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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번의 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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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트램안에서* 씨푸드부페,아시안부페,헝가리안부페---세군데 부페탐방기!!!!
바비 추천 0 조회 1,457 10.03.20 08:42 댓글 2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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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3.20 10:42

    첫댓글 아... 세군데 다 넘 맛있겠다... 꼭 가봐야지...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

  • 10.03.20 10:44

    올~ 헝가리부페 땡기는데요 ㅋㅋ 감사합니다.~~

  • 10.03.20 11:05

    감사합니다아

  • 10.03.20 11:10

    헝가리 부페는 얼마인가요? 꼭 가보고싶네요 좋은정보 감사드려요

  • 작성자 10.03.20 11:23

    다시 글 수정해서 가격 적어놨어요,점심은 없고 남녀노소 구분없이 33불,12세 이하는 반값,4살이한 꽁짜!!랍니당.

  • 10.03.20 11:56

    저녁시간대가 어떻게되여??

  • 작성자 10.03.20 13:39

    6시부터 11시까지랍니다.

  • 에이 전 영양가 없는 치아바타에 하인즈 햄 플레이바 콩 올려 배불리 먹고, 뭔가 부족해서 베지마이트 발라서 몇조각 더 먹고 배 땅땅두들기고 있었는데,,
    이 글 보니까,, 좀 제대로 좀 먹고 살아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좋은 정보 감사드려요.

  • 작성자 10.03.20 13:41

    엉엉~피고름양이 담주 수욜에 한국으로 돌아가요,그전에 만나서 밥먹자!!

  • 작성자 10.03.20 14:13

    차이나 바의 디져트케잌들은 우와~거의 재앙수준.또순이 아줌마의 전형인 저 바비는 왠만~하면 진짜 음식을 남지지 않거든요?근데,다 한입씩 먹어보고 웨퉤퉤!!다 뱉어버렸답니다(제가 오죽하면!!)

  • 10.03.20 15:14

    단것 푸딩들을 싫어하시나보네요. 전 좋아하는데...그리고 차이나바 점심 25불아닌가요? 저녁은 스시만이아니라 사시미 굴이 있습니다.

  • 작성자 10.03.20 16:33

    점심 29불이었던거 같아요.케잌은 그냥 제 취향이 아니었나 보네요~나대서 죄송해요.

  • 10.03.20 15:50

    브라이튼 서프앤터프도 괜찮턴디

  • 10.03.20 17:30

    ㅋ아 차이나바에서 일하는데..바비님 못뵈서 상당히 아쉽내요..^^제가 기억하기에 2월 말까지는 엄청 바빠서....평일 낮이고 저녁이고..그래서 그때 제기억으로 컴플레인 많이 올라온듯...아마도 불친절이 많았겠죠...제가 봐도 상당수의 직원들이 좀 괴팍하다고 생각했습니다...한국 서비스업 에서 한번쯤 종사해본 사람이라면 상상도 할수없는. ..ㅡㅡ. 근데 매니저 분들은 착해요...중국사람들 뭐이러쿵 저러쿵하지만 자기들 민족애는 대단한듯..그리고 은근히 잘챙겨 줍니다..나한테만 그런가,,,,ㅋㅋ
    이번에 한달 한국에 놀러갔다 왔는데 제자리 비워놓을테니 잼있게 놀다 오라더군요..제가 거의 오픈 맨머였는데 수고했다고..

  • 10.03.20 17:34

    그래서 한달 한국에서 잼있게 놀다가 왔는데 그냥 오기 미안해서 매니저및 중국 친구들 담배나 피라고 한보루 사서 나눠주니 정말 좋아하더군요...그래봤자,,던힐인데..ㅋㅋ
    그리고 그 조선족 이라는 주방장님은 조선족이 아니고...한국에서..24년간 르네상스 호텔에서 일하시고 픽업 당하셔서 오신분입니다..그래서 한국말 잘하세요..
    약간 조형기 아저씨 필나시는데...그분이 세컨 해드 요리사 이십니다,,,,이번에 한국 놀러간다고 하니까 저 조용히 불러서 지갑 끄네시길래...용돈 주시는줄 알았는데 갑자기 한국돈 끄네시더니..한국 염색약좀 사오라고....부탁하시네요...ㅎㅎㅎ..

  • 작성자 10.03.20 18:44

    엄마나!!짐작으로 조선족이신가해서 제가 실례를 했네요,정말 조형기 닮으셨어요,굵고 진~하게 생기셨더라구요,그럼 중국분?근데 왜 직원분들이 여기 한국요리사라고 막 저한테 인사시켜 주셨는공?

  • 10.03.20 17:41

    아..그래도 팔은 안으로 굽는다고...그곳에서 일한지 꾀 지났지만..솔찍히...디저트..특히 푸딩은.....음.........이건뭐.....이렇게 달게 만들라고 해도 못만들정도로 너무 달아요...그리고 음 제가 본결과,,중국음식 은 더럽다라고 생각하시는분 많으신데..상당히 깨끗한 환경에서 작업?을 합니다..왠만한 음식은 직접 손으로 만들고 정말 재료에 아낌없이 투자 하는 느낌??입니다..뭐 제가 본게 다는아니지만...그래도 오셔서 맛있게 드셨다니 왠지 기분은 좋네요..ㅎㅎ근데 제 주위 보니까 차이나바 싫어 하시는 분들은 싫어 하시더라구요...먹을게 없다는 분도 계시고..뭐 사람마다 다르지만..어째든 다들 좋은하루 돼세요 ㅋ

  • 10.03.20 17:50

    버우드 스프링 코너 전부터 가보고싶지만,, 시간을 못잡고있는 1인;;

  • 10.03.20 18:18

    차이나바에서 일하시는 분께서 글을 올리셔서 아시겠지만 가격이 아마 3월부터 약간 오른것으로 알고있습니다. 그리그 그 주방장님은 제가 한국 르네상스에서 같이 근무하시던 분이세요 동네 펍에서 우연히 만나서 굉장히 놀랐었죠.정말 세상 좁죠 ㅎㅎㅎ 한국분이 한분일하신다고 그 주방장님께 들었어는데 hip7896 님이시군요 다음에 퇴근후 주방장님과 함께 펍에서 만나뵙길 바래요. 주방장님이 제 번호 아시니까 함 뭉쳐요 아 재밌겠다 ^^

  • 10.03.21 16:13

    아...증말 신기하내요.ㅋㅋ 반갑습니다..주방장님 글렌 에서 사신다고 하시던데..글렌에서 사지는지.?? 어째든 반갑습니다.ㅎ

  • 10.03.22 10:03

    외토뤼야님- 르네상스에서6년전이면...저랑 같은시기 같은데... 주방이신가요 ??그렇담 어쩜 아는 분이실수도...한달이시면 아마 실습을 나오신듯 하네요 저는 토스카나 출신입니다 님은??? 그리고 hip7896님 - 저도 글렌에 살구요 집근처 펍에 퇴근후 가끔 갑니다. 그 주방장님은 거의매일 출근도장 찍으셔서 항상 뵈구요 ㅎㅎ 그 주방 키친핸드아저씨랑 플로어에 홍콩인가 ? 그쪽 형 한분 잘생기신분도 아주 자주 같이 오세요 가끔 같이 술마셔요

  • 10.03.20 21:09

    차이나바..저주의 자리...ㅋ....전 시티에 위치한 곳 중..저주의 자리라 생각되는 곳은..QV 빌딩 막스 브레너 대각선 방향에 위치한 현재의 하나이찌..Hanaichi?자리..처음엔 그냥 레스토랑이었는데 너~~~무 손님이 없어 문닫고..그 후 보니까 와가마마로 바꼈는데...와가마마도 개시했을때쯤~만 바쁘고 그 후에 썰렁...해지더니~ 그 후론 뭘로 바꼇는지 제가 그간 자릴 좀 비웠어서..^^; 암튼 현잰 하나이찌~근데 보면 그 자린...항상...장사가 잘 안되는것 같더라구요;;브리스번 하나이찌와 와가마마는 완전 바쁜데--;; 멜번엔 맛있고 멋있는 레스토랑과 까페가 많아서인가..^^a 그 자리도 저주가 풀리는 날이 오겠죠?ㅋ

  • 10.03.20 21:51

    김치맛 비슷하게 나는 샤워크라우트 ㅋㅋ 치킨리버에 어니언과 뇨끼 그리고 와인~ 으음~ 살맛난다. 고급스런식당도 좋지만 엄마냄새나는 가정식 백반(?)같은곳 좋아해요. 정보 감사해요.

  • 10.03.20 21:55

    퍼감다.. 감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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