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저의 무식을 드러내는 단어 하나를 소개합니다.
「建立」は、「けんりつ」と読むと「築き上げること」、「こんりゅう」と読むと「寺院などを建てること」という意味の言葉になる熟語です。
저는 「けんりつ」로만 읽는다고 굳게 믿고 늘 그렇게 읽었는데 「こんりゅう」라고도 읽는다는 걸 오늘 처음 알았어요.
국가를 건립할 때는 「けんりつ」, 사원이나 탑 같은 것을 세울 때는 「こんりゅう」라고 특별하게 읽어야 하네요.
'우키요에' 하면 바로 가쓰시카 호쿠사이의 '가나자와 해변의 높은 파도 아래서'가 떠오르시죠. 박력 있게 넘실대는 파도 그림. 그 호쿠사이의 온라인 전시회가 있답니다. 그냥 보면 1분만에 끝나지만 이번엔 찬찬히 음미하며 볼까 합니다.
https://m.post.naver.com/viewer/postView.nhn?volumeNo=28130327&memberNo=7679003
첫댓글 감사합니다!
잘 읽고 잘 보았습니다!~ ^^
저도 전에 그랬어요. ㅎㅎ
잊고 있었는데 생각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