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엠티에서 영어나라 회원들이 얼마나 착하고 좋으신분들인지 알게되었구요. 늦게까지 게임을하며 즐겁게 보냈던분들 모두 잊지 못할것 같습니다! 마지막까지 열심히 설겆이하던 오웬.. 많이 못도와줘서 미안해 ㅋㅋㅋ 복받을거야.. 그리고 선미가 사온 딸기랑 오렌지 잘먹었우~ 사회자 샤프도 많이 친해지게 되어서 좋았고... 어의는 내가 전에 미국에서 알고지냈던 오빠랑 비슷해서 놀랐어. 혹시 그오빠 동생아닌가? ㅋㅋㅋ 내복장에 자꾸 딴지를 걸던데.. 양복잘어울리던걸? ㅋㅋㅋ 도형사랑님하고 레오님 강의 고마웠습니다. 도움많이 되었구요.. 참.. 이쁜미소! 내가 주방에서 쓰는 장갑챙겨놨어. 나중에 모임있으면 가져다줄께.. 글구 이름은 생각안나지만(단기 메모리능력이 좋지 못함) 97학번친구.. 술한잔 같이해서 방가웠어. 아침에 일어나보지 없드만...-.-; 글구 옆에 97학번이지만 오라버니.. ㅋㅋㅋ 이야기 좀더했으면 좋았을걸.. 일찍주무시더라고요.. 마른조성모 동생도 반가웠어~ 이야기 많이 못해서 서운했네.. 일어나니 또없고.. 이번에는 아침에 일어나니 없어진 사람이 어찌나 많든지... FUBU 메니아도 반가웠어요.. 나도 뿌부좋아해서.. ㅋㅋㅋ 임진만님 요리 잘먹었구요. 마피아게임할때 계속 시민이면서 사람들한테 죽임을당하셨던분.. D조 성낙교님.. 집도가까운데 일찍 가셨더라고요... 게임하는내내 즐거웠습니다. 그리고 우리동네 사시는분~ 차로 집까지 편하게 와서 정말 고마웠습니다. 키키키... 시간나면 술한잔하시져~ ^.^ 에고 프리림~ 노래잼있게 잘 배웠습니다. 푸우 자는데 떠들어서 미안해~ 그치만 싸랑하는거 알지? 글구 케빈님 수고 많으셨구요~ 도형아.. 밥먹구 많이 뛰지마.. 속에서 올라오잖니.. 근데 내가 그자리서 잤다는거 아닙니까? 기름장사님 바닥잘닦으신거 맞죠? ㅋㅋㅋ 도희는 자면서 나를 하도 때려서... 흑.. 자면서 아주 퍽퍽.. 많이 맞았네... 잠버릇좀 어떻게... ㅋㅋㅋ 제꺼 마시마로 인형 가져가신분!! 행운있을거예요... 상민님 조용히 뒤에서 아버지가 자식돌보듯이 여러가지로 잘챙겨주셔서 고압습니다. 무엇보다 레오님 책고맙습니당~ 토익점수좀 잘나왔으면 좋겠네..흐흐흐 미국에서 오신 Mr.모 님 멀리서 오셔서 사진도 많이 찍어주시고..이야기는 많이 못했지만. 돌아오는길에 이야기 들으면서 예전에 공부하던 생각많이 나서 좋았습니다. 안젤리나언니 된장찌개랑 김치찌개 잘먹었어요~ 언제 진만님과 요리강연부탁해요! 나영아 게임할때 마피아 진짜 많이 걸리던데... 시원시원한 성격이더구나.. 반가워~ 민경아 장보고 준비하느라 수고 많았다.. 다음번에는 일찍도착해서 많이 도와줄께.. 또.. 누가있었징.. 이름 빠진분들 리플달아주세요~ 미안해요 ㅋㅋㅋ ^______^ 글구 앞으로 시간되는데로 자주자주 모여 좋은시간 가졌으면 좋겠습니다!!
첫댓글쿨걸 ..고마워 ㅋㅋ .. 나 그날 밤에.. 일어나는데.. 정말 가기싫어지더라.. 일욜아침에 하는 스터디가 있어서 ㅠ.ㅠ.. 그리고 내가 좀 처음이라.. 많이 활동적으로 참여를 못한 부분이 없지않아서리^^; 좀 미안하네.. 뻘쭘하기도 하고.. 헤헤..^^; 담엔 열성멤버가 되서 열심히 돕고~ /97들이 생각보다 좀 있었네.. ㅋ
아이들과 친해 보여서.... 전... 아줌마(?)인 줄 알았습니다.... 꼭 엄마 같더라구여.... 오해해서 미안하구여.... 저 보다 어리신 분을 아줌마로 만들어 죄송합니다..... 이해해주세요.... 그리고... 문자 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친구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첫댓글 쿨걸 ..고마워 ㅋㅋ .. 나 그날 밤에.. 일어나는데.. 정말 가기싫어지더라.. 일욜아침에 하는 스터디가 있어서 ㅠ.ㅠ.. 그리고 내가 좀 처음이라.. 많이 활동적으로 참여를 못한 부분이 없지않아서리^^; 좀 미안하네.. 뻘쭘하기도 하고.. 헤헤..^^; 담엔 열성멤버가 되서 열심히 돕고~ /97들이 생각보다 좀 있었네.. ㅋ
쿨걸 누나....마른 조성모 입니다......ㅋㅋ 설겆이 열심히 한다고 붙여준 별명인거 같네요....닉네임대로 정말 쿨하고 멋진 누님 이었어요. 좀더 많은 대화를 하고 싶었는데 아쉽네요....어쨋든 정말 반가웠어요
도희땜에 고생 많았네요! 정말 미안해요. 도희가 옆에서 기냥 웃고 있는데... 그래두 예쁘게 봐주셈! 예쁜 사람이 참는 거래요! 담에 만나믄 카페모카 한 잔 살께요!
누나의 유연성은 저를 감동시키기에 충분했습니다...
철영이 빠졌네요. 쿨걸~너무 궁금한데 분명 얼굴 보면 아~ 할텐데. 아무튼 스쳤더라도 반갑구요. 제가 꼼꼼하질 못해서 첨에는 거의 기억을 못해요. 담엔 꼭 인사해요.
아이들과 친해 보여서.... 전... 아줌마(?)인 줄 알았습니다.... 꼭 엄마 같더라구여.... 오해해서 미안하구여.... 저 보다 어리신 분을 아줌마로 만들어 죄송합니다..... 이해해주세요.... 그리고... 문자 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친구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이발소이야긴가,,목욕탕이야긴가,,잊어버리고,,, 담에 또 봅자고,,겜도 잼있었고 눈치는 빠른 것 같더라,,내가 마피아인 것은 너만 알았는데,포커페이스고 모고,,내가 너 우겨사,,나도 잼있었따,,수고 많았꼬,,
언제나 쿨한 우리의 쿨걸님~! 도형이가 실례를 했어도 오히려 걱정해주면서 뒷감당까지...ㅠ.ㅜ 감동먹었구요...담엔 울 도형이 잘 데리고 있을께요...담에도 꼬옥 쿨~~~한 모습 보여주실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