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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수필창작교실 대구 지하철 1호선 철마는 아픔을 가슴에 품고 달린다
죽암 추천 1 조회 202 18.02.02 14:30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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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8.02.02 15:33

    첫댓글 그때 그 시절 콩나물 시루와 같았던 버스의 풍경이 그려지네요 거기에 비하면 지금의 지하철은 고급호텔 수준인 것 같습니다. 저는 거의 매일 지하철을 이용하면서 감사하고 있습니다. 잘 읽었습니다.

  • 18.02.02 16:06

    대구 도시철도는 대중교통의 상당부분을 치지하는 중요한 교통수단입니다. 그러나 지난날 끔직한 사고는 다시 일어나서는 안됩니다.

  • 18.02.02 17:10

    대중교통의 역사를 한눈에 그려 볼수있는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많은 분들의 희생위에 편리함을 만끽하고 있습니다. 우리모두 알뜰살뜰 가꾸어 두번다시 가슴아픈 일이 없기를 기원합니다. 감사드립니다.

  • 18.02.03 12:01

    대구의 대중교통사(史)를 읽는 느낌입니다. 감사합니다. 최상순드림

  • 18.02.04 20:04

    시내버스가 문을 닫지않고 운행하여 개문발차로 많은벌금을 부과한 기억이 떠오릅니다. 교통행정을 오랫 동안하여 실감이 납니다. 짧은 세월동안 많이 변하였습니다. 지하철은 오랜 공사기간 동안 불편을 참아준 시민들의 협조가 있어서 공사를 할수 있었으며 보상차원에서 편리합도 주는것 같습니다. 잘 읽었습니다.

  • 18.03.11 20:26

    중, 고등학교 시절부터 이용하던 만원 버스가 생각납니다. 승객이 아니라 짐짝처럼 실려 겨우 내리곤 했었지요.. 지하철이 개통되고 편리한 지금, 두 차례의 참사와 아픔을 교훈삼아 다시는 그런 일이 없길 바랍니다.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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