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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4050우리세상 원문보기 글쓴이: 쉐모아
우리나라에서 제일 아름다운 드라이브 길
아름다운 도로(제주 지방도 1112호선 : 비자림로)/ ! 제주도 제주시 봉개동~북제주군 평대리 / 제주도청 박용현
산과 물이 어우러진 호반 속의 도로(국도 6호선)/ 경기도 양평군 양서면 용담리 / (주)유신코퍼레이션 오의진
(고속국도 15호선 :서해대교) /경기도 평택시 포승면 내기리~충남 당진군 송악면복운리 / 한국도로공사 서해대교관리소 김정학
(국지도 49호선) /
세운 건설 미학(고속국도 130호선 : 영종대교)/ 인천광역시 서구 경서동~인천광역시 중구 운북동
사랑받는 도로/ 제주도 제주시 일도1동 중인문로
/ 전라남도 영암군 영암읍~영암군 학산면 독천리 / 전라남도청 김정선
/ 한강위의 飛上(방화대교)/ 서울특별시 강서구 방화동 ~경기 고양시 강매동
/ 지나치기에 아까운 장회재 구간(국도 36호선) / 충북 단양군 단성면 장회리
/ 아름다운 샘골다리(정읍시 대로3류4호선)
/ 바람과 계곡의 교차로(고속국도 102호선)
부산광역시 연제구 연산 R∼동래구 미남 R
수영구 남천동 49호 광장∼해운대구 센텀시티 부근
전남 담양군 담양읍(담양,남산∼금성,원율)
경기도 고양시 강매동∼인천시 중구 운서동
서울 강서구 방화동∼경기 고양시 강매동
경기도 남양주시 조안면 조안리 가족이랑 한번 놀러가 보는게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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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요한 자리에 있어주는 사람**
제복을 입은 여자.....
억세 보이면서도...여자다운 매력을
느낄 때가 있다.
이 사진은 이스라엘 여군이 전쟁터에서 찍은 사진이다.
강인함이 보이면서도...
부드러운 미소가 힘찬 카리스마를 느끼게 해준다.
전쟁은 남자만에 전유물이 아니라는 듯이
격전지에 핀 장미처럼...
웃음을 짖는 모양이 챠밍하다.
살벌한 눈동자...
임무를 완수하고야 말리라는 굳은 표정이 진지하다.
<남자란,,,이런 여자한테..군림하고 싶어 하는 성향이 있다>
왜냐하면,,,,내가 너의 주인이라는 의식이 잠재하기 때문이다.
우월감을 맛보기 위함이랄가? 그런 것이 다분히
내포되여 있는 것이다.
그러다가.....
달콤하고..부드럽게...
사랑을 느끼게 해주는 여자로 변하기를 갈망하게 된다.
입안에 혀처럼,
내 말이면 무엇이든지
허락하고, 싹싹하게 들어주는
착하고 한 없이 사랑을 주는 여자.
그것을 더 한 층 확인하고 각인 시키려는
격렬한 쎅스을 원한다.
거기서 얻는 통쾌감과 만족감.
타인에게는 엄격한 상관이고,
명령하는 그녀지만,
나 한테만은 어떤 것이든
복종하는 여인.
오직 한 사람...
그녀 한테는 나 하나 뿐이여야 한다.
남자든, 여자든 누구에게나 있는
에고이즘이 아닌가~
나만을 항상 사랑해주기를 바라는 것은
자연스런 소망인 것이다.
억센 그녀.
못하는 것도 없지만,
미소가 귀엽다.
둘이서 마시는 와인과 식사.
스므스한 음악과 함께....
이글 거리는 눈과 눈...
그녀가 좋아하는 푸른 파도가 출렁이는 해변에서
~~ kiss, kiss, kiss.!!!~~
꼭,,,
한번,
멋진 사랑을 하고 싶은 마음이
파도처럼 밀려온다.
사이버에서 그려보는 수채화.
여명처럼 닥아 오는 그 여인이~누군지 모르지만,
그려본다.
4차원에 님은 과연 있을가?
있으면,
어디에 있을가?
<은~하~수?>
<맞아, 은하철도 999에서 찾아 헤메든 공주 메델>
<가자~!!!>
꿈을 꾸듯 공간을 나르고 있다.
"야~~~호!!!"
첫댓글 우와~~ 드라이브 정보 감사해요 ^^ 꼭 가봐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