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면허 10대 친구 엄마 차 몰래 운전하다 사고…2명 다쳐
(부산=연합뉴스) 김선호 기자 = 고등학생이 친구 엄마 승용차를 무면허로 운전하다가 주차된 화물차를 들이받아 함께 타고 있던 친구 2명이 다쳤다.
26일 오전 4시께 부산 금정구 노포 화물공영차고지에서 A(18) 군이 친구 2명을 태운 채 프라이드 승용차를 운전하다가 주차된 화물차를 들이받고 멈춰 섰다.
이 사고로 함께 타고 있던 친구 2명이 다쳤고 화물차 2대가 일부 파손됐다.
(중략)
첫댓글 미친놈들 누굴 죽이려고
한남이 한남함
그남들 종특이야 뭐야 ㅅㅂ 뒤질거면 혼자 뒤져 존나 민폐야 ㅡㅡ
아 전에도 인천에서 무면허로 한명 죽고 세명 다쳤다면서;;;;;뭔 자신감이냐 진짜
으윽.. 기사 제목 10대 무면허남이라고 명시해라 ㅡㅡ;
남자라고 쓰라고~~~~
제목만 봐도 한남인거 알게좀 쓰라고요
유충
10대 남 어휴;;
진짜 대체 왜그래? 면허도없는데 왜⸌◦̈⃝⸍ʷʰʸˀ̣ˀ̣ˀ̣ 기어나와 대체
응 그성별 왜?? 기사에 고등학생이라고만 나와있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