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그리고 새로운 DLC에 대한 개발 다이어리에 오신걸 환영합니다. 오늘은 비시 프랑스와 더불어 자유 프랑스를 어찌 그려낼 것인지 이야기 할 것입니다.
비시 프랑스는 아마도, 제가 말하는 '역사 모양의 못을 메카니즘 구멍에 맞추는' 최고의 예시가 아닐까 싶습니다. 물론 비시 프랑스는 전쟁엔 참여 안했지만 말이죠. 전쟁은 하지 않아지만, 연합군과 시리아, 마다가르카르, 다카르 그리고, 토치 작전때 여럿 전투가 벌어졌었습니다. 그렇지만 비시 프랑스는 전쟁에 참여하지 않았으며, 작전이 끝난후 송환되었습니다.
현재, 비시 프랑스와 자유 프랑스는 프랑스에서의 내전과 더불어 파시스트 쪽에서의 독일의 종속국이냐에 따라 나눠져 있습니다. 이를 통해 사전에 계획된 OoB 대신에 플레이어가 나누는 등의 샌드박스 문제를 해결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비시 프랑스는 보통 연합군과 더불어 자유 프랑스와 전쟁을 벌이게 되죠
이는 연합군과 비시 프랑스와 전투가 있었고, 전투에서 점령지를 뺏겼다는 면에서는 정확하지만, 공식적인 전쟁이 없었고, 비시 프랑스가 대조국 전쟁에서 보탠건 자원 봉사자의 단일 연대뿐이었습니다. 정확하게 말해서, 연합군은 드 골의 우수한 성격과 인적 자원들보다 더 비시 프랑스를 선호했죠.
이를 정확히 맞추기 위해, 우리는 이를 다루기 위한 새로운 포커스 트리를 만들기로 했습니다.
제 디자인 목표는 다음과 같습니다
프랑스를 망명정부와 더불어 협력 정부로 쪼개는데, 많은 스크립트 시스템이 필요없이 쪼개기
적어도 한동안은 비시 프랑스는 중립을 유지해야 함
비시 프랑스가 "합법적"인 정부가 되어 연합국에 잠재적으로 가입할수 있는 방안
자유 프랑스가 형성되었을때, 비시 프랑스에 할당된 영토를 전쟁을 통해 가져오지 않고 얻어오는 방법
고맙게도, 이제 실제 내전을 일으키지 않아도 내전 효과를 일으킬수 있게 되어씃ㅂ니다. 이는 국가를 나누고, 군대와 물자를 재할당하며, 각각의 적절한 기술뜰과 더불어 여러 일들을 합니다. 또한 게임과 관련되어 프랑스가 적절한 상태에 있을때 비시 프랑스와 자유 프랑스가 동등한 자격을 갖기 때문에 덛ㄹ 고통적이면서 격렬한 상황들을 덜 만들어냅니다.
작은 변화중 하나는 만약 여러분이 전쟁 지지도를 70% 이상 얻는다면, 세번째 옵션인 정전을 요구하거나 혹은 프랑코-영국 연합을 만들어 계속 싸울수 있다는 것입니다. 만약 여러분이 정전에 동의하게 된다면 익숙하게 비시 프랑스와 더불어 자유 프랑스로 나눠지게 됩니다. 그리고 또한 당연히 해외영토의 대부분은 역사적으로 볼때 비시 프랑스쪽으로 가게 되구요. 자유 프랑스는 약간의 나눠진 섬들을 얻게 됩니다, 그리고 또한 각각의 국가들은 각각의 포커스 트리를 갖게 됩니다.
자유 프랑스는 2가지 메인 스토리라인을 갖고 있습니다. 한편으로는 비시 프랑스의 영토를 복구하고 싶을 것입니다. 이를 좀 더 쉽게 관리하기 위해, 프랑스 식민지들은 현대 국가 혹은 시대에 적합한 행정 분류 대신에 더 큰 영역으로 분할됩니다. 여기엔 다음과 같은 영토들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시리아, 북아프리카, 서아프리카, 중앙아프리카, 마다가스카르, 인도네시아
포커스를 통해 그들에게 직접 호소할수 있지만, 나머지의 경우, 좀 더 직접적인 수단으로 전혼되어야 할 것입니다. 한가지 방법은 전쟁이 끝난후 독립을 약속하는 것인데, 이는 영토와 레지스탕스/순종 증가를 올릴수 있습니다. 그러나, 전쟁이 끝나게 된다면, 이 지역들은 여러분을 존중하면서 놓아달라고 할 것입니다. 만약 거부한다면, 행정구역에서 화가 난 인구들을 볼수 있을 것입니다. 역사적으로 볼때 프랑스령 인도차이나에서 벌어졌던 것처럼 말이죠
옵션 2는 접근할수 있는 곳에서 군사적으로 접근하는 것입니다. 이는 국경 전쟁의 형태를 취하며, 여러분(혹은 연합국)은 비시 프랑스를 전쟁에 넣지 않고 땅을 획득할 수 있습니다. 물론, 이걸로 모든 지역을 점령할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마다가스카르는 개입할수 있는 다른 지역과 국경을 접하지 않으므로 다른 방법을 찾아봐야 하겠지요.
자유 프랑스의 다른 큰 브렌치는 프랑스 내의 레지스탕스를 만들고, 그리고 향상시키는 것입니다. 수많은 초점들을 통해 여러분은 공산주의자들과 더불어 산업주의자들과 동맹을 맺으면서 모든 점령된 프랑스의 레지스탕스 타겟을 늘리며, 전체 지역을 저항의 온상으로 바꿀수 있습니다.
본국과 더불어 파리를 먹게 되면, 임시 정부를 세울수 있으며, 이 임시정부는 기존 프랑스 포커스 트리를 불러옵니다. 그동안 비시 프랑스가 아직도 존재한다면, 재통합을 요구 할 수 있는 디시전이 주어지게 됩니다.
반대로, 큰 변화는 이제 비시는 독일의 종속국이 아니게 됩니다. 종속국은 주종국의 진영에 같이 참여하여 많은 짐을 지고, 또한 전쟁에도 참여해야 합니다. 간단하게 특별한 종속 레벨을 만들어 전쟁 참여와 더불어 그걸 고려한 스크립트된 AI 전략을 세웠지만, 결국은 간단한 해킹 솔루션을 통해 비시 프랑스와 독일과의 관계를 처리했습니다.
비시 프랑스로 시작시, 여러분의 큰 과제는 "국가적인 혁명"을 달성하여 이 상황까지 끌고간 공화주의자들로부터 벗어나는 것입니다. 같은 시간동안 군대를 양성하고 식민지 제국을 잡아야지요. 항복하게 된다면, 독일이 독일에 대해 부과하는 직업 비용을 나타내는 20%의 소비재 패널티를 받게 됩니다.
이 비용을 줄이기 위해, 독일에 대한 기본 권리부터 시작하여 (독일이 이라크에 반란을 일으키기 위해 벌인 것의 지원 등), 나중엔 이 패널티를 낮추기 위해 항공기 부품을 제공한다던가 (다연히 독일 항공기 비용은 낮아지겠죠), 그리고 인부들을 독일에 보내는 것도 포함됩니다 (그러면 생산 보너스를 받겠죠).
일단, 혁명을 처리하고 나면, 독일이 가져간 영토에 대해 다시 돌려달라고 할수 있으며, 이에 독일이 동의한다면 포커스트리와 더불어 파시스트 동맹이 될수 있습니다. 만일 독일이 거부한다면, 자유 프랑스와 접촉하여 화해를 이끌고, 드 골이 허락한다면 같이 연합국에 참여하여 싸울 수 있습니다. (이 경우 오른쪽의 민주주의 브렌치가 해금되면서 로딩됩니다), 혹은 여러분의 명예를 다시금 되 찾고, 전쟁을 직접할수 있습니다. 이 경우엔 오리지널 포커스의 라틴 협상국 포커스가 풀리게 됩니다.
당연하게, 안톤 작전 디시전이 독일에 남아 있으므로, 독일이 여러분이 못 미덥지 않도록 북아프리카를 꽉 잡아두는 것이 좋습니다.
자 이게 오늘 다이어리의 끝입니다. 다음주에는 1.8 허스키에 대한 다른 변경점들을 알아보도록 하지요
첫댓글 비시프랑스랑 자유프랑스가 필요했는데 드디어 해주는 군요
비시가 연합국이랑 전쟁 안한건 사실이지만 독일의 압력때문에 많은걸 전쟁에 투자하게 된것도 사실인데
내년 즈음엔 비행기랑 탱크도 mtg처럼 모듈조합개념 도입될듯ㅋㅋ
합법 비시 ㄷㄷㄷㄷㄷ
프랑코 영국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