 1학기 개강하는데 아직도 드라마는 ing중..ㅋㅋㅋ
변우민 엄마도 추가해주세요. 완전 아닌척하면서 은근 짜증나는 스탈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캐웃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