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처럼 한국과 이스라엘은 북괴가 공통의 주적이라는 사실 앞에서 지금은 물론 앞으로도 서로 국방 분야는 물론, 정치, 경제 방면에서 무궁무진하게 우방국, 우방 백성으로서 상호간 교류, 협력하는 가운데 공동의 적들을 섬멸하며 공동의 이익을 추구해야만 될 필수불가결의 귀중한 동맹국, 동맹 백성이라는 사실이다.
그런데, 이번에 이스라엘의 '레우벤 리블린' 대통령의 방한 요청을 친북괴, 친중공의 현 정권이 거부를 했다고 하는데 상호간 외교관계를 맺고 있는 상대방 나라의 대통령의 방한 요청을 어찌 이런 저런 이유를 대면서 거부할 수나 있는가?
국익을 위해서도 결코 이스라엘 나라와 유대인 백성 그리고 이스라엘 대통령과의 교류를 장기간이든 일시적이든 거부해서는 안되는데(다른 나라들을 향해서도 동일하게) 감히 거부를 했네!
북괴와 상전 중공 일당독재 공산당 이런 패거리들의 우리 한국을 향한 핵위협 공갈, 협박 발광의 난장이 불가역적 폐기, 해결로 결말이 확실히 나지도 않은 상황 속에서 이스라엘 대통령의 방한 요청을 거부를 해!
이스라엘의 최첨단 국방력에 근거한 국방기술들을 시급히 도입하여 적용해야만 될 이런 중차대한 시점이라는 사실 앞에서도 결코 이스라엘과의 교류를 중단하면 안되는데 거부를 해...하기는!!
아무튼 전지전능하신 하나님께서 한국의 어떤 정권이 감히 이스라엘 나라와 유대인 백성에게 있어 그들의 정치, 군사, 경제적 측면으로 해악을 끼치는 존재인가 예의주시하며 그에 대한 상응되며 준엄하신 응징, 심판을 가하시는 주님이시라는 사실을 이방 나라들, 이방 민족들은 결코 간과, 망각, 오판해서는 안될 것이다!!
한킹 이사야서 5:20절 "악을 선하다 하고 선을 악하다 하는 자들과, 빛 대신 어두움을, 어두움 대신에 빛을 두며, 단 것 대신에 쓴 것을, 쓴 것 대신에 단 것을 두는 자들에게 화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