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물이 뽀샤시 기지개를 켜며
활기차게 소생하던
연초록의 초봄부터
한낮 뜨거운 햇살 아래
진초록빛으로 반겨 주던 여름이
엊그제 같은데
🍀🍀🍀🍀🍀🍀🍀
오곡백과 영글어
울긋불긋 화려했던 서정의 가을은
스스로 자태를 거두어 간 듯
온 데 간 데 자취를 감추고
어느새 훌쩍 건너뛴 계절처럼
깊어진 겨울 속에 서 있습니다.
그대가 있어
참으로 아름다운 세상입니다.
세월의 흐름이 무상하다 한들
서로 기대어 더불어 살아가는
이 귀하고 값진 삶 속에서
언제나 그러하듯
초심의 따뜻한 마음으로
가까이 다가가 진심을 담아
인생과 함께 걷는 세월이란
어쩔 수 없이 후딱 지나간다지만
설레는 마음으로 시작했던 올해가
벌써 한 달만을 남겨 두고 있어
몹시도 허전하고 섭섭합니다.
그러나
의미 있고 뜻깊게 살아온 시간이
참으로 자랑스럽고 소중하기에
후회로 남지 않을
지혜로운 마무리의 달
더불어 살아가는 우리의 인생길
함께라서 얼마나 행복한지요.
눈 뜨면 보고 싶고
눈 감으면 그리움 되어
살포시 마음속에 머무는 사람
삶 속에 언제나 생각나는
보고 싶은 좋은 친구
보석보다 더 값지고
허물없이 지낼 수 있는
소중한 인연
한 사람만 곁에 있어도
인생은 충분히 빛이 나지요
건강이야말로
삶의 가장 소중한 재산임을
잊지 말며
우리의 행복이 12월에도
그리고 내년에도
첫댓글 박서연(수필 작가)님
안녕하세요.
고운 글
아름다운 이미지
감상 잘하였습니다.
편집 애쓰셨어요.
11월 한 달 깊은 후의에
늘 고맙고 감사했습니다.
2025년 마지막달 12월
기쁨이 배가 되는 기쁜 한 달
보내십시요.
안녕하세요 길섶님~
반갑습니다
건강히 잘 지내시지요^^
벌써 12월도 중순을 향해 달려가고 있습니다.
너무 답글이 늦어서 죄송합니다. 서원이 바쁘기도 하고 개인적으로 바쁜 일이 많았답니다.
늘 따뜻한 마음으로 오셔서
함께 공감해 주심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추운 날씨에 건강 유의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차 한잔 드세요.
또 왔어요 ㅋㅋ🤣
그렇찮아도 감기기운이 있는데
잘 마셨네요☕️🥰고맙습니다
서연 작가님 방갑습니다?.
12월의 새 아침이
밝았습니다
참 세월 빠르네요
어느덧 시간이 흘러
한 해의 마무리
12월 첫날 아침 기온이 좀
쌀쌀함을 주고있어요
추위에 노출되지
않도록 몸을 따뜻하게
보온하여 건강
잃지 말아요.
1월부터 11월까지
쉼 없이 달려오면서
무슨 일들이 있엇는지
뒤돌아보게 됩니다.
아침저녁으로 매서운
바람이 겨울이 다가왔음을
실감케 합니다
올해의 마지막 12월
마무리 잘 하시고
병오년 새해에는
더욱 좋은 모습 인연으로
함께 걸어가고 싶습니다
건강한 연말 되시고
무엇보다 건강에
유의하시어
무탈하게 지내는 것이
최고의 상책이 아닐까요.
따뜻함이 그리워지는
12월 추워진 계절
추워진 계절이라도
미소와 사랑을 나누어
몸과 마음만은 훈훈한
12월 건강한 모습으로
지내길 바라며
추워진 날씨에 감기
조심하시고 좋은 일이
가득한 12월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누군가가 매월 첫날
행복을 빌어주면
그달에는 행복하다 합니다
내가 님에게 행복을
빌어 드리겠어요
희망과 부픈 꿈을 않고
새해 병오년 밑그림을
그려봅니다.
으메~ 🥰
무척 반갑습니다 십자로 선배님🥰
12월의 새 날이 벌써 중간 쯤
가고 있네요 정말 빠릅니다요
죄송합니다. 선배님~^
댓글의 답글이 너무 늦었지요~^^
무척이나 바쁜 삶이었네요
우리 모모도 무지개다리 건너서 영원히 돌아 오지 못할 곳으로 갔지요
아들 결혼 앞두고 상견례를 했지요
서원에서 반년 이상 살았던
한 사람 두 달정도 살아온 두 사람이 그니까 합이 세명입니다. 집세를 안내고 도망을 가는 바람에 너무 힘든 나날을 보내고 있었답니다.
세월 흐름 속에 미운 일들이 없어야 할텐데 미운 일이 한꺼번에 닥쳐서 힘들었어요ㅠㅠ
늘~
우리 선배님께서 서원 응원을
아끼지 않으셨는데
제맘같지 않은 미운 현실에 좌절하고 있답니다.
늘~
감사드려요 선배님^^
위글에 이어~
달력이 달랑 한장
남았어요
내 친구 11명 나와
12명이 즐겁고 아름다운
길을 걸어왔는데
어느날부터 하나, 둘 계속
떠나 더라고요
그리고 마지막 친구가
어제 떠나갔어요
나 혼자서 남아 외로워요
얼마후에 떠난친구들
만나기로 하였지만
외롭더라도 친구들
만날때까지 참고
기다려야 겠네요.
우리는 즐겁고 보람있는
일도 있어지만 때로는
험난한 길도 걸어왔어요
나만 그럴까
모두가 그러한 것
같을 거예요
12월 겨울에는 학생들이
좋아하는 방학이 있고
새하얀 눈을 볼 수 있어
좋으며 세상사람들이
눈처럼 새 하얀 마음이라면
얼마나 좋을까
범죄는 없을 것이고
인심이 후할 것이고
서로 베풀고 나누며
살아아가는 아름다운
세상 이겠어요.
이달 12월에 좋게 마무리
되어 새로은 2026
병오 신년에는
부픈 꿈을 안고
찬란하게 동녁에서
솟아오르는 태양의
기를받아 늘 건강과 함께
사랑과 행복 행운 기쁨이
배가되에 인생사 삶의
여정길 언제나
님에게 꽃피는 봄날이길
비옵니다
가는길이 멀다 해다
눈, 비 바람이 불어도
우리 함께 걸어가요
예쁜꽃길을 찾아
먼훗날까지 우리는
아름다운 인연입니다
감사합니다~~~
아고메~
세월 흐름속에
아쉬움과 섭섭함 슬픔이 동시에 겹치신 울 선배님의 미운 현실이셨네요 ㅠㅠ
벌써 11분의 친구분들이 다 가셨나요?ㅠㅠ
어쩌나요 선배님 넘 슬픕니다요.
그렇지요
"우리는 즐겁고 보람있는
일도 있어지만 때로는
험난한 길도 걸어왔어요"
공감이 갑니다. 선배님(;;~
구구절절이 감성이 깊은 댓글 속에 저도 공연히 숙연해집니다.
힘내시고 언제나 행복한 일상 속에
건강한 겨울 보내시길요 🙏🙏🙏
감사합니다 선배님🥰
서연님도 따듯한 겨울 보내세요^^
아고
장폴님 다녀가셨군요
무척 반갑습니다.🥰
퇴직이 다가오시니 마음이
답답하시겠지요~
아니 퇴직 하셨나요
가족의 행복한 삶을 위하여
평생 고생하셨으니 앞으로
본인만의 삶을 위해 살아보시길 바랍니다🙏🙏🙏
수고하셨습니다
함께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좋은글과 좋은 이미지. 작품들 최고입니다. 오늘아침. 일찍들어오니까. 다음카페가 열리니
다행이다 싶어서 ㅎㅎ 기분이 짱
아무튼 서연 작가님 글과 이미지 작품들 잘보고 가니. 좋네요
"좋은글과 좋은 이미지 작품들 최고입니다"
늘~
따뜻한 마음으로 해주신 칭찬의 한마디가 서연이 한테는 큰 힘이 됩니다.
반갑습니다 무척이나요🥰
효진성🥰
서원에 사건이 많아서 힘들었어요
그래서 답글이 늦었답니다.
함께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건강관리 잘하시어 행복한 겨울 나시길요^^🥰
박서연 수필가님 언제나 이렇게 좋은 글과 이미지 올려주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모닥불 때문에 따듯함이 전해지네요 ~
달랑 한장남은 달력 12월도
마무리 잘하시고 추워지는 날씨에 감기조심하시고 행복만 가득하시길요 ~
아고
우리 새옹님~
반갑습니다. 무척 많이요~
변함 없는 따뜻한 마음으로 오셨는데 제가 바쁘고 서원일로 인해 분주하고 힘든 문제가 있어서 이제야 마중합니다.
죄송합니다.
그러게요 달랑 한장 남은 달력 12월입니다.
새옹님께서도 올 한해
마무리 잘하시고 추워지는 날씨에 건강 조심하셔서 행복한 겨울 나시길요
정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