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이 불고 산사에 조용한 기척이 들리니
이제 2004년도 어느덧 저물어가고, 2005년도 가 밝아옴을 느끼는도다.
2005년도는 을유년(乙酉年)이며,
닭의 해이니,
그 2005 의 형상은 곧
해를 두개를 사이에 두고 새 두마리가 서로 등을 돌리고
다투는 형상이구나...
2005 년도는 다툼이 많은 해가 될것이며,
그 다툼은 곧 두 가지의 "해" 모두를 놓치는 결과를 얻을것이니,
사랑과 용서와 화해만이 "두개의 해" 모두를
취할수 있는 2005 년도에 대복(大福)을 얻을수 있는 열쇠가 되리로다.
"닭"이라 함은 인간들에게 아낌없이 모두 주는 길조 이며,
다섯 가지 덕이 존재하니,
머리 위의 볏은 문(文)을 상징하고,
닭의 발은 무(武)를 상징하고,
싸움근성 에는 용(勇)이 있으며,
자식인 병아리 들에게
먹이를 같이 먹인다 하여 인(隣, 仁)이 있으며,
하루도 거르지않고
시간을 알려주니 신(信)의 존재함이로다.
또한 우리 인간에게 알과 고기를 주니
그보다 더한 유익한 새가 어디가 있다는 말이더냐..
언제나 고마움으로 자연을 대하며, 아껴야 할것이니로다.
이번 107회차의 풀이니로다.
------------------- 107 회차 로또비법신서 풀이----------------------
첫번째. 낙타위에 존재하는 달은 세번째로 뜨는구나.
풀이: 로또용지를 펼쳐 볼지로다.
숨어 있는 쌍봉 낙타의 등이 눈에 훤히 보이는구나....
로또용지의 각각의 세로 줄에서 낙타들을 찾아볼지로다.
첫번째줄에서는 36 이 처음의 낙타가 들어간 숫자이며
두번째줄에서는 23 이 처음의 낙타가 들어간 숫자이며
세번째줄에서는 3 이 처음의 낙타가 들어간 숫자이며
네번째줄에서는 32 가 처음의 낙타가 들어간 숫자이며,
다섯째줄에서는 33 이 처음의 낙타가 들어간 숫자이며,
여섯째줄에서는 13 이 처음의 낙타가 들어간 숫자이며,
일곱째줄에서는 35 가 처음의 낙타가 들어간 숫자이니,
이제 낙타들이 보이는것이더냐..
그 낙타들을 찾았다면 이제는 그 낙타들의 위에
달이 세개 있는 숫자를 찾아볼것이며, 그 위로 솟구쳐
뜨는 숫자를 찾으면 되었던 쉬운 문구였느니로다.
낙타의 위로 달이 세개가 존재하는것은
첫번째줄의 36의 위로 뜨는 달 인 (29,8) 의 세개의 달만이
유일하게 해당되며,두번째,세번째 달인 8 의 숫자에서 세번째 달이
뜬다고 하였으니 로또용지의 그 8 바로 위로
세번째 달의 위쪽으로 솓구침의 숫자인
[1] 이 그 유일한 해답이 되는도다.
위로 솟구쳐 뜨는 숫자는
그 전에도 언급이 되었던 문구였느니로다.
두번째. 차가운 눈은 사라지고,그 위에 더위의 표식을 남기리로다.
풀이: 그냥 신서 문구 그대로 찾았더라면 되었던 쉬웠던 문구였느니로다.
차가운 눈 이 어디 에 보이는것이더냐..?
눈을 뜻하는 雪 의 한자에서 보면 그 안에 차가운눈이
3 의 위에 내리는것이 보이질 않다는 것이더냐...?
그 눈이 사라지고 그 위에 더위의 표식을 남긴다고 하였으니
눈송이를 뺀 남은 형태에 가장 맞는 숫자들을 대입하였을때
숫자 [4] 만이 그 표식으로 완전히 들어가는 유일한 숫자이니,
이제 그 표식이 보이는것이더냐??
그 표식을 찾았다면 다른 숫자 어떤것이 또 들어갈수가 있더냐?
순수한 마음의 눈으로 바라보았더라면 모두 볼수 있었던 형상이었노라.
세번째. 사랑의 죽음은 곧 생명이 되어 우측으로 쓰러지는도다.
풀이: 사랑은 말 그대로 하트며, 하트의 형상은 (3) 이며,
죽음은 말 그대로 죽음의 숫자인 (4) 이니,
3 과 4 를 말하는것이며,오른쪽으로의 진행을 말하며
죽음의 숫자인 4 가 곧 로또의 생명력을 가지게 되어,
우측으로 쓰러지니 그 다음 숫자는 초등학생도 아는
(4)의 우측에 존재하는 숫자 인 [5] 가 됨이로다.
많은 제자들이 맞추었던 문구였구나....
네번째. 청소를 하며, 白 을 일으켜 지킴이로다.
풀이: "청소를 하며 백을 일으켜 지키는것"은 많은 제자들이 풀었듯이
바로 바로 "이를 닦는 치솔"이로다.
이를 닦을때 이에 세균을 청소하며, 또한 하얀 백색의 거품을 일으켜
결국 이를 건강하게 지켜내는 행위인데 이것을 로또번호로
찾았으면 되었던 문구였느니로다.
이를 닦는 치솔의 형태는 수많은 제자들이 찾아내었듯이
6 과 9 의 형태가 존재하며,
이 두개의 치솔중에서
하얀 백 을 일으키는 숫자를 선택하면 되었던 문구였느니로다.
두개의 칫솔중에서
6 이 백을 일으키겠느냐.....
9 가 백을 일으키겠느냐.....
백은 과연 무엇이드냐???
로또용지를 마음을 비우고 순수하게 바라보았다면
붉은색 칫솔이 눈에 띄일것이며, 그 붉은색 칫솔은
하얀 백을 일으키며 모든 로또용지의 숫자 45 를 닦는 것이
눈에 보일것이니
그것이 바로 로또용지에서
LOTTO645 의 645 의 글씨가 되는것이니로다.
그 글씨를 보았다면 백의 거품 글씨인 흰색 45 를
닦는 붉은색 칫솔의 형상인 [6] 을 찾을수 있었을것이니라.
다섯째. 젖어서 입으니, 빠져 접힘이로다.
풀이: 그 전 48회차 신서의 풀이를 깨달았던 제자들에게만
쉽게 보였던 문구였느니로다.
무엇에 젖었다는 말이더냐? 바로 물에 젖었으니
물은 1 이요, 그위에 옷을 입으니 유일하게
1을 입을수 있는 형상인 결국 0 이며
1 에다가 0 을 넣어서 0 이 아래로 빠지는 형상은 6 이며,
다시 접힌다고 하였으니 꺼꾸로 접힌 [9] 가 바로 행운의
숫자임이로다.
여섯째. 살아남은 두명은 죽음과 함께하며,그 중 한명이 가는길은
죽음이 아닌 길이로다.
풀이: 많은 제자들이 아주 쉽게 맞추었던 문구였느니로다.
로또용지를 보고 찾아볼지로다.
죽음의 가운데서 살아남아 함께가는 두명(두개의숫자) 은
로또용지에서 어디에 존재하는것이더냐?
죽음이란 죽음을 가르키는 숫자 4 가
포함된 로또번호라는것은 누구나 알것이요,
그 죽음과 함께 동행하는 살아남은 두명의 뜻을
정확하게 풀어볼지로다.
그 풀이는 곧 "(죽음)- 한사람 - 두사람 -(죽음)"
의 형상이 될것이며, 그 한사람 두사람에 해당되는
숫자에는 "죽음"의 숫자가 없이 "삶"의 숫자로
이루어진 숫자가 아니겠느냐...
그런 형태가 곧 죽음과 동행하며,살아남은 두명이
되는것이니, 이런 형태를 로또용지에서 찾아보았으면
그리 어렵지 않게 찾아내었을것이니로다.
그런 형태는 단 한가지 정답만이 존재하니,
로또용지에서 유일하게 24 와 45 의 두개의 죽음(4)에
존재하는 31 과 38 이 곧 살아남은 두명이며,
이중에서 38 이 가는 길(줄)은 40,41,42 의 죽음의 길이
버티고 있으나, [31] 이 가는 길(줄)은 34 만이 죽음을 방패로
막는 형상의 길이니, 죽음이 아닌 길을 가는것이니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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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8 회차 로또비법신서 ---------------------
첫번째. "손"을 보호하나 그것은 "손"의 보호가 아닌 "손"을 막음이로다.
두번째. 나무가 물을 담고, 한번의 일을 하고 사라지니 덧없슴이로다.
세번째. 오리와 죽음사이에 두개의 달은 곧 저물고,행복의 음악은 네번 울리리로다.
네번째. 원은 일곱 색의 존재가 없고,생명을 살리기도 하며 죽이기도 하는도다.
다섯째. 사람의 머리에 서며,먹기도 하며 하나의 의미에 살리로다.
여섯째. 물을 건너며, 태풍은 움직일수 없으며 인간은 움직일수 있으리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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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제자들은 대박의 꿈을 이룰지로다.^^
백학도사(100hakdosa)
※ 선행의 마음 으로 살아가도록 할지로다.
*당첨되시는분...반땅 임다~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