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서울대 강연 무지드러난 이재명 경제대통령 되겠다니 개가 웃어
이재명 “경제학은 ‘사회 과학’으로 분류되는 학문인데 헌법에 적힌 자유시장경제 원칙과 맞지 않다고 경제는 정부가 돌리는 게 아니라 민간에서 돌아가는 것 인데, 이재명 이런 사실도 몰라
이재명 서울대 경제학부 간담회서 경제 무식이탄로나 망신 당해 금융사는 부자에게는 싼이자, 가난한 자는 비산싼 이자를 물린다고 거짓말 금융사는 신용 있는 자에게는 싼 이자 신용불량자에게는 비싼 이자를 물려
문정권은 금융을 586 운동권 주사파가 편가르기의 도구로 이용 코드들 독식 이재명 “약육강식하지 않는 것이 인간 사회인데 금융선 작동하지 않는다”고 가난한 사람이 부자 탓에 금리를 많이 낸 다는 발언은 초등학생 수준
세금은 부자가 많이 내고 가난한 사람은 안 내는데 금융에선 작동 않는다고 초등학교 교과서에 금융과 신용의 고리가 무너지고 정치가 경제 원칙을 흔들 때 위기가 닥친다고 적혀 있어
“문재인 배신한 변절자 이재명‧윤건영‧진성준‧김태년”은 국민도 배신할 것 문재인 ‘복심’ 윤건영 문정권 진실한 성찰이 필요하다면 이재명 편들기 청와대국정상황실장 윤건영 불법적 원전 폐쇄 수사를 “민주주의 도전”이라고 문재인 최측근 평가 즐겨온 윤건영, 이재명 캠프 정무실장 문재인 저격수 등장 문재인 정무비서 지낸 진성준은 “문재인 정부 집값 잡기에 실패한 것은 사실 진성준 정무비서 때 집값 폭등을 “정책 실패라기보다 시장의 실패”라고 김태년 민주당 전 원내대표 “주택공급 정책을 정권 초에 못해 실패했다 비판 임대차 3법을 강행하면 전세 대란이 온다며 말려도 강행한 인간이 김태년 친문은 ‘공급 늘리면 가진 자만 또 가질 것’이라며 ‘전세란 일시적’이라 일축
문재인 일당 경제·안보·인사 실패 참사를 전부 야당 탓, 전 정부 탓, 언론 탓 서울부산 시장 보궐선거 판세 불리하자 선대본부장 “잘못 통렬히 반성한다”고 보궐선거가 끝나자 언제 그랬냐는 듯 얼굴을 바꿔 독선 ‘반성 쇼’였음 증명 내년 대선이 끝나면 이재명과 그 일당들은 또 잘 못한 것 없다고 뒤집을 것 초등학교 경제지식도 못 갖춘 이재명 경제대통령 된다니 개가 웃어 노벨 경제학상 수상자 폴 크루그먼은 “증거와 사실을 무시한 채 경제에 대해 확신에 찬 의견을 주장하는 정치인을 보면 식은땀이 난다”했다. 이재명 후보는 서울대 경제학부 학생들과 간담회서 현실과 동떨어진 환상 속의 말을 했다. 20분짜리 모두 발언에 사실과 다른 내용이 10개가 넘었다. 이재명은 “뒤튼 경제의 세상에선 원래 사실이 중요하지 않다.” “부자들은 잘 갚는 집단이니까 이자율이 엄청 싸고 원하는 만큼 빌려준다. 가난하면 안 빌려주고, 이자를 엄청나게 높게 낸다. 정의롭지 않다.”고 했다. 모두 거짓말이었다. 문정권은 금융을 586 운동권 주사파가 편가르기의 도구로 이용했다. 이재명은 “약육강식하지 않는 것이 인간 사회인데 금융에선 작동하지 않는다”며 가난한 사람이 부자 탓에 금리를 많이 내는 듯한 발언을 했다. 그러나 금융사는 신용도에 따라 안 갚을 위험이 높다고 생각하면 일종의 보험료처럼 금리를 올리거나 대출을 막을 수밖에 없다. 가난해도 성실히 대출을 갚아 나가 신용을 쌓으면 더 많이, 싸게 돈을 빌릴 수 있다. 이재명은 신용과 금융의 이런 기본 관계를 거짓말로 뒤집었다. 이재명은 불공정함으로 금융사가 무너뜨리겠다고 했다. “세금은 부자가 많이 내고 가난한 사람은 세금 안 내고 혜택만 봅니다. 이것이 금융에선 작동하지 않습니다.”며 금융이 정의롭지 않다고 비난했다. 초등학교 교재에 금융과 신용의 고리가 무너지고 정치가 경제 원칙을 흔들 때 위기가 닥친다고 적혀 있다. 그런데 이재명은 이것 조차모르고 있다. 초등학생도 아는 신용만 잘 지켜도 신용등급이 올라 싼이자로 돈을 빌릴 수 있다는 사실조차 모르는 인간이 ‘경제 대통령’ 되겠다고 설치니 국민들은 분통이 터진다. 문재인을 배신하고 이재명에 붙은 변절자 윤건영 진성준 문재인 ‘복심’ 윤건영 민주당 의원이 최근 정권 교체 여론이 높은 데 대해 “지난 5년에 대한 평가는 문재인 정부가 회피해서도 안 될 것이고 진실한 성찰(반성)을 하는 것이 맞는다”고 했다. “100점짜리 정부라고 생각하지는 않는다”고도 했다. 그런데 윤건영은 청와대 국정상황실장 하면서 지난 5년간 ‘반성’한 적이 없다. 불법적 원전 폐쇄에 대한 수사를 “민주주의 도전”이라고 하는 등 궤변으로 감싸기만 했다. ‘문재인 의원’ 비서관과 청와대 국정상황실장을 지낸 그는 얼마 전 “복심이란 말이 제일 부담스럽다”고도 했다. 이것도 5년간 듣지 못한 말이다. 그는 문 대통령의 최측근이란 평가를 즐겨온 사람 이 지금은 이재명 대선 후보의 정무실장을 하면서 문재인 저격수로 변했다 청와대 정무비서관을 지낸 진성준 의원은 “문재인 정부가 집값 잡기에 실패한 것은 사실이고, 정말 송구스럽게 생각한다”고 했다. 그런데 진 의원은 1년 전만 해도 집값 폭등을 “정책 실패라기보다 시장의 실패”라고 했다. 현재 이재명 캠프 공동상황실장이다. 민주당 원내대표를 지낸 김태년 의원도 “공급 정책을 왜 정권 초에 하지 못했을까 정말 아쉽다”고 했다. 문정권 초부터 숱한 전문가가 세금과 규제로는 부동산 값을 잡을 수 없다고 경고했다. 임대차 3법을 강행하면 전세 대란이 온다며 말리기도 했다. 그런데도 민주당과 친문 세력은 5년 내내 ‘공급을 늘리면 가진 자만 또 가질 것’ ‘전세 대란은 일시적’이라며 부작용이 예상되는 부동산 정책을 밀어붙였다. 그러다 값이 뛰면 “이명박·박근혜 부동산 정책 때문”이라고 했고 심지어 “박정희 때문”이라고까지 했다. 지난 5년간 무엇 하다 이제와서 ‘성찰’ ‘반성’ 외쳐봐야 그 피해는 고스란히 국민들에게 돌아갔다. 지난 4월 서울·부산 시장 보궐선거 전까지 민주당과 친문들은 경제·안보·인사 등에서 벌어진 참사를 전부 야당 탓, 전 정부 탓, 언론 탓으로 돌렸다. 그러다 보궐선거 판세가 불리해지자 선대본부장이 나서 “잘못을 통렬히 반성한다”고 했다. 그런데 보궐선거가 끝나자 언제 그랬냐는 듯 얼굴을 바꿔 독선을 부렸다. ‘반성 쇼’였다. 내년 대선이 끝나면 이재명과 그 일당들은 또 잘 못한 것 없다고 뒤집을 것이다. 국민들은 한 번 속지 두 번 속지 말아야 한다. 한번 더 속으면 나라는 망하고 국민은 도탄에 빠지게 될 것이다.2021.12.15. 관련기사 “경제는 정치? 19세기 경제학 하시나”...이재명 서울대 강연에 기재부 관료 ‘헛웃음’ [사설] 5년 내내 막무가내 정권 옹호 親文, 이제 와 “성찰한다” [朝鮮칼럼 The Column] 초등생용 금융 교재만 읽어도 알 수 있는 사실 [오피니언] 사설 언론사찰 정황도 드러난 공수처, 폐지 당위성 더 커졌다 송복 연세대 명예교수 “文정부, 87년 이후 가장 후진적 정권… 법치 아닌 인치” [광화문에서/정임수]나랏빚으로 판돈 키우는 대선 포퓰리즘 경쟁 [오피니언] 사설 언론사찰 정황도 드러난 공수처, 폐지 당위성 더 커졌다 송복 연세대 명예교수 “文정부, 87년 이후 가장 후진적 정권… 법치 아닌 인치” 고민정, 윤석열 전두환 발언엔 "끝까지 발목"… 이재명 전두환 발언엔 "-_-“ 수상한 경기도… '대장동' 유동규·정영학 변호사에게도 5억4000만원 줬다 이재명 잇단 우클릭 행보… 당내서도 ‘신뢰성 타격’ 역풍 우려 李, 文정부의 ‘양도세 중과-대출 규제’ 흔들기… 당내 “역풍 우려” [사설]與 후보·당·정 제각각 부동산세… 말잔치에 시장만 혼란동아일보
이계성<시몬>=<이계성 유튜브대표><천주교지키기 평신도 대표> <대한민국바로세우기운동본부(대국본) 공동대표> <대한민국수호 비상국민회의 공동대표> <새로운 한국을 위한 국민운동 공동대표> <문재인퇴출 국민운동 연합 공동대표> <반국가교육척결국민연합(반교척)대표> <자유민주당, 국민혁명당 상임고문>
이계성 TV(http://www.youtube.com/c/이계성tv) = 천주교 사제 부정부패 자료 이계성유튜브 =종교관련 자료 네이버 <이계성 카페>https://cafe.naver.com/leegyeseoung 다음 <남자천사 교육> http://cafe.daum.net/namjachansa < 이계성 대수천 http://cafe.daum.net/ligyeseong> 천주교 자료 이계성 이매일, aabb1941@naver.com, gyeseongi9@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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