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토요일 영남대학교 행사 참석하여 찾은 국밥집대파가 많이 들어가 시원한 국밥줄서서 기다려 먹는 맛집
1인분 9천원.영남대학교 학생생활관 옆에 위치하고 있다
포항 호미곶 (상생(相生)의 손) 작가 : 김승국(영남 대학교 조형대학 교수)
첫댓글 대파가 듬뿍 들어간게 보기만해도 시원해 보입니다한그릇 하고 싶네요
대구 가시면 한번 가볼만한 곳입니다..ㅋ
ㅎㅎㅎ 비쥬얼에 비해 맛이 월등한가 보네요.^^
가까이에 있으면 자주 갈것 같은 집입니다..ㅋ
가을 분위기 나네요
첫댓글 대파가 듬뿍 들어간게 보기만해도 시원해 보입니다
한그릇 하고 싶네요
대구 가시면 한번 가볼만한 곳입니다..ㅋ
ㅎㅎㅎ 비쥬얼에 비해 맛이 월등한가 보네요.^^
가까이에 있으면 자주 갈것 같은 집입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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