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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비공개 입니다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모현면 능원리 안골 마을입구(포은 정몽주 선생묘 바로 위로 가면 좌측에 있슴.) 머언 옛날에 우리가 쓰던 등잔과 옛날로 다시 들어가서 우리 조상들의 정성어린 손길과 사랑을 듬뿍 받고 왔다.우리 조상들의 숨결도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들이 한 번쯤 찾아보면 어떨까?하는 생각에 사진 몇장을 올려봅니다.조잡한 것이지만 사진속의 우리네 정서들을 조금이나마 느껴보았으면 합니다. 기타 우리네들(옛날)의 살아가는 도구들도 단아하게 잘 꾸며놓았습니다.
옛날 우리네 부억 살림도구들을 정리하여 놓았다. 우리 조상들의 지혜와 사랑을 엿 볼수 있었다.
양반집 안방.....
양반집 안방에 대한 안내문
등잔들.....옛날의...
옛날의 도자기들과 생활에 쓰던 물건들도 있고....
꽃가마타고 시집가고....
지하엔 지구촌의 사람들의 표정과 사람들의 생김새,생활등을 사진으로 보여준다.
박물관 앞마당~~~
단아하게 잘 꾸며놓았다.마음도 푸근하고...
박물관 마당에 있는 연못
등잔박물관의 건물 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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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낮익은 물건들이 보입니다. 가 보고싶은 곳 또 한 곳 늘었어요*^^*
가 볼곳들 볼것들도 많음을 컴을 하면서 더욱 더 실감한답니다..잘 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