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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육이 벗 아라네
 
 
 
카페 게시글
──…… 학교종소리 베란다 난간이 흔들흔들~ 무신일 날까요?
로-라 추천 0 조회 540 09.06.26 13:20 댓글 2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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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09.06.26 15:03

    사랑이님 18층???? 흐미 마이 무섭것어요 저는 13층인데 한번씩 내리다보믄 속이 울렁거려요 ㅎㅎㅎㅎ

  • 작성자 09.06.26 16:01

    사랑이님도 새가슴? ㅋㅋ

  • 작성자 09.06.26 16:03

    헬로키티님 20층은 까마득혀요.... 소파에 앉아서 보믄 아파트 지붕만 보이나까 가끔 5층 빌라에 사는거 같다는 착각도해요.^^

  • 09.06.26 15:10

    저희집난간대도 조금 흔들거리는거 같아서 하자보수신청해놨네요 ㅎㅎ

  • 작성자 09.06.26 16:04

    아직 하자보수 기간이 남았나봐요. 우린 지은지 7~8년 된거 같은데...

  • 09.06.26 15:50

    울집 20층, 난간에 화분걸이대6개, 실외기위에 큰화덜8개정도...며칠전 강풍에 문제 없었구요, 강풍은 지역마다 다르긴 하지만 아직까지는 별문제 없이 지내고 있어요.

  • 작성자 09.06.26 16:06

    우와~ 캔디님 강심장!! 전 랑이 다육이 떨어지면 아래 있는 차들 작살 난다고 겁줘서리 무서워 죽갔슴다. 워메~~ 떨리는거...ㅜㅜ

  • 09.06.26 17:17

    ㅋㅋ 울집도 베란다쪽이 주차장과 아파트 입구쪽이라서 항상 불안하긴해도 다행히 아직까지는 별문제 없이 잘 지냈어요 ㅎㅎ 하지만 그래도 방심은 금물이겠죠? 늘 조심조심한답니다~~~

  • 작성자 09.06.26 16:49

    랑들이 더 새가슴인가요? 일단 6개 걸어 놨는데... 날씨에 안테나를 세우고 있어야겠어요. 혹 돌풍이 불어온다는 떨리는 소식이 있는지...

  • 09.06.26 16:59

    헉!!!!걸이대가 아니고 배란다 난간이 흔들린다구여?????무서버요><><><무슨 조치를 취하셔야 할듯.....위험한거 아니예요?

  • 09.06.26 17:13

    ㅋㅋㅋ 또한번 말씀드리네요 김해모아파트 몇년전 여름 태풍때 베란다 난간 떨어져 나갼사건 ㅎㅎ 그난간이 차까지 덮쳐 그난간주인이 그 차 수리까지 해줬어요 천재지변은 아파트자체에서 어케안해준다네요 너무믿으면 안되는게 베란다난간이라봅니다 바뜨!!! 우리가 또 구더기 무서워 장못담그는 사람들은 아니잖아요? ㅎㅎㅎ 하지만 저는 억수로 무서워하는 1인입니다><

  • 09.06.26 17:59

    ㅎㅎㅎ 김해한일아파트예요 친정엄마아파트인데 어느날 갔더니 뒷동 어느집에 베란다가 없고 빨간 바리케이트같은걸로 쳐놔서 넘 황당해서 엄마한테 물었더니 엄마가 그러시더라구여 저 그뒤로 애들 베란ㄷ난간에 붙어서 놀면 기절초풍합니다

  • 09.06.26 20:07

    허걱.. 저 가끔 부비부비할때나... 빗방울 불어줄때 난간에 있는 힘껏 매달리는데.. 완전 조심해야겠네요.. 완전 무섭네요..;; ㅠㅡㅠ

  • 09.06.26 20:10

    ~마에님^^ 너무 믿으면 안될거 같아요 ^^ 롱키포리움 잘크고 있어요 새끼달았어요 ㅎㅎ 그리고 이름모르는 sp두여 ^^

  • 작성자 09.06.29 11:17

    그런일이? 진짜 무서워져요.. 다시 점검 해봐야겠어요

  • 09.06.26 19:31

    베란다 난간은 움직이는 물체 100kg 까지 버티도록 설계된다고 어디서 보았어요..다육화분 한 개가 대략 어느 정도 무게가 나갈까요? 걱정은 되지만.. 걸이대를 죄다 분산해서 걸어놓았네요.. 비바람치는 날엔 쫌 걱정되져 ..

  • 09.06.26 19:36

    허걱 무서워요.. 여기 떨고있는 1인.. 그래두 밖으로 밖으로~~~

  • 09.06.26 20:06

    ㅎ 저는 예전에~ 홍옥화분을 난간대에 걸쳐놓았는데~~ 바람이 불어서~~~ 퍽~ 머리가 큰 아이들이 바람에 약하더라구요~;; 13층이랍니다.. 다행히 화단에 떨어지긴 했지만, 지나가는 사람들이 다 올려다봐서...;; 그 사람들이 아파트에 민원 넣어가지고,, 난간대 철수해야될까봐서리 엄청 조마조마했답니다..ㅠㅡㅠ

  • 작성자 09.06.29 11:21

    며칠전 반상회 했는데 무서워서 참석도 못했슴다. 참석하는 다른 엄마한테 혹시 우리집 다육이 이야기하면 정말 미안해 하더라고 전해달라했죠... 이무신일인지.....

  • 09.06.26 20:10

    아까 좀전에 난간대 작업하다가.. 바구니 하나 떨어졌는데..지금 넘 피곤해서.. 그냥 냅두고 있어요.. 저도 민원들어올까바 조마조마..하고 살아요~ ㅋㅋㅋ

  • 09.06.26 21:03

    요로코롬 야심한 시간에??? 낼 날 밝으면 하시지~~~ㅋㅋㅋ

  • 09.06.26 21:26

    흑 ``울 아파트 12년 됐는데 무섭다 ~~ 걸이대 9개 걸려 있는데 바람세게 부니까 난간대는 못 보고 화분걸이대 9개가 덜덜~~ 떨면서 흔들려서 조마조마 하면서도 우째요 기양 땡볕에 둘려면 그대로 두야지요 주택가서 하우스 맹글고 싶은 맴~~~이 꿀떡~~~~

  • 작성자 09.06.29 11:19

    애플님 저두요.. 주말마다 친정에 가는데 다 그리로 옮겨 놓을까 싶기도하구... 근데 맨날 보구 싶어서 이러지도 저러지도...

  • 09.06.27 06:24

    맨날 조마 조마 하시지마시고 보수하시는게 좋으실듯하네여 하루 이틀 키우실꺼두 아니고 취미도 취미지만 안전이 최고이자나여 글구 제 아느분은 (노*님이라고 절대 말 못함 ㅋㅋ )베란다 난간대에 거는 아이들은 용토의 마사 비율을 적게 하고 마사대신 가벼운 펄라이트를 주로 쓰신다네여

  • 작성자 09.06.29 11:19

    아~ 그것도 무게 줄이는 한 방법이겠네요..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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