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w to Practice
골프코치로서 나의 가장 큰 염려는 레슨 후 학생들의 연습방법이다.
대부분 학생들은 레슨을 처음 시작할 때 굳은 각오를 가지고 열심히 하지만 시간이 지날 수록
그들에게 편안한 옛날 방식대로 연습한다. 또는 바쁜 스케줄로 인해 거의 연습시간이 없는 경우도 많다.
자, 그럼 이 상황에서 여러분의 스윙과 스코어를 어떻게 향상할 수 있는지 그 방법에 대해서 알려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As a teacher of golf one of my biggest concerns is what the student does after the lesson till the next lesson. Many times they start with good intentions but as each day passes the practice goes back to what is comfortable. Or they get busy and have little or no time for practice. Both of these reasons are understandable, so I would like to help you learn how to practice to improve your swing and score.
골프를 시작했을 때 내가 배운 첫 레슨 중의 하나는 한번에 여러가지 다른 부분을 연습하지 않는 것이였다.
나의 코치는 한번에 한가지씩 마스터 할 때까지 연습하도록 훈련시키셨다.
첫째로 내가 훈련했던 것은 정렬을 위해 클럽을 타석에 깔고 연습하는 것이였다.
만약에 그렇게 하지 않으면 코치는 내가 연습하지 못하게 했다.
그 결과 아직도 나의 눈에는8개의 클럽이 타겟을 향해 깔려 정렬을 해주는 이미지를 선명하게 볼 수 있다
One of the first lessons I learned when I started golf was not to do too much at one time. I was forced to do this because my teacher made me repeat the same thing over and over. The first thing I always had to do was lay clubs down for alignment. If I did not; my teacher would not allow me practice and I had to go home. By the way I still see in my mind those 8 clubs lying on the ground pointing to the target.
한 여름날 나는 같은 부분을 반복해서 연습했을 때가 기억난다.
기본적으로 백스윙은 손이 오른다리에 도달할 때 까지 다운스윙은 손이 왼쪽 다리까지하여 이 두 사이를 반복하는 것이었다.
너무나 더운 여름날 나같은 틴에이져에게는 너무나 지루한 연습이였다.
나중에 나는 이 연습은 내가 얼마나 골프를 원하는지를 테스트하고 집중력을 계발하는 것이 주된 목적이였음을 깨달았다.
또한 이 연습은 임팩트를 이해하는 가장 기본적인 단계의 연습법이었다.
이것으로 임팩트를 이해하자 코치는 내게 이번엔 손이 허리높이까지 스윙하며 약간의 코킹을 하는데까지 허용했다.
2년정도의 시간이 지났을때 마침내 나는 탑스윙까지 할 수 있었다. 그때의 코치였던 Mr. Pedone씨에게 감사하다.
그는 내게 효율적으로 연습하는 법과 과정을 가르쳤다.
첫 레슨이란 한번에 한가지씩 그것을 마스터할때까지 반복하는 것이다.
One summer I remember having to do this simple drill over and over. Basically I swung the club back until my hands reached my trailing leg and then I swung thru until my hands reached my leading leg; a very boring exercise for a teenager to do in the hot summer sun. Later I found out that the main purpose of this exercise was to test my desire to want to play golf and develop my concentration but this exercise also got me to understand impact at the simplest level. Once I understood impact then my coach had me swing my hands up to waist level with a slight hinge in my wrist. As time went on (about 2 years) I finally swung the club to the top of the swing. I am so thankful to this day for Mr. Pedone; a man who taught me how to practice and take one step at a time. The first lesson is; Do one thing at a time and stick with it until you master it.
좋은 연습의 다음부분이란 자신감을 키우는 것이다. 이것의 예로 백스윙을 연습하고 있다면
작은 스윙부터 시작하여 느낌을 갖는다.
느낌이 오거나 자신감이 생기면 스윙을 늘리거나 클럽을 바꿔 연습하여 모든클럽으로 같은 느낌이 들도록 연습한다.
1994년 백스윙을 바꿨을때, 첫달엔 거울을 보며 많은 연습을 했고 캠코더로도 촬영하여 연습했다.
항상 백스윙의 느낌을 내 마인드에 기억하고 스윙의 변화를 관찰하여 이것이 내 구질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 파악하였다.
느낌을 갖게 되면 좀 더 스윙이 자연스럽게 되었고 이때가 코스에 나가서 나의 변화를 테스트할 적기였다.
두번째 레슨은 이같이 자신감을 키우는 것이다.
The next part of a good practice is to do something developing your confidence. An example of this is if you are working on your backswing; start with a small swing to get the feel. As you get your feel or confidence you can increase the swing or change the club to get the same feel in all your clubs. When I changed my backswing in 1994, I spent the first month looking at the reflection in the mirror and used many minutes with the video camera. Always keeping my mind on the feel of the backswing and looking at my change in the swing and how it affected my ball flight. Once I got the feel it became more natural and that’s when I went to the course to really test my change. The second lesson is; do something to develop your confidence.
또 다른 정확한 연습의 관점은 연습분야를 나눠하는 것이다.
첫째로 스윙의 좋은 이미지를 창조한다. 마인드에 좋은 스윙을 유지하고 이 생각을 반복한다.
두번째는 연습법과 도구를 사용하여 바른 느낌을 갖는다. 우리는 교정할 것의 느낌을 알지 못하면 바꿀 수가 없다.
이러한 연습법과 도구는 이것을 가능하게 해준다.
PGA 투어를 볼때 선수들은 얻고자하는 감을 느끼기 위해 어떤것이든지사용하는 것을 본다. 아래는 그 예이다.
Another aspect of practicing correctly is to divide your practice into different areas. The first is creating a good image of your swing. Consistently have your mind see a good swing and repeat this thought over and over. The second area is use drill and tools to give you the right feel. We can not change unless we feel what we a re changing. Drills and tools will do that. When you see the PGA Tour you will see the players using anything to achieve the feel they are trying to accomplish. Listed below are some examples.
Drills 연습법과 교정부분
등을 타겟을 향해 놓고 볼 치기- 탑스윙, 트렌지션, 앵글리텐션, 임팩트, 팔 로테이션
Back To Target Drill – Fix- Over the Top, Transition, Retention of angle, Impact, Forearm Rotation
오른발 뒤로 빼고 볼치기- 전체적인 발란스, 패스, 릴리스, 임팩트, 스윙센터, 센터페이스 컨택트
Right Foot Back – Fix – Overall Balance, Path, Release, Impact, Swing Center, Centerface Contact
야구자세로 볼치기-트렌지션, 일관적인 동작, 임팩트, 리딩사이드 피봇동작
Baseball Drill – Fix – Transition, Consistent Motion, Impact, Leading side Pivot
눈감고 볼치기-리듬과 느낌
Eyes Closed Drill – Fix – Rhythm and feel
Tools: 도구과 교정부분
스윙가이드-손목코킹, 적합한 손목압력, 앵글리텐션, 릴리스, 임팩트
Swingyde – Fix – Wrist cock, Proper wrist pressure, angle retention, release, impact
템포 마스터-리듬과 타이밍, 일관적인 동작, 임팩트, 척추각도, 발란스
Tempo Master – Fix – Rhythm and timing, Consistent Motion, Impact, Spine angle, Balance
파워팬-몸과 팔의 좋은 동작, 발란스, 골프에 필요한 근육향상, 클럽헤드 스피드 증가
Power Fan - Fix – Creates better motion of the body and arms, balance, improvement of golfing Muscles, increases clubhead speed.
이것은 여러분이 시도할 수 있는 많은 연습법의 한 부분이며 이외에 다양한 많은 것이 있다.
세번째로는 골프투어에서 선수들의 연습법이다.
느낌, 리듬 그리고 스윙의 타이밍에 집중하는 것이다.
이것은 골프에서 가장 어려운 부분일 수 있으나 가장 쉬운 부분 중 하나이기도 하다.
눈감고 볼치는 법 그리고 (타석이나 땅에 티를 꽂고) 티를 치는 방법들은 여러분이 찾는 훌륭한 엽습법이 될 수 있다.
눈을 감고 볼을 치는 것은 발란스와 타이밍에 도움이 된다.
티를 치는 연습은 클럽을 자연스럽게 스윙하게 하거나 걱정없이 스윙하게 해준다.
클럽을 왔다 갔다 20번 정도 스윙해주며 발란스가 좋다면 티를 친다. 스윙을 천천히하고 자신감이 생기면 속도를 늘린다.
눈감고 볼치는 연습법은 5,000번까지 스윙을 하며 인내심과 시간을 가지면 좋은 결과가 올 것이다
These are some of many exercises you can try, there are many more than this example. Follow the example of the Tour. The third area is dedicated to feel, rhythm, and timing of the swing. This might be the most difficult aspect of learning golf, but also one of the easiest. Using exercises like eyes closed drill and clipping the tee will give you that important touch you are looking for. Hitting shots with your eyes closed will develop balance and help with the timing of your changes. Clipping the tee will allow you to swing the club naturally or swing without worry. Swing the club back and forth for 20 swings or so. See if you can stay balanced and hit the tee. Start slowly and increase the speed as you have more confidence. The eyes closed drill might take anywhere up to 5000 swings, so be patient, remember good things come with time.
마지막 연습법은 테스트 게임이다. 내가 좋아하는 게임 중 하나로 플러스4 라는 게임이 있다.
일단 원하는 타겟을 정해서 플레이한다. (타겟의 길이와 폭은 원하는데로 정한다.)
짧고 넓은 타겟범위를 가지고 시작하는 것을 제안한다. 샷을 치고 만약 볼이 타겟으로 가면 한점을 얻는다.
4점까지 획득하는 것이 목표이다. 만약 타겟을 벗어나면 한점 감한다.
스코어가 1점일때 다음샷을 미쓰하면 0점이 된다. -4점이 최대 감점으로 더 점수가 내려가지 않는 것에 주의한다.
매우 쉬워보이지만 타겟범위를 좁히고 길이가 길어질수록 점수따기가 쉽지않다.
매우 재미있고 동시에 타겟에 집중하도록 해주어 코스에서 라운딩할때와 같은 긴장감을 느낄 수 있다.
The last area of the practice session is dedicated to playing games. One of my favorite games is called the plus four game. This game requires the player to have a target (any length). It is suggested to start with a short and wide target. You hit a shot and if the ball goes in the target area you receive a point and the objective is to reach 4 points. If you should go outside the target you subtract a point. An example of scoring is the first shot hits the target. Your score is 1 but you second shot misses you score becomes 0 again. The maximum you can go in the negative is -4. Very easy gave but as you narrow the targets and lengthen the targets the scoring becomes more difficult. This a fun game but at the same time it requires the student to focus on a target and give you the same feeling you get on the course.
마지막 연습법은 테스트 게임이다. 내가 좋아하는 게임 중 하나로 플러스4 라는 게임이 있다.
일단 원하는 타겟을 정해서 플레이한다. (타겟의 길이와 폭은 원하는데로 정한다.)
짧고 넓은 타겟범위를 가지고 시작하는 것을 제안한다. 샷을 치고 만약 볼이 타겟으로 가면 한점을 얻는다.
4점까지 획득하는 것이 목표이다. 만약 타겟을 벗어나면 한점 감한다.
스코어가 1점일때 다음샷을 미쓰하면 0점이 된다. -4점이 최대 감점으로 더 점수가 내려가지 않는 것에 주의한다.
매우 쉬워보이지만 타겟범위를 좁히고 길이가 길어질수록 점수따기가 쉽지않다.
매우 재미있고 동시에 타겟에 집중하도록 해주어 코스에서 라운딩할때와 같은 긴장감을 느낄 수 있다.
When training tournament players I try to give them different types of practice because they spend so much time at the practice field but they practice with a goal in mind and to do this it is good to try what I suggested;
1) Do one thing at a time and stick with it until you master it.
2) Do something to develop your confidence.
3) Arrange your practice in different areas
a. Develop the image
b. Use Drills and Tools to give you feel
c. Work on your rhythm and timing
d. Play games to test your practice ti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