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가 얘가 막 내 인생친구 이런건 아니지만 소꿉친구임ㅠㅠ 유치원부터 고등학교까지 같이 나옴ㅠㅠ친구는 대학생이고 학교 편하게 다니라고 대학가 근처에 부모님이 자취방 얻어 주신거임 진짜 내친구지만 옛날 부터 공부도 진짜 잘했고 키도 170에 얼굴도 조막만하고 누가 봐도 예쁨 게다가 지금 회계사 준비중이고 집안도 좋음 부모님 두분다 계시고 사이 좋으심 ㅠㅠ 근데 걔네 아빠랑 그 아저씨랑 3살 차이남.. 그리고 그 아저씨가 백종원 급이냐 그런 댓글도 봤는데 전혀 아님 백종원 아저씨는 살짝 큐티한 느낌에 얼굴도 뽀야시고 인성도 좋으신데 이 아잰 사납게 생겼고 얼굴 새까맣고 이 누렇다 못해 까맘 몇개 발치해서 친구가 임플란트 해줬음 무직에 차도 없고 집도 없고 아무것도 없는데 자꾸 자기네 엄마네 집가서 청소좀 해줘라 죽 좀 쒀주고 와라 친구 시켜먹음 그아재네 집 갈때마다 그집 할머니가 애를 빨리 낳아야 한다 애부터 낳아라 쟤가 늙어서 씨가 안좋다 그럼 어떻냐! 니가 젊어서 밭이 쌩쌩한데! 하신다 함 이것도 이 친구가 푸념하듯이 얘기한거임 다른 친구들은 그냥 아재서요?? 하면서 깔깔 거리고 나만 심각함 나만.. 포기 하는게 맞다고 생각 하긴 하지만 얘가 어릴때 부터 코 찔찔거리고 동네 애들한테 맞고다닐때 부터 내가 케어?해주고 좀 맹해서 항상 챙겨 줬다 보니까 이렇게 인생 망할거 눈에 뻔히 보이는걸 신경을 못 끄겠음ㅠㅠㅠ 얘네 부모님한테 말씀드리면 아예 집나가서 잡을수 없는 곳으로 멀리 가버릴까봐 좀 조심스러움 솔직히 나이많아도 좋은 사람이면 이렇게 오지랖 안부림.... 계속 결혼하자고 보챈다고 함 친구는 결혼까진 망설이는거 같아 보이는데 얘 성격상 거절 못하고 결혼 해줄거같음..... 이 아저씨한테 어떻게 해야 벗어 날 수 있을지 답이 없어서 글 적어 본건데 적으면 적을수록 점점 맘이 답답해짐...현실적으로 글러먹은거 아는데 그래도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었었음.. . . . 진짜.. 노답임 나 23이고 내친구는 빠른이라 굳이 따지자면 22임 근데 45살 아저씨랑 2년째 사귀는 중이고 이젠 동거까지 함 니가 뭐가 아쉬워서 그런 쉰내나는 아저씨랑 만나주냐 그냥 헤어져라 하면 세상에 그렇게 좋은 사람 없다 인신공격 하지마라 니가 뭘 안다고 나불대냐 이런식으로 돌아옴 ㅠㅠ 애초에 내가 말을 막한 것도 있어서 그건 사과 했는데 말이 막 안나올수가 없지 않음??? 진짜 답답해 죽겠음 주위 친구들은 니 인생 아니니까 신경꺼라 나는 좀 재밌다 막장같다 그 집(남자네) 에선 빨리 시집오라고 닥달한댄닼ㅋㅋㅋㅋ명절엔 그집가서 전부쳤댘ㅋㅋㅋ 이러면서 안주거리 뒷담화?? 식이고 진짜 친구로 생각 했으면 그럴수 있냐고 따지면 남자에 눈먼 년인데 내가 왜 신경을 써줘야 하냔 식이라 걔한테 싫은 소리 헤어져라 하는 소린 나밖에 없음 그래서 나를 좀 피하는거 같은데 암만 그래도 45살 아저씨랑 22살 아가씨랑 동거하는게 말이 되냐고 ㅠㅠ 근데 웃긴건 45살 아저씨가 22살 부모님이 해준 원룸에서 같이 산다는거 ㅠㅠㅠㅠㅠㅠ이거만 봐도 답이 없지 않음? 세상에 좋은 사람 많다 그 뿐만 아니라 젊고 잘생기고 좋은 사람도 있을수 있다 인생은 길고 넌 충분히 어리다 더 좋은 사람 만날 기회가 많다!! 해도 난 이렇게 나를 사랑해 주는 사람 다시는 못만날거 같아 이런 식임 근데 얘 이 아저씨랑 하는게 고작 2번째 연애인거;; 그 아저씨가 동안도 아님 직장도 없어 이 하나는 임플란트 박음 그것도 친구 돈으로..; 진짜 어떻게 해야 정신차리지 나까지 손절 치면 얘 진짜 이 개저씨한테 코꿰여서 결혼하고 애낳아서 일하면서 독박육아 할 처지임 ㅠㅠ 얼마전엔 산부인과에서 봤다는 목격썰도 출몰중임
https://m.pann.nate.com/talk/350193905?&currMenu=talker&page=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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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친구가 40대 아저씨랑 사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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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진짜 에바다 이건 아니지
아 근데 아무리 말해도 정신못차림 ㄹㅇ로..그냥 자기가 후회할날오길 기다려야함 ㅠㅠ
나는 백종원급은 돼야 괜찮다 어쩌다 하는데 돈많은거 빼고 백종원 사적으로 아는사람있음...?보여지는 이미지 좋은건 요리 관련해서 아님..?썰에는 신혼여행도 맛집여행 갔다던데... 그나마 돈이 많으니 백종원 하는거지... 그누구도 나이많은 한남은 유해할 수 밖에 없음...자지랖떨면서 공짜노예 만들려는 그 음흉한 속내인데
어디모자란앤가,, 나였음 남친얘기할때마다 불쌍해ㅠㅠㅇㅇ인생망했네ㅠㅠ하면서 개놀림
진짜... 비위 개좋네......
능력좋고 돈 잘벌고 이런거 다 필요없어;;; 오죽 못났으면 동년배 여자들이 안 사겨주겠냐고 ㅋㅋㅋㅋㅋㅋ ㅜ
20살에 애 낳았으면 딸뻘이었을 여자애랑 사귀는게 정상이야??????
하 안타깝다
여자 욕은 하기 싫다 나이 45살 쳐먹고 세상물정 모르는 순진한 여자애 꼬드겨서 어떻게 좀 해보려고 하는 냄져새끼 욕할래 어릴 때 얘기 들어보면 자존감이 낮은 친구인 것 같은데 백퍼 가스라이팅 당할 급이네.. 남자 걍 여자 피해주지말고 뒤졌으면
끼리끼리 or 여자가 정신못차리는건데 (물론 남자새끼는 이유불문 개쓰레기고) 손절 각 하고 친구부모님한테 말하던가 아님 ㄹㅇ 손절 ㅋ 계속 못알아듣는거보면 끼리끼리여 그머리로 뭔 회계사 ㅋ
으휴 존나 노답 나 아는 애도 거의 10살 차이나는 애 둘 딸린 이혼남이랑 연애중인데 주변 친구가 뒤지게 말랴도 듣지도 않음 ㅋㅋㅋㅋ
삭제된 댓글 입니다.
22 ㅅㅂㅋㅋㅋㅋㅋ
지팔자 지가 꼬는거.. 으유 난 이제 말리고 싶단 생각 들지도 않더라
아니... 이정도면 부모님한테 말해야되는거 아니야....?
그렇게 당당하면 여자도 부모님한테 말하고 결혼해봐. 친구 탓하지말고.
아 어떡해 거의 사기 아님????????
그럼 여자애 부모가 아직까지 모르고 있다는건데????? 이건 ㄹㅇ 글쓴 친구가 해결할 문제 수준을 떠났음. 소꿉친구라면 쟤네 부모님 연락처 정도는 있겠지. 애 들어서기 전에 부모님한테 직통으로 연락 때려서 친구 본가로 잡아가라고 할거임.... 집으로 끌고 들어가서 진짜 머리라도 빡빡 밀어야지ㅠ 시발.. 나이차이 20살 넘는다는데 말이 되냐. 동거한다 그래서 남자 집인줄 알았는데ㅋㅋㅋㅋㅋ 시발.. 그것마저 여자애 부모님이 얻어준 자취집에 얹혀사는 수준🤦🏻♀️
?와...저 정도면 진짜 답이 없다...한순간 깨닫지 않는 이상 답없어 ㅜㅜ 쓰니가 스트레스 받는 게 너무 안타까워..
아니 어떻게 부랄쉰내날거같은 아재랑 연애를;;; 감정이 생긴다는것 자체가 신기하네...나라면 그친구 정신차릴때까지 말릴듯
토할것같어..
와...진짜 역대급이다 뭘 어떻게 해도 안될듯...
내 친구가 저랬거든? 뭐 결국엔 헤어지긴했는데 내가 존나말려도 계속만나길래 안말리는대신 내앞에서 남친얘기하면 죽여버린다고해서 헤어질때까지 입도뻥긋안함
아 난 안말려 나만 속터져...
차라리 주작이라고 해줘 제발... 내 친구가 저러면 진짜 너무 안타까울 것 같아....
고3때 취업나가서 만난친구가 ........이십대중반에 20살많은 아저씨랑결혼해서 애가 지금 초등학생..
부모님 억장 무너지는 소리 여까지 난다 ㅜㅜ
친구가 임플란트 해줬다고? 아저씨 돈 없어? 그지야?
임플란트를 박아줬다고??? ㅅㅂ....
근데 진짜 현실에 있더라ㅠㅠㅠ 나도 봄 20대초가 30대중반 만나는거......
노답
어디가 좋은건데 늙고 병들고 못생기고 시발!!!
근데 또 강제로 갈라놓으면 지들이 로미오와 줄리엣인지 알음... 진짜 어째야혀ㅋㅋㅋㅋ
아 좆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