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좋은 글과 좋은 음악이 있는 곳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중년ノ삶의이야기 부산 백양산
복숭아향기 추천 0 조회 83 24.03.03 22:08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24.03.04 05:56

    첫댓글 멋진 산행하셨네요
    오를수록 그 기분역시 배가 되겠지요
    대단하세요
    등산까지 하시다니
    전 동네 산책이 다 입니다 ㅎ

  • 작성자 24.03.05 18:08

    붕어 낚시를 좋아하는데
    내 맘이 허락하면 혼자도
    산에 갑니다.
    서울 살때는 유치원 꼬맹이
    울 아들, 딸 데리고
    도봉산,관악산 많이 댕겼네요.
    요즘 잠시 시간 나면 바로
    집 뒤 산 한바퀴 돌고 옵니다.

  • 24.03.04 13:38

    산을 좋아하시는 군요,
    백양산 저도 두어 번 가 봤습니다.
    친구가 개금에 살아서
    산행이야기 잘 봤습니다^^

  • 작성자 24.03.05 18:13

    백양산은 저도 처음이네요.
    집 뒤가 금정산이라 굳이
    멀리 안 가도 ..
    이번에 아들이 가자고 해서
    갔지요.
    새로운 곳을 가보니
    좋던데요.
    산악회 님들처럼 멀리
    좋은 산은 가보지 않아도
    금정산 고당봉 801.5 M
    만 올라도
    맘이 포근해집니다.
    엄마 품속처럼..

  • 24.03.05 00:59

    구경 감사..

  • 작성자 24.03.05 18:14

    고은 발걸음 감사합니다.

  • 24.03.05 17:21

    아드님과 산행 참 좋을것 같아요
    소소한 이야기 하면서
    백양산 좋네요

  • 작성자 24.03.05 18:16


    젊은 애들이
    일주일 일 하고
    이렇게 아빠를 따라
    나선다는게 고맙지요.
    딸도 같이 간다 했는데
    갑자기 약속이 있어서..
    집에서 못다한 얘기들은
    이럴때 ㅎㅎ.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