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1. 2019년 A9번 두 번째 점
문제> 괄호 안의 ㉡에 해당하는 자연관을 제시하고, 학생B의 설명이 인과적 설명으로 적절하지 않은 이유를 1가지 제시할 것.
정답: ㉡: 목적론, 설명의 원인과 결과가 바꼈기 때문이다. 필요에 의해서가 아니라 진화에 의해서 필요를 충족한다.
목적론의 정확한 개념과 해설의 답이 잘 이해 되지가 않습니다.. ㅠㅠ 환경(원인)에 따라 잎의 크기(결과)가 진화적으로 나온 목적(결과) 아닌가요...? ㅠㅠ
2. 2019년 B1번 세 번째 점
채점 항목에서 "융통성 : 모둠에서 생성한 과학적 의문의 유형 수"가 무엇을 의미하는 것인지 모르겠습니다..ㅠㅠ
늘 감사합니다 교수님.
첫댓글 <2019년 A 9번>
인과 관계에서 원인은 항상 결과보다 시간적으로 앞서야 해요.
진화론에서 환경은 생존에 영향을 주는 원인이고 잎의 크기 변화는 자연선택의 결과입니다.
하지만 학생은 수분을 보존한다는 미래의 목적을 잎이 작아진 원인으로 설명하고 있죠.
미래의 결과나 의도를 원인으로 삼아 설명했기 때문에 원인과 결과가 뒤바뀐 목적론이 됩니다.
식물이 목적을 품고 잎을 바꿀 수는 없기 때문이에요.
자연선택의 인과 구조를 바탕으로 미래의 목적이 원인이 될 수 없음을 밝혀 서술하는 방식을 권장합니다.
<2019년 B 1번 답변>
창의성에서 융통성은 얼마나 다양한 범주로 의문을 만들었는가를 뜻하죠.
따라서 의문의 유형 수란 질문의 개수가 아니라, 현상을 묻는 서술적 의문이나 까닭을 묻는 인과적 의문처럼 서로 다른 질문 범주의 가짓수를 의미합니다.
질문의 총량인 유창성과 질문 범주의 다양성인 융통성을 구별하여 평가 기준을 이해해 보셔요!^^
답변이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태이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