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이야기 기억하십니까? 거리마다, 골목마다 들어선 도박구멍가게들. 손쉽게 경기를 띄울 목적으로 아마추어정권 노무현이, 말따로 행동따로, 좌 깜빡이 켜고 우회전한 노무현이 아파트 난리를 만들었습니다. 혁신도시 무슨도시, 시시때때로 풀어제낀 토지보상금 수백조가 통화승수효과로 수천억조가 되어서 아파트 폭등을 일으킨 겁니다.
혹자는 전세계적인 저금리를 꼽지만, 우리나라는 거기에 더해서 토지보상금을 풀고
국가가 조직적으로 신도시를 개발하여 투기를 조장하고 기름을 부었습니다. 자기들도 생각하니 어처구니 없는 지경에까지 이르자, 인플레로 모든것을 무마시킬 작전으로 디노미네이션을 들고 나왔죠..... 결국 오만원권을 찍었지만, 저는 개인적으로 노무현의 자살을 아파트 폭등으로 인한 책임회피에 더 큰 무게를 두고 있습니다.
그당시 바다이야기는 정말 심각했습니다. 왠만한 지방도시도 같은 거리에 100미터가 멀다하고 우후죽순처럼 들어섰죠. 오늘날 파리바게뜨와 스타벅스가 그만큼 들어 섰을까요?
그런데 왜 정권이 바뀌어도 청문회 한번 없이 그냥 지나간지 아십니까? 바로 정치권과 경찰이 조직적으로 노골적으로 가담했기 때문입니다. 제가 아는 경찰도 바다이야기의 전주(돈을 대는 실질적인 주인이자 투자자)였는데, 저한테 돈을 빌려달라고 하더군요..... 더 심각한 이야기도 있는데, 말못함.
사람들은 행동은 기억 못하고 말만 기억합니다. 놈현이 수많은 추종자들을 거느리고 노빠를 양산한 것은 그의 현란한 혀놀림 때문이지요.
아무리 강남아파트를 띄워도, 말로만 서민을 위하고 "민생은 목에 가시처럼 걸린다"는둥... 언제나 사람에게 감동을 주고 상처를 주는 것은 행동이 아니라 말입니다. 그래서 몸주고 돈주고 배신당하고도 여자는 여전히 제비족을 사랑하죠... 진정한 사랑이라고. "너 만을 사랑했다"는 제비족의 말 한마디에.... 그런데 몇년전에 방송에 나온 제비족은 30여명의 여자에게 사기를 쳤는데, 모든 여자들이 구치소에 한데 모여서 처음에는 죽일듯이 분노했지만, 한사람씩 제비족과 면회를 하고는 전부 자기 잘못으로 돌렸다는 군요. 너만이 진정한 사랑이라는 말 한마디에.
노무현대통령때는 한국역사상 1인당 국민소득이 가장 높았고(이명박정부들어와서 1인당 국민소득 2만달러초반대에서 정체상태), 그리고 서민복지 증가율도 한국역사상 노무현대통령때가 가장높았습니다.(이명박정부들어와서 서민복지 증가율 둔화됨) 또한 한국역사상 가장 민주적이였던 시절(국가보안법 구속자수 사상최저, 학교체벌 약화등등. 덧붙혀서 학교체벌이 지금은 지방은 좀 남아있지만 서울의 경우 곽노현취임이후 노무현때보다도 더 약화됐고)이였죠.
사람마다 가치를 어디에 두느냐에 따라 평가가 달라지는 것이겠죠. 서로의 생각이 확연하게 다르다 보니. 노무현정부에게 아쉬었던 것은 기회가 왔을때 확 바꿨어야 하는데.. 너무 민주적으로 한거 아닌가 싶은건데요. 지금 생각해보면 민주적이었던 것이 나은 것 같습니다. 똑같은 방법으로 상대를 이겨봐야 결국은 똑같아지는 것 같습니다. 시간은 오래 걸리더라도 차근차근 바꿔가는 것이 방법이라 생각합니다.
어이가 없네요. 당신의 논리대로라면 대한민국의 집값을 잡은 사람은 이명박이겠네요. 자신이 보는 세상이 전부가 아니랍니다. 사회의 모든 현상은 바라보는 시점에 따라서 상당히 다르게 보일 수 있습니다. 자신의 주위가 더러우면 세상이 더럽게만 보이고... 누군가를 싫어하면 그 사람이 하는 모든것이 못 마땅해 보이죠. 노무현 전 대통령도 완벽하지 않은 사람인지라...자신이 할 수 있는 선택지 중에 최선의 선택을 한 결과일 거라 봅니다. 하지만 말이죠...누구처럼 자신의 사리사욕을 채우기 위한 행동은 아니였다고 봅니다. 실패를 하고 욕을 먹을 지언정 자신을 위한 계산적인 행동은 아니였다는 거죠.
햇님과 달 같은 사람 특징이 전현적인 새누리당 지지자.. 학식이 낮고 도덕성도 낮고... 자신의 사회적 불만을.. 기득권층 보다는 기득권과 맞서 싸우는 세력에게 전가하는 전형적인.. 우리사회 못난이 입니다. 잉여잉간이죠. 이명박 정권에서 토지보상금이 몇십조가 더 많이 풀렸다고 몇번을 말해줘야 알아쳐먹니? 조선일보가 엄청난 토지보상금 노래를 부르니깐.. 그게 진실같지? 멍청한놈.. 평생 멍청하게 살다 죽을놈아.
노무현대통령때는 한국역사상 1인당 국민소득이 가장 높았고(이명박정부들어와서 1인당 국민소득 2만달러초반대에서 정체상태), 그리고 서민복지 증가율도 한국역사상 노무현대통령때가 가장높았습니다.(이명박정부들어와서 서민복지 증가율 둔화됨) 또한 한국역사상 가장 민주적이였던 시절(국가보안법 구속자수 사상최저, 학교체벌 약화등등. 덧붙혀서 학교체벌이 지금은 지방은 좀 남아있지만 서울의 경우 곽노현취임이후 노무현때보다도 더 약화됐고)이였죠.
사람마다 가치를 어디에 두느냐에 따라 평가가 달라지는 것이겠죠.
서로의 생각이 확연하게 다르다 보니.
노무현정부에게 아쉬었던 것은 기회가 왔을때 확 바꿨어야 하는데.. 너무 민주적으로 한거 아닌가 싶은건데요.
지금 생각해보면 민주적이었던 것이 나은 것 같습니다.
똑같은 방법으로 상대를 이겨봐야 결국은 똑같아지는 것 같습니다. 시간은 오래 걸리더라도 차근차근 바꿔가는 것이 방법이라 생각합니다.
그렇군요.
어이가 없네요. 당신의 논리대로라면 대한민국의 집값을 잡은 사람은 이명박이겠네요. 자신이 보는 세상이 전부가 아니랍니다. 사회의 모든 현상은 바라보는 시점에 따라서 상당히 다르게 보일 수 있습니다. 자신의 주위가 더러우면 세상이 더럽게만 보이고... 누군가를 싫어하면 그 사람이 하는 모든것이 못 마땅해 보이죠.
노무현 전 대통령도 완벽하지 않은 사람인지라...자신이 할 수 있는 선택지 중에 최선의 선택을 한 결과일 거라 봅니다. 하지만 말이죠...누구처럼 자신의 사리사욕을 채우기 위한 행동은 아니였다고 봅니다. 실패를 하고 욕을 먹을 지언정 자신을 위한 계산적인 행동은 아니였다는 거죠.
햇님과 달 같은 사람 특징이 전현적인 새누리당 지지자.. 학식이 낮고 도덕성도 낮고... 자신의 사회적 불만을.. 기득권층 보다는 기득권과 맞서 싸우는 세력에게 전가하는 전형적인.. 우리사회 못난이 입니다. 잉여잉간이죠. 이명박 정권에서 토지보상금이 몇십조가 더 많이 풀렸다고 몇번을 말해줘야 알아쳐먹니? 조선일보가 엄청난 토지보상금 노래를 부르니깐.. 그게 진실같지? 멍청한놈.. 평생 멍청하게 살다 죽을놈아.
햇님과 달님이 새누리당 지지하는지 아니면 새누리당도 반대하는지 한번 밝혀주어야되겠습니다.
동네골목 오락실생기는것도 대통령이 한것으로아는
그주제에 무슨글을쓴다고 지럴을하시는지 가관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