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이 오면 /김은생 속 깊은 항아리에서 묵은지를 꺼낸다군내 나는 양념을 설렁설렁 흔들어서족보에 없는 반찬을 만든다묘하게도 입맛 돈다 정수리 흰머리는 염색으로 단장하고묵혀둔 미용팩을 얼굴 위에 얹는다목덜미 바람 끝 따라 풍겨오는 자스민 향
첫댓글 봄이 오면 그렇게 예쁜 단장 하고 서울 한 번 오세요
항아리가 어차피 깊은 것이니까 묻어 둔 항아리로 하면 어떻겠는지요 잘 읽었습니다.
어머나 세상에나~!제가 처음 묻어둔 항아리 썼다가 지우고 더 좋은게 없을까 생각하다가 속깊은 항아리 라고 겨우네 먹고 항아리 밑바닥에 남은 군둥네 나는 김치를 생각해 낸게 속 깊은 항아리 였어요 쌤과 생각이 같아서 놀랍네요 ㅎㅎ그렇게 고쳐도 좋겠습니다감사합니다
@김은생 항아리는 어차피 깊은 독이니까 운문에서는 다 밝혀 독자에게 써비스 할 필요가 없고 생략하고 응축하는 균제미가 중요하지요
@김문억 넵! 알겠습니다^^*
버석이는 가슴에도 스며드는 봄기운 솜사탕 부푸는 마음 어찌하리오 흰 머리에도 여전히 고운자스민 향내로 햇살 좋은 봄날 한 번 만나자구요
봄이 기지개를 켜면 사람도 덩달아 마음이 설레나봐요 오늘은 정말 따뜻한 봄날이네요 저~어기 봄처녀 오는 소리~~~^^*
첫댓글 봄이 오면 그렇게 예쁜 단장 하고 서울 한 번 오세요
항아리가 어차피 깊은 것이니까 묻어 둔 항아리로 하면 어떻겠는지요
잘 읽었습니다.
어머나 세상에나~!
제가 처음 묻어둔 항아리 썼다가 지우고
더 좋은게 없을까 생각하다가
속깊은 항아리 라고 겨우네 먹고
항아리 밑바닥에 남은 군둥네 나는 김치를 생각해 낸게
속 깊은 항아리 였어요
쌤과 생각이 같아서
놀랍네요 ㅎㅎ
그렇게 고쳐도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김은생 항아리는 어차피 깊은 독이니까 운문에서는 다 밝혀 독자에게 써비스 할 필요가 없고 생략하고 응축하는 균제미가 중요하지요
@김문억
넵! 알겠습니다^^*
버석이는 가슴에도 스며드는 봄기운 솜사탕 부푸는 마음 어찌하리오 흰 머리에도 여전히 고운
자스민 향내로 햇살 좋은 봄날 한 번 만나자구요
봄이 기지개를 켜면 사람도 덩달아 마음이 설레나봐요
오늘은 정말 따뜻한 봄날이네요
저~어기 봄처녀 오는 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